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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원다항에 어민-소비자 활·선어 직판장 개장
[피디언] 진도군 의신면 원다항에 어민이 직접 잡은 싱싱한 자연산 활·선어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판장이 문을 열었다.
군은 의신면 원다항 일원에 건립된 활·선어 직판장을 지난 1월 초순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건립한 활·선어 직판장은 수산물 유통 현대화와 어업인 소득증대 등을 위해 연면적 141㎡, 지상 1층 2개동으로 지어졌다.
직판장에는 싱싱한 자연산 활어를 값싸게 먹을 수 있는 식당과 활어 판매시설 등이 위치해 있다.
활·선어 직판장은 연안에서 잡은 신선한 자연산 수산물 판매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수산물을 먹을 수 있는 직거래 시장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활·선어 직판장이 건립되면서 진도군 의신면의 소형어선들이 잡아 올린 자연산 농어, 낚지, 감성돔, 숭어, 간재미 등 싱싱한 수산물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돼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산물도 현장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며 전화 주문으로 포장 판매도 가능하다.
또 수산물 직판장 운영에 어촌계가 직접 참가해 실질적인 운영 수익이 어업인들에게 돌아가 소득 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진도군 의신면 원다항에 활·선어 직판장의 건립으로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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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식품특화단지에 김치 수출단지 조성 추진
[피디언] 해남군이 수출 주도형 전략산업으로 김치 수출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인 해남군은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배추 가격 하락과 김치 수출 증가 추세에 따라 김치 중심 배추 가공단지를 조성해 안정적 배추 수요처를 확보하고 수출산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치 수출단지는 마산면 식품특화단지 2지구내에 2024년까지 원재료 및 식품 저장·물류센터, 가공공장, 김치 성분 기능성 연구센터, 창업·수출·R&D 등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해남의 특화된 수출 주도형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HMR 시장과 면역력 증진 제품 수요 확대에 따른 상품 개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식품 산업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지난 28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을 방문, 김치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국비 확보 등을 건의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한국 HMR협회, 전라남도 식품산업연구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MR 등 식품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2020년 우리나라 김치 수출액은 1,430억원, 전년 대비 36.4% 증가하는 등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2월 중 전라남도 관계부서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김치 가공산업 관련 대기업 등 의견 수렴을 통해 김치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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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목재펠릿 난방시설 최대 280만원 지원
[피디언] 곡성군이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목재펠릿보일러와 난로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이 올해 총 4대의 목재펠릿 난방시설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펠릿 보일러의 경우 1대당 금액은 400만원인데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설치금액의 70%인 2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펠릿난로는 1대당 150만원으로 최대 70%까지 지원받으면 10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사회복지시설은 기준액 이내로 구입할 경우 자부담 없이 가능하다.
펠릿은 벌채나 고사목 등과 같이 산림 산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고온고압으로 압축해 약 20mm 길이로 가공해 만든 친환경 연료다.
최근 화목연료 사용 증가로 인해 미세먼지와 환경오염물질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펠릿이 친환경 녹색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자료에 따르면 펠릿은 황산화물 배출량이 경유의 1/22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경유의 1/13 수준으로 화석연료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환경오염 방지와 겨울철 난방비를 절감, 화목 난방기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등을 위해 매년 펠릿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난방비를 절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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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안디옥교회’ 관련 화순 주민 1명 확진 판정
[피디언]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광주안디옥교회의 집단 감염이 전남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화순군은 28일 화순 주민 1명이 광주안디옥교회와 관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 746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지난 24일 광주안디옥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주일예배에는 교인 400여명이 참여했고 교회 관련 확진자 대부분이 이날 예배 참석자들이다.
전남 746번은 광주안디옥교회 집단 감염 소식을 전해 듣고 28일 화순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진단 검사를 받았다.
25일부터 기침, 몸살 기운 등 의심 증상도 있었다.
군은 확진 통보를 받은 즉시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확진자의 자택과 방문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확진자는 순천의료원으로 격리 입원 조치했다.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10명의 검체를 채취,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진단 검사를 의뢰했다.
추가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GPS와 DUR 내역 등을 전라남도에 요청하고 심층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평면·동면 직원 확진 관련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이 28일 동면 행정복지센터 전체 직원, 센터 방문 주민에 대해 실시한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동면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긴급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동면 전체 직원과 주민 156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동면 전체 직원 23명과 주민 133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동면 156명을 포함해 사평면 주민 971명, 동면 156명, 확진자 동선 관련 주민 등 총 1901명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화순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9일 오전까지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평면과 동면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등 직원 5명이 확진됐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마스크 쓰기는 ‘의무’이자 ‘배려’다.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며 “사평면과 동면 주민,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는 군민, 광주 안디옥교회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 방문 군민은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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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해피니스센터, 힐링 목공예 도마 만들기
[피디언] 순창군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을 위해 비대면으로 ‘힐링 목공예 도마 만들기’ 강의를 실시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도마만들기 체험은 레인트리 원목을 재료로 하는 ‘레인트리 플레이팅 도마만들기’다.
‘레인 트리’는 음식성분이 잘 배지 않는 성질을 가진 원목으로 사용할수록 나무의 빛깔이 더욱 짙어지는 특성이 있다.
또한 가벼우면서도 견고해 손목이 연약한 사람도 편하게 한 손으로 들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네이버 카페 순창군 해피니스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며 임산부 및 출산부를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에 걸쳐 어디서든 ZOOM앱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 외출이 제한되는 등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이번 힐링 목공체험이 스트레스 감소와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정에서 목공예 작품을 만들며 가족 간에 화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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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피디언] 순창군이 1일부터 10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폐수배출시설 및 주요하천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특별점검반을 구성하고 설 연휴 전인 1일부터 10일까지 중점감시 대상사업장과 폐수를 직접처리해 하천으로 방류하는 사업장에 대해 실시한다.
상수원 수계, 농공단지 주변 하천 등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사업장 및 배출시설·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등으로 인해 오염물질 처리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단방류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이번 특별점검을 계획했다”며 “폐수배출사업장에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자율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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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5대암 건강검진 받고 의료비 지원 받아요
[피디언] 순창군이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국가검진을 통해 5대암이 확진된 경우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올해 1월 기준으로 직장건강보험료가 10만원 이하이거나 지역가입자 9만7천원 이하인 경우에는 본인 부담금 중 년간 최대 200만원씩 3년간 연속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성인 폐암도 같은 근거에 의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선정기준 없이 모든 암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속으로 최대 3년까지 본인 일부부담금 120만원, 비급여본인부담금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은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과 재산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 만18세까지 모든 암의 종류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다.
의료비 지원은 백혈병, 조혈모세포이식 3천만원 이외 암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김준우 보건사업과장은 “암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정기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라며 “조기 치료시 90%이상 완치될 수 있어 조기검진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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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응 행정력 집중
[피디언] 순창군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응을 위해 추진단을 꾸리고 세부계획 수립에 나서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추진단은 이남섭 부군수를 단장으로 시행총괄, 행정지원, 백신수급 및 접종운영팀, 이상반응관리팀 등을 구성해 백신접종에 대응한다.
군은 지난 25일 백신 접종 전문가 자문회의를 영상회의로 진행했으며 유관기관도 참여해 백신접종에 차질없도록 진행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순창소방서 순창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지역협의체도 구성해 백신접종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예방접종센터는 보건의료원과 실내체육관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병상과 의료시설이 갖춰진 보건의료원이 유력시되고 있다.
순창군은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의 발빠른 대처를 위해 응급시설과 응급의료진이 있는 보건의료원을 접종센터로 희망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분기별 예방접종대상자의 큰 틀이 결정된 가운데 순창군도 이에 대응해 접종계획 마련과 초저온 냉동고 구입 등 세부계획 마련에도 몰두하고 있다.
정 청장은 브리핑에서 1분기는 요양병원 등 입소자와 종사자 2분기는 65세이상 노인 등 3분기는 만성질환자와 성인 등 4분기는 미 접종자 등의 순서로 백신을 접종해 올 9월까지 전 국민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고 11월까지는 집단면역형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정부발표에 따라 1분기에 공급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이 확실시되고 있어, 군은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화이자 백신의 안정적 보관을 위해 국내 공급업체와의 사전 교감을 이어가며 냉동고 보급에 차질없이 대응해나가고 있다.
군은 국비 보조금으로 냉동고를 구입할 예정으로 정부 보조금이 지급되는 즉시 백신냉동고 구입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1분기에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며 순창요양병원은 자체 접종하되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접종을 시행하기로 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발 맞춰 백신확보와 대상자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며 “올 9월까지 전 군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해 집단면역 형성으로 지역사회가 안정화될 때까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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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고추 적기 파종·육묘 관리 중점 지도 나서
[피디언]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정읍 고추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고추 파종과 육묘 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 지도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추는 모종 품질에 따라 농사의 성패가 결정될 정도로 파종 시기와 육묘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정읍지역 고추 파종 적기는 1월20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아주심기 예정일이 시설하우스 재배일 경우 4월 25일 전후, 노지재배일 경우 5월 5일 전후이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85~90일 전에 씨를 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추는 파종 시기 못지않게 품종 선택 또한 중요하다.
탄저병과 역병, 토마토 반점위조 바이러스에 강한 저항성 품종을 골라야 생육 관리에 유리하고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육묘 기간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20℃ 내외의 물을 뿌리 밑까지 흠뻑 젖을 정도로 충분히 관수하고 너무 습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육묘상이 저온·다습해질 경우 모잘록병 발생이 많아지면서 지제부가 물에 데친 것처럼 물러져 고사할 수 있다.
모잘록병 예방을 위해서는 환기를 자주 해주고 관수 시 상토가 너무 습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발병 시에는 신속히 적용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모종 임시 심기 시기는 파종 후 25~30일경 본잎이 2~3매 나왔을 때이며 모종을 기를 때 물 주기는 오전 중 기온이 20℃ 정도일 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적기 파종과 육묘상 온도·습도 관리, 총채벌레와 진딧물 방제가 모종의 품질을 좌우한다”며 “육묘 기간 중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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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작물 경쟁력 강화 위한 병해충방제 본격 추진
[피디언] 정읍시가 병해충 예찰과 방제 강화로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올해 병해충 방제사업으로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벼 흰잎마름병 방제, 과수화상병 방제, 돌발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흰잎마름병 방제사업은 벼 병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친환경 농가를 포함한 전체 벼 재배면적에 벼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도 22억을 투입해 벼 전체면적 13,300ha를 방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제 사업을 통해 흰잎마름병과 세균성 벼알마름병, 애멸구 등을 예방해 병해충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또,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통한 쌀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2016년부터 식물검역상 법정 금지병인 과수 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과수 화상병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사과·배 전체면적 135ha에 1천5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향후 주기적인 교육과 SNS 등을 적극 활용해 화상병 예방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8일 병해충 방제사업 추진을 위해 농민단체와 공급업체, 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4명을 구성해 병해충방제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병해충방제협의회에서는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벼 흰잎마름병 방제사업과 사과·배 화상병 지원사업에 대해 심의했다.
협의회에서 흰잎마름병 방제사업으로 13개 약제와 사과·배 화상병 지원사업으로 1개 약제, 돌발병해충 방제사업 1개 약제를 각각 선정했다.
또, 협의회는 각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선제적 대처방안을 모색하고 피해 예방 활동에 다 함께 참여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다양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병해충 정밀 예찰 강화와 병해충 방제사업을 적극 추진해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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