사매면민 화합의 장 ‘제18회 사매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4-13 10:39:19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사매면민과 출향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인 ‘제18회 사매면민의 날’행사가 2026년 4월 11일 사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매면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사매면 행정복지센터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면민과 출향인사 등 약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체육행사, 기념식, 화합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체육행사에서는 다리묶고 달리기, 제기차기, 고리걸기, 다트, 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마을 간 선의의 경쟁과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격려하는 면민의장 수여와 공로 감사 증서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에는 노래자랑과 초청 공연 등 화합행사가 이어지며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마을별 참여로 진행된 노래자랑은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면민과 출향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사매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