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의원, 4.5대 1 경쟁력 뚫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충남 천안 선정 환영

국비 140억 등 총사업비 298.2억 원 투입 … 제조기업 AX전환 및 생산성 향상 지원 위해 인력‧컨설팅 등 대규모 인프라 구축

김상진 기자
2026-04-01 14:50:51




문진석의원 대표 (국회 제공)



[한국Q뉴스] 문진석 의원은 충남 천안 아산권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각 제조기업의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전환하게 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년간 총 국비 140억 등 총 사업비 298억 2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그간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스마트공장 사업 등을 통해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으나, 인프라 부족, 컨설팅 부실 등의 이유로 대부분 전환 초기단계에 방치돼왔다.

그러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천안 아산권의 제조기업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하에서 A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돼, 타 지역에 비해 생산성 향상 등의 이점이 극대화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충남, 충북, 강원 등 총 9개 지자체가 지원했으나, 천안 아산권 중심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빌리티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의 AI 전환이 가져올 파급효과가 타 지역보다 월등해 충남이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향후 제조기업의 A수준을 진단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AI솔루션, 제조기술융합센터 고도화 및 GPU공유 활용 플랫폼 교육장 구축 등 AI인프라, A 전문인력양성 등 AI인력양성이라는 3가지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A전환 인프라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충남도는 중부권 제조 A혁신 거점 구성으로 A기업 매출액 5% 상향, 100개 사 A수준진단, 90개 맞춤형 솔루션 지원, 수요-공급 매칭 70건, 실무AI 인재 410명 양성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진석 의원은 충남도로부터 관련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들에게 "천안 아산권이 A 대전환의 선도주자로 나서면 파급효과가 막대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물밑 지원을 이어왔다는 후문이다.

문진석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AI 전환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들려온 이번 쾌거는 이재명 정부가 충남을 AI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반증이다"며 "불철주야 뛰어온 충남도와 천안시, 충남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제조업 핵심 지역"이며 "앞으로 중부권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