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무궁화 식재 및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김덕수 기자
2026-04-02 15:04:04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무궁화 식재 및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일 배티재 공원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맞이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각 마을 부녀회장, 새마을 지도자로 구성된 쌍책면 새마을 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봉사활동으로 희망을 불어넣고 또 도로변 유휴지에 꽃길 가꾸기, 헌 옷 수집 등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함으로 새마을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에 진행된 이 날 행사는 배티재 일원 유휴지에 "나라사랑"과 "쌍책사랑"의 의미를 담은 무궁화 나무를 식재하므로 새마을의 정신을 높이는데 그 의미를 더 했고 이와 아울러 대기가 건조해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미정 부녀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쌍책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 단체가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봄철 영농 준비로 바쁘신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시간을 내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베티재 공원은 합천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의 관문으로 오늘 식재된 무궁화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볼 거리와 나라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