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주군이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 추진계획을 밝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026년 무주군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은 지역 내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무주군에 주소를 둔 동일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수강료’또는 ‘학원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원 이내이며 학생들의 필요를 충족하는 분야는 교과 비교과 어학 IT 진로 직업 등 다양하다.
신청자 접수는 일반의 경우,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 등의 학생은 학교장 등 기관을 통해 우선 추천을 받는다.
최종 대상자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생은 기간 내에 참여 신청서 등을 무주군평생교육원 누리집에 등록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온라인 강의 수강료 및 학원비를 선결제한 영수증, 그리고 수강률 또는 출석률 80% 이상 달성한 것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단, 학원은 무주군 지역 내에 소재한 곳이어야 하며 예체능, 기술 및 직업교육 학원 등 무주군 지역에 없는 경우는 도내 소재 학원만 인정된다.
김성옥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사무국장은 “2024년과 2025년에 온라인 수강권만 지원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학생 맞춤형 교육비까지 확대했다”며 “모두가 기대하는 대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홍보부터 대상자 선정, 지원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따르면 현재 조성된 교육발전장학기금은 114억여 원으로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외에도 지역 내 초 중 고 대학생 대상 반디 진학 특기 국가대표장학금 지급, 중 2학년~고 3학생들의 여름과 겨울방학 기숙 학원비 지원의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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