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참여 농가를 총 3회 방문해 위험성 평가 개선대책 제시 이행 점검까지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농업기계 및 작업장 내 사고 위험 요인 점검을 비롯해 소음 진동 분진 농약 등 유해 요인 분석, 안전관리 개선 지원, 재해 예방 교육 등이다.
시는 안전용품과 기술자료를 함께 지원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해 농가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 중심이며 특히 5인 이상 고용 농가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요건 검토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 현장의 숨은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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