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30일 환경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디딤돌봉사회, 노산초등학교 환경동아리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 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의 행정적 지원을 실시하고 협력기관에서 수집한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20L를 지급하게 된다.
협력기관인 디딤돌봉사회와 노산초등학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관련된 교육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활동중 발생한 재활용품을 환경사업소로 수집 운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교육기관이 자원순환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사업 확대를 적극 검토함은 물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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