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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개강
[피디언] 예산군은 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역량강화 기틀을 마련하고 농산물 가공지식과 기술을 갖춘 창업농업인 육성으로 지역 농산물을 가공, 상품화해 부가가치를 증대함은 물론 군 농산물 가공 발전에 기여할 식품가공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자격은 농산물을 직접 생산해 가공·판매를 원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인이며 우리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이번 교육은 교육신청서를 제출한 48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4시간씩 총10회 진행되며 1회차와 10회차를 제외 한 모든 수업은 온라인 줌 화상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법규 신제품 개발 과정 등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으로 이뤄지며 전 교육과정 중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 및 추후 진행 예정인 창업보육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창업보육프로그램을 6년째 추진 중으로 매번 많은 교육생들이 신청하는 등 농산물가공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성공적인 창업의 기반이 다져질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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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배수지 완공으로 대술·신양 지역 수돗물 공급 앞당긴다
[피디언] 예산군이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술지구 농촌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지난 2018년 착공해 현재 1차 사업구간인 대술, 신양면 지역에 주요 배수관로 40㎞ 매설이 완료됐다.
군은 지난 1월 1200톤 규모의 대술배수지를 완공해 상수도 관로에 인접한 건축물과 주요 공공시설 등에 지방상수도 공급체계를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대술면 지역은 2월, 신양면 지역은 3월부터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군은 대술, 신양면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100억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2023년까지 290억원을 투자해 급수관로 132㎞를 매설하는 2차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 이후에는 지하수 오염 등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대술지구 농촌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수도 미공급 면단위 지역으로 남아있던 대술면과 신양면 지역에 상수도 공급이 가능해져 군내 전 지역에 지방 또는 광역 상수도 공급체계 기반이 완료된다”며 “앞으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주민들이 부담하는 상수도 인입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별 급수관로 매설 사업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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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올해 6월까지 재해복구사업 완료한다
[피디언] 예산군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39건 중 개선복구사업 2건, 완료사업 16건을 제외한 221건을 이달 내 모두 착공한다.
군은 6월 우기 이전까지 복구사업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군은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예산천 범람, 도로 유실, 대규모 산사태 등 유례 없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중앙합동조사에 의해 지난해 8월 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군은 재해복구사업 신속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239건, 558억 규모의 재해복구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했으며 1월까지 복구사업 16건을 완료했고 설계진행 38건, 설계완료 37건, 발주 138건, 공사 착공 10건을 추진했다.
군은 이달까지 대규모사업 2건을 제외한 221건의 복구사업을 착공하고 해당 사업은 우기철 이전인 6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규모 사업으로 선정된 개선복구사업 2건은 6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해 7월부터 주요 피해구간을 신속히 복구하고 2022년까지 전체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해복구사업 추진 시 지역건설업체 참여 및 지역자재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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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 관리계획 주민제안 미반영통보 취소 행정소송 2심 승소
[피디언] 예산군은 대술면 궐곡리 내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에 대한 행정소송 청구 및 항소 소송에 대해 승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건의 폐기물처리시설은 사업장 일반폐기물 매립시설로 대술면 궐곡1리 일대에 폐기물처리시설과 진입도로를 포함해 약 11만㎡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었으며 군은 이번 2심 승소에 앞서 1심에서도 승소한 바 있다.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의해 예산 군관리계획 주민제안을 신청했고 군에서는 군 계획위원회 자문 및 환경성검토 자문단의 자문회의 등을 거쳐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입지가 부적합해 2016년 12월 최종 미반영 통보를 한 바 있다.
이에 원고인 사업자는 군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으며 군은 지난 2019년 9월 1심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이후 원고 항소로 군은 2심에서 총 5회에 걸친 변론과 자료제출을 진행했으며 재판부는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예산군의 손을 들어줬다.
군 관계자는 “궐곡1리은 예로부터 현재까지 큰 변화가 없어 과거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마을로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로 유지되길 바란다”며 “청정 마을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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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피디언] 황선봉 예산군수는 3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행정안전부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통해 시작한 것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을 위한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황선봉 군수는 노박래 서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 푯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선봉 군수는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조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황선봉 군수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가세로 태안군수, 이미경 예산경찰서장, 안성호 예산교육지원청장을 지목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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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활동비 최대 300만원 지원
[피디언]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임신·출산·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준비에 필요한 구직활동비를 1인당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삼척시에 거주하는 만 35세 이상 만 54세 이하의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중위소득이 150%이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만 가능하고 오는 9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을 한 후 구직정보를 등록하고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해야 하며 이번 달 26일까지 120명의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성에게 다음달부터 6개월간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고 지원기간 중 취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취업성공금‘ 50만원을 지원하며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창업 특강 등 ’고용서비스‘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온라인 포인트‘로 배정되어 ’복지몰 및 강원여성경력이음 체크카드‘발급·사용 후 환급 신청하는 방식으로 교육비와 교재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희망 여성들의 취업난 해소 및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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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올해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피디언] 삼척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달 25일부터 6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독거노인, 보호아동,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과 1:1 결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의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다중이용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비롯해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담합행위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사전점검과 지도·단속에 나섰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관과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연휴기간 비상진료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역별로 지정하고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 응급의료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설 연휴기간에는 종합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코로나19 방역종합대책 및 재난안전상황 24시간 모니터링과 상수도, 쓰레기, 의료 등 민생분야 전반에 대해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안전과 시민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귀성객에게 고향 방문 자제 독려와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홍보로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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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피디언] 보령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난 2일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대상자 및 가족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 학교 등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해 치매 인식개선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면 단체의 구성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하고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번 선도단체로 지정된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는 직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수업을 받고 노인일자리사업과 관련해 치매예방교육 등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극복 선도단체가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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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 지원
[피디언] 보령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발생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오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란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하며 연소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감소시킨 보일러를 일컫는다.
지원 대상은 일반가정 45대, 저소득 가정 80대 등 모두 125대로 일반가정은 1대당 20만원, 저소득 가정은 1대당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보령시 소재 주택에 설치된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고자 하는 보령시민이다.
다만, 공공시설, 신축건물 중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대상 공동주택, 신축 공동주택 세입자,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대리점 및 설비업체 등 공급자가 보조금 지급 요청서 및 저녹스 보일러 계약서 또는 견적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령시청 환경보호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발생과 함께 난방비까지 줄이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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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화훼농가 돕기에 적극나서
[피디언] 보령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지역 농가 살리기 일환으로 관내 화훼농가 살리기를 위해 ‘꽃소비 활성화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령시 화훼 농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학교의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거나 축소되어 직격탄을 맞았고 한파로 인한 생산비 부담까지 겹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화훼농업인을 위한 ‘꽃 소비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솔선수범으로 ‘사무실 꽃 생활화’ 및 ‘꽃 선물 주고받기’를 실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꽃 소비 활성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시는 관내 유관기관 단체에도 적극 동참을 호소 하는 한편 중부발전 등 기업체도 작년에 이어 화훼농가 살리기에 적극 동참 중이다.
보령시 화훼농가는 7농가로 재배면적 21,120㎡에서 라넌큘러스, 프리지어를 출하해 고품질 화훼을 생산하고 있으며 시는 화훼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농가 품목 다양화를 위해 공모사업비 2억원을 지원해 연중출하를 위한 다품목 종구 지원 및 생산시설 개보수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꽃 소비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화훼산업이 다시 살아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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