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 신재범 최민경 등 군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올해 처음 진행된 ‘제1회 북천면민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조수환 씨에게 감사패와 상금 이백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답례품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쿠폰을 선택해 재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체육 경기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져 주민들이 응원과 함께 열띤 경쟁을 벌였다.
번외 경기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보물낚시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뒤이어 북천면 색소폰 및 고고장구 동호회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한마음 노래자랑에서는 16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고진호 북천면 체육회장은 “이번 북천면민체육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살아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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