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 지원’ 사업 추진

지원’ 사업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3-31 11:30:00




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 지원’ 사업 추진 (칠곡군 제공)



[한국Q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양질의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접근성이 높은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동네 사랑방'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사업의 핵심 내용은 작은도서관의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강사료 지원이다.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1개소당 최대 60시간의 강사료를 직접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경비 부담을 경감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에는 2주공, 공원, 북삼현대, 태왕아너스센텀, 협성휴포레, 화성파크 새마을작은도서관 6개소가 선정됐다.

문화강좌는 '한문학교실, 하모니카교실, 독서논술, 논술 스피치, 도전위인탐험대'등 12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역 커뮤니티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