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은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비만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3개 학교 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구성은 영양과 운동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양 교육 분야에서는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기본원칙 바로 알기, 운동 교육 분야에서는 비만 예방을 위한 운동 실습 및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군은 교육 효과가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학생들에게 영양 포스트잇과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부해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청소년기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만큼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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