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주최로 보육교직원 234여명을 대상으로 4월 1일 6일 7일 총 3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최병의 사단법인 에듀케어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보육교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내용과 중요성, 응급처치 이론을 교육받았다.
이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흉부압박을 실습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보육교직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응급처치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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