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면, 10개 단체 손잡고 봄맞이 대청소 나서

김상진 기자
2026-04-01 09:23:4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1일 주요 10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덕리 산 178-5일원에서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 일원을 정화하는 국토대청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 사업은 봄철에 특히 자주 발생하는 불법투기 쓰레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주민들이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공덕면과 민간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협력해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활동에 그치지 않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더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깨끗하게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상헌 공덕면장은 “공덕면에서는 이번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역 내 불법쓰레기에 대한 정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자발적인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뿐 아니라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