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 실업팀,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서 우수 성과

이수진 개인단식 우승… 국가대표 선발 이어 정상 입증

김덕수 기자
2026-03-31 13:01:54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옥천군청 실업팀이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옥천군청 실업팀의 이수진 선수는 개인단식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거뒀다.

특히 이수진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단식 정상에 오르며 탁월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또한 옥천군청 실업팀은 개인복식 부문에서도 3위에 입상하며 단식과 복식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올렸다.

이번 입상은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팀 전체의 조직력과 꾸준한 훈련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옥천군청 실업팀은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왔으며 이번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다시 한 번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이수진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에 이어 이번 대회 단식 우승까지 차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개인복식 3위 성과까지 더해져 팀 전체에 큰 자신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청 실업팀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열릴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활동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