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암군 보건소가 이달 4일 시작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축제장 먹거리 부스를 대상으로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축제장 주요 구간과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환경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알리는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희숙 보건소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감염병 예방 활동을 철저히 시행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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