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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AI 확산방지 위해 가금류농장 방문자제 당부
[피디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전국에서 2400여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된 가운데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설 명절 전후 가금류농장 방문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3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 산란계농장을 중심으로 발령된 AI 위험주의보는 오는 10일까지 유지된다.
이번에 발견된 AI는 전파력과 변이가 심해 철저한 예방대책과 방역이 요구된다.
각 농장에서는 희석 배수를 맞춘 약품으로 축사 내외를 소독하고 축사마다 별도의 전용 장화와 방역복을 비치·착용함으로써 바이러스 침투를 차단해야 한다.
또 외부출입자 통행제한 안내문 부착, 출입자대장 비치 후 출입자·차량 기록, AI 발생국 여행 자제, 1일 1회 이상 가축 관찰을 실시해야 한다.
청양지역에서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산란계 농장과 오리농장에서 AI가 발생, 닭과 오리 수만 마리를 살처분하는 등 경제적 피해가 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AI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 명절 기간 가금류농장 출입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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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립 추모공원 온라인 성묘 서비스 운영
[피디언] 청양군이 설 명절 기간 군립 추모공원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운영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한 사업으로 추모공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내용은 차례상 꾸미기, 지방 쓰기, 영정사진 업로드, 방문록 작성, 영상 등록, 사회관계망을 통한 가족·친인척 공유하기 등이다.
군은 또 오는 10일까지 추모공원 봉안당과 공설묘지에 계신 고인 안치사진 업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명절기간 추모시설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봉안당 내 제례실을 폐쇄하고 같은 시간대 출입 인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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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활기찬 노인 일자리사업 본격 시작
[피디언] 청양군이 노인층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해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일자리사업에 착수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 예산은 67억여 원으로 노노케어, 지역사회 환경개선, 행복나눔봉사 등 26개 사업에 투입된다.
군은 노노케어 등 일부사업에 대해 코로나19 상황과 관련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있다.
신규로 발굴한 일자리는 방역보안관, 스낵하우스 등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대한노인회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시니어클럽,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수행기관 4곳을 통해 진행된다.
군은 올해 선발된 1898명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지침을 지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노인 일자리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올해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노인층 소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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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일부터 먹거리직매장 유성점 직거래장터 운영
[피디언]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제수용 농산물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22농가가 참여해 한과, 고추장, 벌꿀, 사과, 배, 소고기, 표고 더덕, 구기주 등 청양산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군내 농업인들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유성구 학하동 714-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를 갖고 있다.
지하에 주차장이 있고 1층에 직매장, 2층에 농가레스토랑, 3층에 교육·체험장이 배치돼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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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상반기 1729억원 풀어 ‘지역 경제 띄운다’
[피디언] 태안군이 올해 ‘지역경제활성화 예산’의 60%인 1729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 공공 재정의 선제적 지출로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한다.
군에 따르면, 2021년도 예산규모는 총 5914억원이며 이중 ‘투자 및 일자리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예산’은 2882억원이다.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으로 전략적 재정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 복지 증진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건전재정 운영의 척도인 사무관리비 등 경상경비를 전년대비 32억원 감축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261억원을 투자해 6172명의 장·단기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건의한 ‘소규모 생활민원 해소를 위한 사업’에 166억원을 편성하고 ‘취약계층 복지증진 사업’에 어르신 지원 668억원 아동·청소년 지원 263억원 저소득층 지원 120억원 장애인 지원 114억원 등 총 1165억원을 투입하며‘농업·수산분야 등 군민 소득 증대 사업’ 및 ‘문화·예술, 의료서비스 등 군민 복지증대 사업’에 1078억원을 편성했다.
더불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망 확충’에 170억원을, 도로망 및 상하수도시설 확충 등 군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20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정부예산 확보활동 시기를 올해 2개월 앞당겨 추진해 적극적으로 외부재원 확보에 힘쓰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최대한 많은 예산이 조기에 집행돼 지역경제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재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경제활성화와 관련된 공공 재정의 선제적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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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국회·기재부 찾아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 국가종합계획 조속 반영 요청
[피디언] 가세로 태안군수가 군민의 반백년 숙원 사업인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을 위해 연초부터 정·관계 핵심 인사들을 직접 만나는 등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2일 국회를 찾아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광개토 대사업’의 역점 사업인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이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및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조속히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7월에 이어 태안의 숙원 사업을 연이어 보고 받은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태안군민의 오랜 바람인 이원-대산 간 국도 38호선 연장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긍정적 검토를 재차 약속했다.
또한, 이날 가 군수는 국회 방문에 이어 세종시에 위치한 기획재정부를 찾아 사업의 상위 계획 반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이날 가 군수 일행은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 사업의 상위 계획 반영을 위해 무려 400km 거리의 발품을 팔았으며 이는 그만큼 이 사업이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가 군수의 사업 실현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이날 기획재정부 방문은 현재 타당성 검토 중인 해당 사업의 조속한 반영을 압박하기 위한 전략으로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검토 요청한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의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 사업 포함 여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상황 판단에 근거해서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 백년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핵심사업인 ‘광개토 대사업’의 실현을 위해 올해도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응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국가계획 조기반영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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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 장학금 조성
[피디언] 홍성군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금 모금에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이 군수실을 찾아 장학금 300만원을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 “개인 경사가 있었다.
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식사를 대접하지 못하고 하객들에게 방역 마스크를 전달해 마음이 무거웠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홍성군 미래 발전의 초석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석환 이사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예년과 같은 장학금 모금이 염려되지만, 이렇게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면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전파될 것이라 믿으며 소중한 축의금을 선뜻 기탁해 준 것에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청 공무원 약500명을 포함해 홍성교육지원청, 농협 등 관내 기관은 물론 개인단체에서도 장학금 기부행렬이 이어져 현재까지 약119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 약215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2억6,000여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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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최일선 홍성군선별진료소에 각계각층 기부 잇따라.
[피디언] 홍성군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백제물산 사)와 공감사랑나눔회에서 쌀국수, 떡국 등 총 200박스의 후원물품을 홍성보건소에 전달했다.
이 물품들은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연일 근무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근무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미순 백제물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근무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현재는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모두가 힘을 보태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 공감사랑나눔회 이필준 대표이사는 “모두가 어려울 때 작은 나눔을 통해 희망의 힘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홍성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한 지역학생들의 감사인사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메시지 등이 전달되고 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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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천수만 26km 해안가 확 바뀐다
[피디언] 홍성군이 궁리항-어사항-남당항으로 이어지는 천수만 해안가 26Km를 체험과 힐링,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 레저 관광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어촌지역 소득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1,0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궁리항에 어선과 여객선 접안시설 등 어항 편의시설을 현대화하고 5,057㎡의 규모의 놀궁리 해상파크와 해변조망명소 등 관광기반 및 가두리 양식장 체험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역 주민소득창출기반을 마련한다.
홍성승마장과 속동전망대 주변에는 스카이 타워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해안공원을 설치하고 해넘이 길을 조성해 천수만의 노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등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당항 동측매립지에는 해변산책과 바다조망쉼터, 전망대 등 해양공원과 지역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대하·새조개 축제를 위한 축제광장을 만들어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만끽 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남당항에서 힐링의 섬 죽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접안시설을 확충하고 남당항을 수산기능과 친수기능, 해양 레저관광을 위한 마리나항 등 융합된 복합형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해 해양관광의 거점어항으로 육성한다.
최주식 해양수산과장은 “홍성군은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되면서 공공기관 및 기업들의 유입으로 인구가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군민들의 생활 속에서 자연을 통해 힐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자원을 개발해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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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이웃사랑 나눔 행렬 잇따라
[피디언] 진천군에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비콤시스템은 3일 진천군청을 찾아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심 대표는 “진천군의 지역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육성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콤시스템는 진천농공단지에 위치한 상·하폐수 처리장 감시제어설비 전문업체로 지난해에도 장학회에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같은 날 덕산읍에 거주하는 박윤경, 김혜선 모녀가 군청을 방문해 진천군장학회에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씨는 “진천에서 나고 자란 우리 모녀가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장학회에 기탁을 결심했다”며 “우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손길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박 씨는 문예한국으로 등단해 수필집 ‘멍성 까페’를 출간하는 등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도 군청을 찾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4,000kg을 기탁했다.
오 공장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서식품 진천공장은 시리얼과 커피음료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결손가정돕기, 주변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같은 날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640kg을 기탁했다.
허진성 롯데글로벌로지스 경영전략본부장은 “자녀들의 고향 방문도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에 2022년까지 5만평 규모의 메가허브터미널을 구축할 예정으로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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