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4월 수소 체험 강좌 운영. ‘지-콜라보’ 기후환경 협업프로젝트

경기도서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신재생에너지 수소 주제로 4월 프로젝트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4-01 07:20:23




포스터 (경기도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서관은 수소 에너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한 달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업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와 강좌,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소산업과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업은 경기도서관 기후환경 콘텐츠 사업 ‘지-콜라보’의 첫 사례로 머리말 알파벳 ‘G’는 경기, 글로벌, 그린, 지구를 상징하며 ‘콜라보’는 기관 간의 긴밀한 연결을 뜻한다.

경기도서관은 올해 총 20개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해 기후환경 특화 도서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4월에는 수소를 주제로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기후위기 대응 신재생에너지로서 수소의 역할을 소개하는 특화 컬렉션 ‘원자번호 1번, H’는 4층 기후환경라운지에서한 달간 만날 수 있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수소가 들려주는 탄소중립 이야기’과학 강좌와 ‘퐁퐁퐁~ 배기가스 대신에 물이 나와’ 수소차 만들기 체험이 있다.

각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수소를 주제로한 첫 협업을 통해 도민이 기후환경 문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과 협력해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기후환경 분야 공론장 기능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