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면, 새마을3단체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관광객 대상 환경보호 실천 유도

김덕수 기자
2026-04-03 16:12:03




영산면, 새마을3단체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4월 2일 새마을3단체와 함께 봄철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 수양벚꽃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영산면 연지못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명소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환경보호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적극 홍보 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재활용 동네마당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주요 관광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하회근 면장은 "연지못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군의 대표 명소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영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