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열어… 현장 안전 강화 의결

김상진 기자
2026-03-31 10:03:51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최근 노사 양측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기 위한 '2026년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4분기 위원회 안건 이행사항 보고 공영주차장 범죄 예방 시설 개선 추진 휴양림 안전사고 예방 시설 개선 추진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의결됐다.

주요 의결 내용으로는 완주경찰서의 방범 진단 결과를 반영해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 내 범죄 취약 사각지대에 보행자 확인이 용이한 안심반사경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고산자연휴양림 내 계곡 물놀이터 인근 산책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안전 울타리 연장과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를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안전을 강화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공단의 시설 안전은 곧 군민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노사가 합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위원회 결과를 공단 누리집 h과 사내 게시판에 공지해 전 직원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가결된 안전 개선 사항들이 현장에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