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관아골 문화마당’ 이 충청권 26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방시대 비전인 ‘5극 3특’ 전략에 부합하는 초광역 문화 협력 모델로 기획했다.
센터는 국악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를 기반으로 충청권 전역을 하나의 문화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상생발전하는 선도적인 문화 생태계를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충청권 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별 취향모임과 살롱 콘서트와 전시를 운영 단체를 모집을 완료했다.
선발된 운영진은 카페,공방,서점 등 시민 밀착형 공간을 국악 향유 거점으로 전환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국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충주형 문화 향유 모델을 전파하게 됐다.
이를 위해 지난 3년간 26개 도시 연계 포럼, 일대일 파트너 발굴과 2024년에는 충북권 10개 도시에서 100개 관련 모임을 발굴, 운영해 광역 단위의 문화 거버넌스를 성공적으로 시범운영했다.
이러한 검증된 노하우와 실무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사업 범위를 충청권 26개 시군으로 확대함으로써, 도시간 경계를 허무는 충주형 초광역 문화 향유 시스템을 구축했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충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노하우를 충청권 전역으로 확산시켜 초광역 단위의 문화다양성과 국악의 팬을 회복하는 핵심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 26개 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청권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보편적인 문화 향유권이 보장되는 체계적인 충청권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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