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내촌면 분회는 4월 9일 오전 11시 내촌면 체육공원에서 내촌면 분회 전 현직 회장단 한마음대회를 열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 전 현직 노인회장과 사무장,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촌면 노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행사 1부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힘쓴 3개 경로당 노인회장에게 군수 표창패를 전달했다.
또 평소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 온 기관장과 단체장에게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장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와 함께 퐁당퐁당 퓨전음악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홍아미 미용 봉사단은 어르신을 위한 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과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고 마을 간 친목과 유대를 더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한마음 대회는 전 현직 회장단이 함께 어울리며 내촌면 노인회의 결속을 다지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어르신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종주 내촌면 분회장은 “오늘은 참석하신 분들의 시간인 만큼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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