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일하는 청년 지원,‘전북형 청년수당’참여자 모집
[피디언] 군산시가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일간 ‘2021년 전북형 청년수당’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북형 청년수당은 취업 초기 저소득 청년의 낮은 임금을 보전해 청년의 경제적인 자립과 지역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시범사업 이후 올해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대상 분야를 넓히고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모집인원은 145명이며 지원자격은 7개 분야에 1년 이상 종사했고 주민등록상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만18~39세 청년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전북형 청년수당 사이트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에 접속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은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신용카드와 연계한 복지포인트를 지원받는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청년일자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원범위를 확대한 만큼 군산시의 많은 청년이 참여하길 바라며 전북형 청년수당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1
-
고창군,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사업 확대 추진
[피디언] 고창군은 생활폐기물 배출 주민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00백만원을 투자해 ‘재활용 동네마당’ 7개소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재활용품 분리수거 용기, 비 가림 시설, 분리배출 감시용 CCTV 등으로 구성된다.
생활계유해폐기물로 분류되는 폐건전지, 폐형광등 수거함이 있어 군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거점 배출시설인 셈이다.
군은 현재까지 56개 마을, 9억원을 들여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했다.
그 효과로 방치되거나 흩날리는 재활용품 등이 거점 수거장소 배출로 주변 환경 개선, 쓰레기 불법 투기 감소, 재활용률 증가의 효과가 나타났다.
올해도 7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감량과 분리배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1
-
고창지역자활센터 나눔까페 사업단 리모델링 후 재오픈
[피디언]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점포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변화시켜 코로나19로 침체 돼 있는 나눔까페 자활근로 사업단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활기반을 조성사업 수행기관이다.
나눔까페 자활근로 사업단은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한 점포 개선으로 손님 유치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점포 개점 후 나눔카페만의 특색을 살리지 못한 부분을 개선함과 동시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점포 인지를 높여 꾸준히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검은색과 흰색 위주의 점포 인테리어로 타 점포와 특이점이 없었으나 이번에는 노란색 위주의 점포 인테리어로 외부에서도 나눔카페를 인지하는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고창지역자활센터 이충기 센터장은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눔까페 자활근로 사업단이 번창해 자활근로 사업단을 넘어서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2021-02-01
-
고창군, 입학생 지원금 접수 시작
[피디언] ‘사람 잘 키우는 도시’ 전북 고창군이 올해도 초등학교 입학생과 대학교 신입생을 둔 가정의 학비부담을 덜어준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책가방 구입비는 2월5일까지, 대학진학축하금은 3월 12일까지 대상자를 접수받는다.
책가방 구입비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현재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고창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310여명이 해당된다.
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군은 관내 초등학교로 입학 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3월 입학전까지 신청계좌로 개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진학축하금은 지원대상이 큰 폭으로 확대 된다.
지난해에는 그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하는 자에 한정했으나, 올해 재수생과 고졸검정고시 합격자까지 대상자를 대폭 늘렸다.
대상자는 2021년 1월1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고창군으로 돼 있는 올해 대학 입학생이다.
고창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이내 대학에 진학한 자, 또는 고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3년 이내 대학에 진학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축하금은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2018년 1월 1일에서 2021년 1월 1일 내에 계속해 3년간 군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 100만원, 2년간 군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 70만원, 1년간 등록돼 있는 경우 5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서류는 고창군 학생복지 지원금 신청서 대학입학 합격증, 대학진학 등록 영수증 또는 대학 재학증명서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주민등록 초본-주소이력 최근 5년, 통장 사본,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을 작성해 3월 12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선정심사 후 해당 학생에게 올 4월 중 축하금을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력행정과 사람키우기팀이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유기상 군수는 “인문의 고장에서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기 정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
‘코로나19, 한파에도 고창의 겨울은 따뜻했다’.사랑의 온도탑 100도 훌쩍넘어
[피디언] 전북 고창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펼친 결과, 사랑의 온도탑이 당초 목표보다 높은 179도를 기록했다.
전년도 모금액 대비에서도 124%를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1일 고창군 잠정 집계에 따르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금액은 총 5억3671만557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 3억원 보다 2억3668만원 이상 더 모금 됐다.
성금은 현금기부 3억5641만원, 물품기부 1억8030만원 등이다.
앞서 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올해 목표액을 전년도와 같이 3억원으로 동결하고 모금 기간도 10여일을 단축 운영했다.
하지만 어려울수록 한마음으로 울력하게 되는 자랑스런 고창군민들의 잇따른 온정으로 목표액을 훌쩍 넘으며 지난해 총 모금액도 월등히 초과하는 성과를 이뤄내게 됐다.
또 캠페인 마감을 앞둔 날에도 전북은행 고창군 지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러미 150박스를 기탁했다.
고창군어촌계장협의회와 고창군자율관리연합회에서 각100만원을, 농업회사법인태흥축산에서 1000만원을, 샛별유치원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 30만4230원을, 서울시니어스고창타워입주자회에서 280만원을 고창군 산림조합에서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의 열기가 식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소외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명절위문금, 그리고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등으로 지원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넘긴 것은 위기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로 우리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랑스런 고창군민들 힘 덕분이다”며 “뜨거운 나눔 실천에 함께 해주신 기업들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 한분 한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1
-
함평자동차극장 공식 개장
[피디언] 온라인 사전예매 시스템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함평자동차극장이 지난 28일 공식 개장했다.
총 180대의 차량을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함평자동차극장은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자장 일원에 대형스크린 등 최신시설을 갖춘 상영관 두 곳과 매점 등으로 조성됐으며 매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차례에 걸쳐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
2021-01-29
-
함평군, 코로나19 위기 소상공인 대상 무이자 융자 지원
[피디언] 전남 함평군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무이자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함평군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립기반 확충을 위해 군이 소상공인의 융자 이자 일부를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최근 전남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지역 8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에 합의했다.
올해 군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융자금 이자를 지원한다.
보증재단이 군의 추천을 받은 소상공인에 대해 대출금액의 100%를 보증하고 금융기관이 고정이율로 융자금을 실행하면 군이 이자액을 최장 2년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함평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1일부터 신청서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해 전남신용보증재단 또는 함평군청 민원봉사실 전남신용보증재단 상담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대출 연체, 국세·지방세 체납, 중복수혜 여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해를 넘긴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
전북도,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나서
[피디언] 전라북도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예방과 진화를 위해 산불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주요 권역별로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를 배치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운용 등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금년도 강수량 전망이 2~3월은 평년과 비슷하나, 4월 이후는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되고 영농철 시작과 야외 활동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 동안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한다.
도와 시군 및 읍면동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0년간 통계에 따르면 전북도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145건의 산불로 33.88ha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철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로 인한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전북도는 산불발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 연휴, 청명·한식,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주요시기별 맞춤형 특별대책과‘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으로 산불 발생에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구축을 위해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진화장비 구입한다.
산불 취약 등산로 입구, 산 연접 도로변, 입산통제구역 길목 등에는 산불감시원을 전진 배치한다.
인력으로 감시가 어려운 사각지역에는 80대 무인감시카메라를 이용해 감시 활동에 나선다.
아울러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 서부해안권, 동북부산악권】로 분산 배치해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진화체계를 갖춘다.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조심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 327개소 89천ha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82개소 442km의 등산로를 폐쇄한다.
2월 말까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작업 등으로 산림인접지역에 대한 산불 위험요인도 사전에 제거한다.
또한, 3~4월 중에는 소각금지 기간을 정해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단속한다.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한 자,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등은 최저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방화죄 및 실화죄 등 엄중 조치한다.
박성호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난해 산불방지 대책 및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최근 10년간 건당 피해면적 46%가 감소했으나, 올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매우 높고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통한 지역활력 기대
[피디언] 전라북도가 도내 주력산업 종사 청년을 응원하는 전북형 청년수당 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중소기업 등 지역주력 산업에 종사하면서 도내 정착 의지를 가지고 있는 저소득 청년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일하는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마친 시범사업 분석 결과, 참여 청년의 95.7%가 지역정착에 도움이 됐다고 답변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타 기업 취업, 이직준비, 육아 등으로 지원 중단자들을 포함해 참여자 전원이 도내에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유형의 공공사업과 비교해도 파급효과가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전북도는 전북형 청년수당의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기존의 농업, 중소 제조업, 문화예술인을 비롯해 임업·어업,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까지 대상 분야를 확대한다.
또한, 소득수준도 중위소득 150%까지 완화하고 지급 대상은 두 배로 늘려, 1,000명에게 월 30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전북형 청년수당’의 신청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다.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정보통신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청년 중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18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북에 1년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전북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 공고 및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 희망자는 ’전북형 청년수당 사이트’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접수 기간은 2. 2 ~ 2. 21 24시까지다.
모집인원은 총 1,000명으로 시군별로는 전주 340, 군산 145, 익산 155, 정읍 50, 남원 40, 김제 50, 완주 50, 진안 20,무주 20, 장수 10, 임실 20, 순창 40, 고창 30, 부안 30명이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원씩 12개월간 신용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지원된다.
사행산업 이나 공공목적에 어울리지 않는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전북 도내 한정으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북형 청년수당”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수도권 등에 비해 열악한 산업에 종사하면서도 우리 도의 기반산업을 이끌어가는 청년을 응원하고 청년들이 삶의 주체로서 희망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청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부안 궁항 마리나항 조성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전북권 최초의 마리나항이 해상경관 및 입지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부안 궁항에 조성된다.
전북도와 부안군은 29일 부안군청에서 ㈜네오넥스컨소시엄 등 3개 기업과 부안 궁항 마리나항 조성으로 전북권 해양레저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와㈜네오넥스컨소시엄, ㈜대양산업건설, ㈜건일 ㈜해민중공업 대표가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서해안 해양레저관광산업 저변 확대와 정책적 지원을 위해 이원택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발전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부안군과 ㈜네오넥스컨소시엄은 궁항마리나항 조성을 위한 787억원의 투자계획에 대한 실시협약도 체결했다.
네오넥스컨소시엄은 부지 14만8천㎡에 총사업비 787억원을 투입해 계류시설 80척 규모와 외곽방파제 280m, 클럽하우스, 상업,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을 조성해, 해양레포츠대회와 연계한 해양레저관광중심지로서 위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궁항 마리나항은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산71-8일대 주변에 마리나항과 크루즈호가 접안할 수 있는 연계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올해부터 마리나항 개발계획을 수립해 해양수산부 승인을 받아 오는 2024년 완공을 계획으로 추진한다.
마리나항의 성공적인 추진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기대 이번 업무협약은 궁항마리나항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해양레저관광산업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양레저관광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전북권 해양레저 기반 구축과 고부가가치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해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궁항 마리나항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의 해양레저관광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