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과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 고양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전시회 지원사업’현장의 노동 작업 환경 등을 개선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우수중소기업 인증 제도’융자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 대학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사업'등을 추진하며 약 52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 유출 구조 분석’보고서를 통해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고양시로 유입된 사업체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사업체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유입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사업서비스업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이 주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등을 통해 기업의 활동 환경이 더 좋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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