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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청소년수련관 다사랑돌봄교실 모집
[한국Q뉴스] 강원 고성군은 2021년 고성청소년수련관 다사랑돌봄교실 이용자를 2월 15일부터 2월 17일 오후 6시까지 접수 받는다.
다사랑돌봄교실은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학년 아동을 보호하고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기여하고자 고성청소년수련관에서 2016년 3월부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하는 1학년~2학년 20명으로 근로활동하는 한부모, 맞벌이, 차상위 가정 자녀이다.
고성청소년 수련관 3층 다사랑돌봄교실에서 3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여름·겨울방학기간에는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급·간식비는 수익자 부담이며 자율귀가 원칙으로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해 선정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현재 다사랑돌봄교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부터 휴관 중이며 신청자에 한해 긴급돌봄을 운영 중이다.
또한 향후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휴관 및 긴급돌봄 운영 체제는 변경 또는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혹은 고성청소년수련관 다사랑돌봄교실로 확인하면 된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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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창평화포럼 개회, 평화의 여정을 이어가다
[한국Q뉴스]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1 평창평화포럼’이 2월 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3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평창평화포럼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의 ‘평화유산’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탄생했다.
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의 안보 위기를 대화 국면으로 전환하며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회담까지 이끌어준 ‘평창평화정신’을 기억하고 국제적으로 확산해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 평화운동에 기여 할 목적으로 동계올림픽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실천계획: 평화뉴딜’이라는 주제 하에 5개의 핵심의제와 평화의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주제와 이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현 대한민국 정부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등 우리나라의 경제와 사회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을 캐치프레이즈로 대한민국 대전환을 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2021 평창평화포럼에서 ‘평화 뉴딜’을 주제로 다룸으로써 한반도 평화경제시대를 준비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과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실천전략을 구상한다는 전략이다.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 전문가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평화를 논의하는 2021 평창평화포럼은 올해 3회차를 맞이했으며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체·동시세션 및 특별세션, 토크콘서트 등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포럼의 공식 개회에 앞서 2월 6일에는 ‘한반도를 위한 평화 전략’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전·현직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비공개 세션을 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고위급 회의는 포럼의 실질적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최근 변화된 국제정세에 대한 한·미 간의 소통을 발 빠르게 시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로레타 산체스, 바트 고든,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등이 참석하고 한국에서는 안민석, 이상민, 홍영표 국회의원이 참석해 한미동맹과 동북아시아의 긴장 완화,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안보적 여건과 미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평창평화포럼이 열리는 평창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최되는 곳이라는 점을 들어 평화적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 구상과 남북공동개최를 위한 국제적 지지도 요청할 것으로 보여 회의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럼의 공식일정은 2월 7일 오후 1시 30분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과 특별연설로 시작한다.
개회식 특별연설에서는 짐 로저스 공동위원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평화뉴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짐 로저스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북 제재 해지, 남북 경협, 원산갈마 관광 개발 등 한반도 평화의 대전환을 진단하며 대한민국 평화 뉴딜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그 안에서의 평창의 의의와 강원도의 역할을 모색한다.
첫날인 2월 7일에는 개회식 외에 중동평화협정과 한반도 평화협정을 다루는 특별세션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스포츠 세션, 동시세션, 청소년세션 등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곳곳에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월 8일부터 폐회식이 열리는 9일까지는 평화뉴딜을 대주제로 5개의 핵심의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먼저 경제 세션에서는 한반도 평화경제 실현을 위해 평창국제역에서 출발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북평화열차에 대한 실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또한 제3의 시야에서 바라본 금강산, 동해관광 공동특구 등의 경제 효과와 지속가능관광 및 동아시아 경제협력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진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진다.
스포츠 세션은 평화증진의 매개로서 스포츠의 사례와 교류 방안을 모색하며 2024년 1월 개최 예정인 강원 청소년올림픽의 의의와 과제 등을 통해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포츠의 역할과 관점을 다룬다.
유승민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2024 강원 세션에는 직전에 청소년올림픽을 개최한 ‘2020 로잔’과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조직위 위원장, 김철민 ‘2024 강원’ 조직위 사무총장이 연사로 나선다.
강금실 포럼 공동위원장이 이끄는 DMZ 평화지대 세션에서는 기후와 평화를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신기후 평화 체제’의 관점에서 한반도의 더 나은 미래로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평화와 SDGs 세션이 올해도 개최된다.
알린 웨어 PNND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아 국제기구와 시민사회가 함께 UN75주년의 종합 평가 및 후속논의와 더불어 ‘미래 평화 의제 2045’에 대한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년도 포럼에서 파브리지오 혹쉴드 UN사무총장 특별 보좌관은 UN 75주년을 기념하는 아시아 지역의 첫 번째 특별대화를 평창에서 시작한 바 있다.
이밖에도 한반도 평화협정에서 강원도 중심의 평화 분야 공공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공공외교 세션과 기후위기 시대 분쟁지역의 에너지협력을 통한 평화증진을 모색하는 특별세션 등도 마련됐다.
이번 평창평화포럼에서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외에도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단체인 유엔세계식량계획의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 2006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창립자, 호사카 유지 독도연구소 소장, 가렛 에반스 전 호주 외교장관,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전 에콰도르 외교장관 등 저명인사의 평화에 대한 연설을 들을 수 있다.
정규 포럼 이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평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미래 평화세대를 주도할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새 시대의 평화 꿈나무를 양성하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인 ‘평화인재양성프로젝트 2기’ 발대식이 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에세이와 연설문, 포스터와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전 세계의 청소년이 평화적 상상력을 뽐내보는 ‘평창 유스 피스 챌린지 2021' 결선은 행사 첫날 진행된다.
우수 작품은 포럼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평창평화포럼은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평화시대를 열어갈 미래세대에게 평화의 가치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올해 2021 평창평화포럼은 개회식을 비롯해 대부분의 행사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해외 연사들은 영상과 홀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가하며 국내 연사들 중 일부는 직접 무대에 서거나 화상을 통해 참가한다.
주최 측은 현장 참가자를 최소화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일반 참가자들은 유튜브나 모바일앱을 통해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브리드 행사를 위해 ICT 미팅테크놀로지 기술도 대거 투입됐다.
해외 연설자를 위한 실시간 홀로그램 영상 송출과 온라인 참가자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4면 LED 무대, 프로젝트 맵핑을 활용한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3일간 218명의 국내·외 연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원활히 참석할 수 있도록 초청과 세션운영을 통합플랫폼으로 관리한다.
온라인 참가자들이 전체 33개 세션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열어 실시간 방송 편성표와 질의응답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평창평화포럼 사무국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미팅테크놀로지 지원 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1억 4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창평화포럼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평화의 길이 열린 것을 기념하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유산사업”이라며 “올해 포럼을 통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남북 공동 개최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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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보장 업무협약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3일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간소하게 서명 협약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협약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유흥주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백순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아동권리교육을 통한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이다.
특히 부여군과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은 아동권리교육 대상자 모집과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충남남부아동보호 전문기관은 아동보호, 아동권리 교육 및 강사파견을 하기로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유아, 초등학생, 부모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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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기부 플랫폼 오픈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기부 플랫폼이 지난 2월 1일 본격 오픈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굿뜨래페이 앱에서 터치만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말 공익목적의 사회복지법인 등과 굿뜨래페이 기부단체 등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굿뜨래페이로 기부가 가능한 기부단체는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밀알의 집, 삼신늘푸른동산, 부여군굿뜨래장학회 모두 4곳이다.
굿뜨래페이로 기부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신속하다.
앱에서 기부하기 버튼을 터치하고 기부할 기관단체를 선택한 후, 기부금액만 입력하면 어느새 기부완료. 기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후 고민할 겨를이 없다.
간편하고 경쾌하며 기름기는 쏙 빼고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냈다.
부여군 굿뜨래페이가 지난 1년간 괄목할 만한 외형적 성장을 한 만큼 지역 공동체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싶어하는 군민들의 욕구도 발생했다.
지역화폐 기부 플랫폼은 공동체를 생각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작은 물꼬를 튼 셈이다.
최소 기부 가능액은 1천원부터이며 개인 충전액은 물론 정책발행, 지급받은 인센티브 역시 모두 기부가 가능하다.
모금된 기부금은 장애인 및 어린이복지증진, 장학사업 등에 소중히 쓰이며 각 기관단체를 통해 연말에 소득공제 처리가 된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곧 다가올 굿뜨래페이 1,000억원 돌파 이벤트와 병행해 인센티브 지급도 구상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공동체 정신을 담아 탄생한 굿뜨래페이에 기부 플랫폼은 필연적이었다”며 “굿뜨래페이를 사용하는 것이 곧 지역공동체를 위한 일임을 군민들이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공동체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겨 내길 바라며 굿뜨래페이를 통한 적극적인 기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4일 현재 굿뜨래페이의 누적 발행액은 총 970억원이며 사용액은 932억원으로 부여군민의 57%, 경제인구의 90%가 사용 중이다.
또한 사용액의 9%가 재순환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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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축산분야 보조사업 39억원 투입
[한국Q뉴스] 금산군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축산분야 보조사업 38개 사업에 총 39억원을 투입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한우 분야 7개, 낙농 분야 4개, 양돈 분야 3개, 양계 분야 2개, 기타 축종 분야 6개, 조사료생산 분야 3개, 가축분뇨 및 기타 분야 13개 사업 등이다.
특히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해 악취 민원 상습 발생지역의 축산농가에 악취저감제, 악취개선제, 가축분뇨 수거비용 등을 지원해 군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 환경을 육성한다.
이외에도 가금농가 폭염피해 예방를 비롯해 시설개선, 현대화, 경영안정 등 지원으로 금산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군은 해당 사업들에 대한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각 단위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들은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축산사업시행 지침서를 참고하거나 금산군청 농업유통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사업대상자를 2월말까지 확정하고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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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복수면·추부면 지역사회보장협,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
[한국Q뉴스] 금산군 복수면·추부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떡국떡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복수면행정복지센터와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물품 전달을 실시했으며 위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군에서 지원된 물품뿐 아니라 관내 기업체 후원 및 협의체에서 발굴한 물품들인 금산사랑상품권, 백미, 떡국떡, 당면, 방한용품 등 6종이 준비됐으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에 지원됐다.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설명절 식료품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에 방문해 준비한 떡국떡, 만두 등 3종류 식료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을 위한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준수하며 최소인원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수면과 추부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후원물품 전달에 힘을 보태주셨다”며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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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 금산 저소득층 다문화 자녀 장학금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는 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산의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영대 회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으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용기를 잃게 될까 걱정된다”며 “학업에 전념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다문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어려운 환경의 저소득층 다문화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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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문화 엄마학교’ 등 공주형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추진
[한국Q뉴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해 다문화 엄마학교 운영 등 공주형 다문화가족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자료사진 제공)
시는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다문화가족 지원예산으로 12억원을 투입해 5대 분야, 12개 단위사업, 38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공주시 다문화 엄마학교’를 처음 운영할 예정으로 기수 당 10명을 모집해 5개월간 초등교과 학습과 자녀와의 유대관계 향상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기피한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주체를 마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협의회 회원들로 변경, 거부감 없는 수요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구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안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읍·면·동 다문화가족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조사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소규모 단위그룹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올해에는 세종국립도서관과 천안독립기념관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폭넓게 체험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신관동 구)보건소에 위치한 ‘다가온’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프로그램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일반시민 문화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실질적인 소통 공간 역할을 주도한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언어와 문화에 취약한 다문화가족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효율적인 다문화정책을 실현하는 한편 인권 및 다양성이 존중되는 공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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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페이 할인이벤트 ‘선물 받아가소’ 실시
[한국Q뉴스] 공주시가 신축년 설 명절을 맞아 공주페이 할인이벤트 ‘선물 받아가소’를 실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주페이를 이용해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천명에게 공주페이 1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결제는 한 번에 3만원 이상 해도 되지만, 소액을 여러 번 결제해도 이벤트 기간 합계 금액만 3만원을 넘으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개별 통지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0% 할인 이벤트를 올 1년 동안 연장하기로 했다.
공주페이는 2019년 8월 충남 최초로 발행된 모바일 전자상품권으로 지난해 6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는 2배인 1200억원, 누적 18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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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명절 청렴캠페인’ 실시…청렴 실천 당부
[한국Q뉴스] 공주시는 4일 시청 광장 앞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반부패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불필요한 관행과 금풍·향응 수수 근절을 위해 추진된 이날 캠페인에는 김정섭 시장과 간부공무원, 이종운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 시간을 이용해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는 직무와 관련한 선물 및 금품수수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는 과도한 선물보다는 따뜻한 안부 살피기로 대신하는 등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청렴캠페인 실시 및 청렴 마일리지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매년 추진 중으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한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상향된 2등급을 달성했으며 충남도 반부패·청렴 대책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정섭 시장은 “공직자 한명 한명이 공주시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경각심을 갖고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기 바란다”며 “공직자의 청렴은 생활과 문화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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