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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과수화상병 예방관리 중점지도 나서
[피디언] 공주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과수화상병 예찰 및 예방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모과 등 장미과 식물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되는 세균성 병으로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마르는 피해를 주며 전파 속도가 매우 빨라 한번 발생되면 걷잡을 수 없이 큰 피해로 이어진다.
현재까지 치료약제가 없기 때문에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하며 과수원 출입용 신발, 작업복 및 작업도구는 과수원 내에서만 사용하고 농작업 도구는 수시로 소독해 주는 등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가지치기를 할 경우 가지와 줄기에서 부풀어 오르거나 틀어지거나 갈라지거나 내려앉는 궤양 증상이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과수화상병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철저한 차단 방역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되지 않았으나 인근지역에서 발생했던 만큼 겨울철 과수원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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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강소농 교육 희망 농가 25명 모집
[피디언] 공주시는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경영체의 자립적인 경영실천을 돕기 위해 신규 강소농 농업경영체 25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전업농 미만 중소규모 가족농이나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1인 경영체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강소농 기본교육 미수료자 및 2020년 기본교육 수료자 그리고 농업경영체 등록이 안 된 농가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경영개선 역량향상 교육 농가 진단·분석을 통한 맞춤형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 농가경영 개선 실천노트 작성법 강소농 유튜버 양성 정보화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 신규 강소농 경영체는 3월초 예정인 기본교육 6시간과 4월중 실시될 심화교육 오후 2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되며 이후 희망자에 한해 후속교육, 현장컨설팅,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6일까지며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진흥과 역량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강소농 육성으로 농업인의 자립 역량 기반을 높이고 성공한 농업경영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농업 경쟁력 향상과 문제해결 능력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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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
[피디언] 공주시의 대표 유적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사진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 100선은 2년에 한 번씩 우리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주요 관광지 198곳을 대상으로 1~3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은 지난 2017~2018년, 2019~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3차례 연속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최고 관광지로써의 입지를 재 증명했다.
사적 제13호 송산리고분군은 백제 웅진시기(475~538년)의 왕릉군으로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고대 동아시아 국가간 밀접한 문화교류를 증명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무령왕릉은 백제 제25대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삼국시대 고분 중 무덤의 주인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왕릉이다.
백제의 토성과 조선의 석성을 함께 보여주는 사적 제12호 공산성은 금강과 어우러져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며 백제역사지구의 대표적인 관광 코스로 꼽힌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www.visitkorea.or.kr)에 소개되고 국내·외 매체 및 책자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변화된 여행트렌드에 맞춰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힐링 테마길 코스를 발굴, 인기를 얻었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이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로 우울한 이 시대에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안전하며 힐링을 선사할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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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기획조정실 주요시책 시·군 설명회 개최
[피디언] 강원도 기획조정실은 1. 29. 오후 2시 도 및 시군 기획조정분야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1년도 기획조정분야 주요시책 시·군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에서는 이날 영상회의를 통해 2021년 도정운영 방향과 기획조정실 분야 주요시책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차호준 기획조정실장은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도민들의 일상과 지역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코로나 조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조기집행 등 도·시군의 모든 행정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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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모범학생에게 3년간 7천2백만원 장학금 약정식 열려
[피디언] 29일 옥천군청에서는 어려운 가정에 희망을 나누는 장학금 약정식이 열렸다.
이날 약정식에서 동이면이 고향인 조현분 씨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모범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3년간에 걸쳐 7천2백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이 장학금은 학교장과 옥천읍장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모범학생 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현분 씨는 이 학생들 가정에 3년간 매월 200만원씩 총 7천2백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2021년 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3년간 매월 관내 저소득 모범학생 계좌로 자동이체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현분 씨는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돈이 다는 아니지만 희망이 있으면 행복해지지 않냐며 3년동안 7천 2백만원을 기탁하기로 결심했다”며 말했다.
이날 약정식에 참여한 옥천여중 3학년 정모 학생은 장학금 덕분에 문제집 살 때나 학원다닐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하고자 하는 용기 있는 학생들을 보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관내 저소득 모범학생을 위해 기부활동을 펼쳐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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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피디언] 옥천군 보건소는‘2021년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참여 대상자 150명을 2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만성질환 위험군에게 운동, 영양 등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이사업은 만성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 대상으로는 검진 결과,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이다.
단,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제외 된다.
참여 신청은 옥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담실로 전화접수하고 보건소 방문 후 검진 및 상담, 의사의 판정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로 선정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밴드와 체성분계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전담 코디네이터의 모니터링을 통해 식생활과 운동지도 등 24주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150명이고 24주 지속참여자에게는 성공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에는 상반기 90명, 하반기에 49명 추가 등록해 총 139명 등록 관리 했으며 2021년도에는 150명으로 확대해 옥천군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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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종합민원과, 사무공간 재배치로‘일석이조’효과
[피디언] 옥천군청 종합민원실이 효율적 업무 공간 활용을 위해 민원실 사무공간을 재배치해 민원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군청 민원실의 분리되어 있던 여권창구를 민원창구와 통합 · 배치해 기존 여권 및 외국인업무 사무 공간을 민원창구 내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동선 확보로 민원인의 접근 이용도를 높이고 팀원 간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한 민원접수 및 제증명 발급 창구에 1명을 추가 배치해 신속한 민원처리가 되도록 했다.
특히 취약계층배려 상담 창구와 민원인 전용 복사기·프린터·팩스 등을 통합 설치해 활용하고 건강체크 코너도 함께 한 공간에 운영해 민원인 편의시설로 재탄생했다.
군 관계자는 “늘어나는 민원 수요 충족을 위해 민원인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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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큰 호응
[피디언] 옥천군이 70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추진 중인‘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노인은 8,173명으로 총 대상자 10,709명의 7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10개월 간 이용횟수는 32만 6천여 건에 달하며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특히 군은 지원 사업을 통해 노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이동권 증진으로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률도 높이고 있다.
이 지원 사업은 민선 7기 대표적인 교통복지 공약으로 지난 2019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시행을 준비해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은 옥천군 면허 업체 농어촌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옥천군은 신규 신청자를 지속적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했거나 올해 70세가 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재종 군수는 “앞으로 교통복지 체계를 강화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지역의 어르신들의 복지행정 혜택을 받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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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새마을회 김종욱 회장, 제18대 회장 연임
[피디언] 충북 영동군새마을회 제18대 회장으로 현임 제17대 김종욱 회장이 선임됐다.
군새마을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총회에서 새마을 군지회 산하 회장단을 포함한 임원들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영동군새마을회 제17대 김종욱 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연임의결 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서면으로 진행됐다.
김종욱 회장은 군새마을회를 다시 한번 이끌며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종욱 회장은 “영동군새마을회를 이끌어갈 기회를 다시 얻은 것에 대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소통하며 생명과 평화, 공경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아낌없이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동군새마을회 산하 각 회장단은 새마을지도자영동군협의회장 김성윤, 영동군새마을부녀회장 오영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동군협의회장 김길수, 새마을문고중앙회영동군지부회장 이순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지회장을 도와 영동군새마을회를 이끌고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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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철 산불방지비상체계 본격 가동
[피디언] 충북 영동군이 철저한 산불방지체계 구축과 함께 봄철 산불방지에 나선다.
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간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비상체계에 돌입했다.
재작년 전국 산불 지상 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할 만큼 최고 수준의 산불관리 능력을 자랑하는 군이지만,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건조일수가 늘어나고 산불위험도 덩달아 증가함에 따라 더욱 세심한 비상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군은 군청내 산불종합상황실과 읍·면에 총12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진화대·산불감시원 운영, 산불모니터링 등 종합적 산불대책을 추진한다.
앞서 과학적 체력측정을 통해 100명의 산불전문진화대를 선발했으며 진화차량을 비롯한 4,500여점의 진화장비를 확보해 즉각적인 초동진화 태세를 갖췄다.
대책기간 중에는 산림과 직원 24명이 5개조로 팀을 구성해 주중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는 군 당직실과 연계해 야간산불을 철저히 대비한다.
15개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2명의 감시원이 상시 모니터링하며 관내 주요지점 11개소에 초소를 운영해 입체적인 산불감시를 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산림인접지 농업폐기물, 생활쓰레기 수거 등 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자 ‘농업부산물 집중 파쇄 사업’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시로 진화대원,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진화장비 사용요령 등의 교육과 진화 훈련 등을 실시해 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은 78% 정도가 산으로 둘러싸일 정도로 소중한 산림자원들이 많다”이라며 “이러한 산림을 지키고 산불 피해 최소화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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