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주특별자치도, 2020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피디언]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0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 등을 조사해 지수화해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평가는 각 지역 주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9개 평가지표를 조사해 이루어졌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교통문화 인식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으로 제주교통안전거버넌스 운영1) 연령별 교통안전교육,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교통안전 빅데이터 수집 활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 이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매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2) 해 오고 있다.
이학승 도 교통항공국장은 “제주도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도민의 교통문화의식이 높아진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교통안전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서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무안군, 회산백련지 내 스마트 온실 체험장 개관
[피디언] 무안군은 지난해 12월 회산백련지 내 수생식물 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스마트 온실 체험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42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환경제어시설 관리와 내·외부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491㎡ 규모의 스마트 온실 체험장을 조성하고 딸기 500주를 식재했다.
작물에 필요한 양액 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양액재배 시스템을 갖춘 온실 체험장은 인근 농업인과 관광객들에게 농업의 배움과 수확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딸기 외에 계절별로 토마토, 엽채류 등 작물을 재배하고 다양한 화초로 내부를 조경해 관광객들에게 자연 치유적인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전북도, 설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핫라인 운영
[피디언] 전북도가 설 명절을 맞이해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분쟁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한 소비자 피해구제 핫라인을 2월 19일까지 운영한다.
핫라인은 전북도청 1층 민원실 내 소비자 전문상담원을 배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나 인터넷으로 민원을 접수해 3일 내 처리하는 소비자 피해구제 창구다.
매년 명절 특수를 노리는 인터넷쇼핑몰의 사기 판매와 택배 운송 중 파손·분실·배송지연, 농·수·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미표시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실제로 지난해 명절에는 소비자민원이 290건 접수되어 2019년 대비 5.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 역대급 장마와 태풍에 따른 농수산물 작황 부진에 더해 최근 한파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각종 신선식품, 과일 생필품 등 물가의 오름세와 코로나19로 인한 전자상거래 쇼핑 이용 증가로 다수의 소비자 피해가 발생 우려된다.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는 소비자 피해품목 중 인터넷쇼핑몰, 택배·퀵서비스, 선물세트, 상품권 등의 피해에 대해 집중 상담 접수 처리하기로 했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불황과 최강 한파에 AI까지 악재가 겹쳐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제수용품, 선물세트 구입 시 가격비교 등을 꼼꼼히 한 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의 방법이다“며 ”혹시라도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소비자 피해구제 핫라인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1-29
-
보성군, 코로나19 확진 공무원 직위해제… 지방공무원 복무 지침 위반
[피디언] 보성군은 광주 교회 관련으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소속 직원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열고 29일자로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해당 직원은 보성군 소속 공무원으로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한 지방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중 자가격리 가족·동거인 생활수칙을 미 준수 했으며 집단발생과 역학적 연관성 있고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안내받은 경우 자진신고 해야 하는 주의 의무 등을 위반했다.
해당 직원은 본인이 다니는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배우자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임에도 불구하고 자진 신고하지 않고 정상 출근했다.
이로 인해 보성군은 28일 군 청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과 확진 직원과 접촉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하루 동안 청사를 임시 폐쇄하는 등의 홍역을 치렀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발령된 특별지시를 비롯한 다수의 복무관리 지침을 보다 더 강조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10만원 적금, 10만원 지원’…여수시,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피디언] 여수시가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293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지자체에서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하는 사업으로 3년 만기 시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신청자격을 당초 저소득 근로자에서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완화하고 대상자 293명을 2월 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노동 경력이 있거나, 6개월 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주소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창업, 결혼, 주거, 학자금 상환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
여수시,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 우울 극복 심리상담 지원
[피디언]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자살 증가 우려 등 코로나 우울 현상이 확산되고 있어 심리적 방역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가족, 자가격리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1:1대면, 비대면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평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청 민원실과 LH 영구임대아파트 등 총 5개소에 정신건강 이동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병원 및 심리치료센터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와 일상으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담건수는 2,391건이며 자가격리자 마음돌봄키트·리플릿 등 1,043건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깨지면 무기력증과 우울감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수면과 기상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
여수시 행복민원실, ‘혼인신고 등 기념 포토존’ 운영
[피디언] 여수시는 오는 2월부터 본청사 1층 행복민원실 안에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법적 가족이 되는 혼인신고의 기쁨과 감동을 추억할 수 있도록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포토존은 셀프촬영이 가능한 거울을 중심으로 화사한 꽃장식과 탁자 등을 활용해 삶의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간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혼인신고뿐만 아니라 출생신고 및 여권 발급 등도 기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하며 시민들이 뜻깊은 추억을 기념할 수 있도록 “특별한 오늘을 축하해요”, “꽃길만 걷자 우리 오늘 혼인신고했어요”, “하나보다는 둘 우리아이 출생신고했어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포토피켓도 마련했다.
또한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하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날을 간직할 수 있는 즉석사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이 새로운 인생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혼부부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
여수시 제6기 SNS서포터즈, 온택트로 “힘찬 출발”
[피디언] 여수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제6기 여수시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2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 출범 이후 최초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 소개, 위촉장 전달, 시장과의 대화, 2021년 활동계획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화상으로 서포터즈들을 만나 격려하고 재난지원금 지급, 부동산 시장 안정화, 본청사 별관 증축 등 시정 전반의 현안에 대해 40여 분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제6기 SNS서포터즈는 모두 20명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앞으로 1년간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살려 각종 포스팅 및 영상 제작 등으로 온택트 시대에 맞게 여수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6기는 최근 SNS의 트랜드를 반영해 인스타,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다수 선발했다”며 “홍보채널 다변화와 콘텐츠 강화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1-29
-
여수시, “교통약자 편의 증진”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운영
[피디언] 여수시는 시내버스 승하차 시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전통시장 승하차 도우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근로자 18명으로 구성된 승하차 도우미를 전통시장 3개소 인근에 배치한다.
승하차 도우미는 배치된 승강장에서 근무복을 입고 시내버스 이용방법 및 시간 안내, 주변 청결활동,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에게 승하차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일 5시간씩 2교대로 운영한다.
시는 운영에 앞서 근무 시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할 것 등 방역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 및 불편 해소를 위한 공공일자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발굴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여수시, 꿈을 키우는 공립 작은도서관…2월 4개관 문 열어
[피디언] 여수시가 공공시설과 아파트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공립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오는 2월 1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시에 따르면 ‘꿈을키우는’·‘청솔글누리’·‘화양열린’·‘여문늘벗’ 4개 공립 작은도서관이 개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열람은 좌석의 30%만 이용하도록 부분 개관한다.
도서대출은 도서관회원증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5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작은도서관에서 모바일 도서관 회원증 발급도 가능하다.
특히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시립도서관 내 다른 도서관에서 배달 받아 빌려볼 수 있는 자료공동이용서비스도 제공한다.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면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의 작은도서관 방문으로 많은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향유를 통해 코로나19로 우울한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립 작은도서관이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7월에 동부보건지소, 9월에 치매안심센터에 공립 작은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올해 5월에는 국동 전남대학교 협력관 1층에 공립 작은도서관을 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