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진군이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병영성 축제 기간을 포함해 7일 동안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 조성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원 이상 주문 시 일자별로 차등화된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축제기간 외 평일 13일부터 16일까지 1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축제기간 주말에는 축제 이벤트 쿠폰 2000원에 주말 기본 할인 3000원이 더해져 축제 기간 3일 내내 최대 5000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인당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며 가맹점 자체 쿠폰 및 강진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도 가능해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넓혔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현재까지 가맹점 370개소, 누적 회원 수 7852명, 누적 주문 수 47만 5천여 건 등의 운영 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강진군 먹깨비는 누적 매출액이 4월 기준 1백2십7억원을 돌파하며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개수수료가 1.5%로 낮고 입점비나 광고료가 없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김혜정 축제마케팅추진단장은 “이번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를 기점으로 공공배달앱 이용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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