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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업용 유용미생물 관내 농가 연중공급
[피디언] 구례군은 2021년도에도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연중 배양·생산해, 관내 농가에 공급한다.
공급 미생물은 EM,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5종과 BM활성수로 총 6종이며 연 500톤 가량 공급할 방침이며 2020년도에는 관내 3,600농가에 총 460톤의 미생물을 공급했다.
주민등록상 구례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농업인에게 무상공급을 원칙으로 하며 매주 목요일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직접 본인이 용방면에 위치한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 방문해 신청, 수령 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최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증가와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업영 유용미생물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적극 활용해 농가소득 증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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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조건 완화
[피디언] 구례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조건”을 완화해 운영한다.
군은 지난 27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관광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조건인 최소인원 규정을 20명으로 조정하고 당일 및 2박 이상 여행 지원기준도 완화해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는 국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구례군 관내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또는 체험시설을 이용했을 경우 숙박비 및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례군은 관광객이 전남에서 5번째로 많은 남도 내륙의 관광도시이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관광객이 2019년보다 93% 급감하는 등 지역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었다.
변경되는 세부지원내용으로는 최소인원 기준을 내국인 및 외국인 25명 이상과 수학여행 50명 이상에서 각각 20명 이상으로 조정하고 당일 인정조건을 음식점 2식 이상에서 1식 이상으로 숙박 2박 조건을 음식점 4식, 관광지 4개소 이상에서 음식점 3식, 관광지 3개소 이상으로 완화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관광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관광패턴도 단체보다는 소그룹 형태로 변화되어 감에 따라 이러한 변화에 맞추기 위해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조건을 완화해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조건 변경이 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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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 오는 25일 구례군 방문
[피디언] 민원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직접 방문해 주민의 고충민원을 상담해주는 국민권익위‘이동신문고’가 25일 구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각 지역을 순회하며 고충을 상담·처리하고 민원·민생현장을 방문해 민원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오는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구례군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상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례군 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고충 상담이 가능하며 2월 10일까지 사전 상담 예약이 진행된다.
더불어 대한법률구조공단의 행정분야, 부패신고 행정심판, 민·형사, 생활법률 등 상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에 대한 상담,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적 관련 분쟁 상담,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피해·분쟁 등에 대한 상담, 고용노동부의 노동문제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주민은 구례군청 기획예산실 감사팀 또는 각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사전 상담 예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민원 및 고충사항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2월 25일 3시 이전까지 방문해 참여가 가능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주민들의 고충민원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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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취약계층·경로당 LED 교체 지원
[피디언] 부안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및 경로당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노후 전등을 소비 전력이 낮은 고효율조명로 교체 지원하는 2021년 에너지 복지사업을 2월 26일까지 읍면을 통해 수요조사 중이다.
이 복지사업은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주거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작년에 저소득 가정 100세대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54곳의 조명을 무상교체했는데 교체 받은 대상자들이 “집이 환해지니 마음도 밝아지고 삶이 빛이 난다”고 전할 만큼 군민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었다.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 효과가 있는 부안형 복지정책이란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저소득 가정 100세대와 경로당 100곳의 조명기기를 상반기 안에 교체 완료할 예정이다.
김창조 부안군 미래전략담당관은 “26일까지 읍면을 통해 복지사업 수요조사를 신속히 완료해 부안군만의 신속 행정을 실현하고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부안을 만들고자 차별화한 복지정책 개발과 시행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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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명절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피디언] 부안군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한 2021년 설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설맞이 및 마무리 국토대청소 추진,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쓰레기처리상황반·기동청소반 및 단속반 편성·운영,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정비 및 청결상태 유지, 음식문화 개선 및 과대포장 점검 등을 추진한다.
오는 9일 관과소 및 읍면 설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10일까지 쓰레기 수거 등 대국민 홍보, 과대포장 및 재포장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14일에는 공중화장실 정비 및 청결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쓰레기처리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 등을 통해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집중키로 했다.
또 연휴기간이 끝난 오는 15~17일에는 마무리 대청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로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휴기간 중 설날 당일인 12일은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만큼 미리미리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고 음식은 먹을 수 있을 만큼만 준비하는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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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1년 설 명절 연휴기관 응급진료체계 운영
[피디언] 부안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 중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군은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대량으로 환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부안군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와 병의원 6개소, 약국 10개소, 공공보건의료기관 2개소를 설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연휴기간 진료공백 방지와 군민들의 진료 및 약품구입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부안성모병원과 혜성병원을 중심으로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와 대응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4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등 세부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사전에 반드시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확인한 후 필요 시 해당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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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LG전자 1사1촌 자매결연 협약맺어
[피디언] 해남군과 LG전자가 농어촌상생협력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1사1촌 자매결연은 농어촌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과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어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마을을 지원하는 상호 교류 프로그램이다.
LG전자의 1사1촌 협약 대상은 북평면 동해마을과 오산마을 등 2개소로 앞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마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전자에서는 해남 동해마을에서 생산된 김치 1,000만원 상당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2월중에는 마을내 대학 신입생 자녀를 위해 노트북을 전달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노후된 가전제품을 교체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협약을 맺은 만큼 앞으로 상황이 개선되면 임직원 김장 및 농촌봉사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코로나19 위기상황속에서 기업과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로 마을 활력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교류로 상생과 협력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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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대축제 올해도 취소···“지역과 군민 안전이 우선“
[피디언] 대표적인 봄 축제로 꼽히는 함평나비대축제가 해를 넘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3일 함평군은 오는 4월말 개최 예정이었던 ‘제23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올해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데다 국내 3차 대유행 이후 무증상 등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조용한 전파‘가 잇따라 확산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군은 올해 함평나비대축제 개최 여부를 두고 지역 안팎의 의견을 수렴했다.
일부에서는 제한적 입장과 온라인 축제를 병행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지만 감염병 발생 위험과 비용 대비 개최효과 미미 등을 이유로 반대 여론이 우세했다.
특히 지난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지역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축제 개최 반대 여론이 압도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취소 결정에는 정부의 백신 접종 계획도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의 경우 다음달부터 접종이 시작되지만 65세 이상은 5월부터, 일반 성인은 7월부터 접종이 이뤄지는 만큼 4월 축제 개최는 현실적으로 위험부담이 크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 상가 등을 생각하면 아쉽지만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축제를 강행할 순 없다”며 “우선은 백신 접종 등 감염병 지역 확산을 차단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기존의 축제 예산을 함평천지길 조성 등 다른 관광분야나 지역현안사업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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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 명절 특별 위문기간 운영
[피디언] 신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까지 설 명절 특별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저소득 주민,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다양한 지원을 한다.
먼저, 가정위탁세대, 한부모가정, 장수노인, 독거노인, 보훈가족,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4,235세대에 생활양념세트, 과일 한과, 건어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로당 400개소에는 압해읍에서 생산된 햇배를 전달한다.
지역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위문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처히 준수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직접 방문을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세대를 직접 방문격려함에 제약이 있는 등 위문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며 “지금이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할 때임을 강조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위문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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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을 위한, 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 회의 개최
[피디언] 영암군은 전국민 70%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키로 한 정부의 방침을 바탕으로 백신확보 및 공급상황 등 변동상황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기존 1개반 6개팀에서 2개반 8팀으로 확대 구성해 2월 2일 부군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 회의에서는 박종필 부군수를 단장으로 시행총괄팀, 대상자관리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운영팀 등 5개팀의 실무추진반과 행정지원을 위해 추가 구성된 3개팀의 행정지원반을 포함 2개반 8개팀 및 관련 부서가 모여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동향을 공유하고 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관계부서와의 협조체계를 통해 예방접종 운영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 백신접종 대상 목표는 전체인구 53,699명의 70%인 37,589명으로 이중 임산부 및 만 18세 미만은 접종에서 제외된다.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와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등으로 우리군은 1,412명이 1분기 우선접종 대상자로 이후 접종대상자별로 접종시기와 접종기관이 결정되며 4분기까지 접종이 완료된다.
접종방법은 노인의료복지시설의 경우 보건소에서 예방접종팀을 구성해 시설방문을 통해 접종이 이뤄지고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은 자체적으로 접종이 진행되며 이어 진행되는 대국민 백신접종은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은 대국민 예방접종센터로 실내체육관을 지정해 접종을 위한 초저온보관이 요구되는 화이자 백신의 특성을 고려해 냉동고 설치와 대기실, 예진, 접종, 백신준비실, 응급상황실, 이상반응모니터링 등 시설을 갖추고 접종을 진행하며 군은 1일 평균 600명 접종을 목표로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3명 등 25명의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박종펼 영암 부군수는“백신 공급시 원활히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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