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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눈 건강 맞춤 안경 지원 추진
[한국Q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와 ‘아이드림 안경지원 프로그램’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 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대상 아동에게 는 총 6만원 상당의 안경 쿠폰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는 거창군 내 9개의 안경점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사업에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협약에 참여한 권순정 회장은 “지역 내 아이들이 세상을 밝게 보며 건강하게 성장하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를 우리 아이처럼 생각하며 정밀하게 검사하고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신체 성장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안경 지원을 시작으로 건강검진을 통한 의료기관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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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지 편찬 완료
[한국Q뉴스] 합천군 용주면은 용주면지편찬위원회가 면민의 숙원이었던 용주면지 편찬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용주면지 는 지난 2021년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위원회를 주축으로 모든 면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각 가정에 보관되어 있던 옛 문서와 물건, 사진 등을 발굴하며 면지 집필에 힘써왔다.이처럼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용주면지 는 체계적인 정리와 고증을 거쳐 용주면의 연혁을 비롯해 자연환경, 역사, 행정, 교육, 산업, 마을, 인물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향토지로 성공적으로 편찬을 마무리했다.하종길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용주면지 발간은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용주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주면민들의 정신까지 담아낸 기록물로서 그동안 면지편찬에 협조해주신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하원수 용주면장은“용주면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을 한데 모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주면지 는 관내 공공기관과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해 지역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2026년 4월 21일 11시, 용주면복지회관 2층에서 용주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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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동전쟁 대응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통영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차질 등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 주재로 ‘중동전쟁 대응 부서별 지원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민생 경제 시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민생경제 모니터링 강화 고물가·고유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물가, 소상공인 경영 상황, 위기가구 등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체납금 분할 납부, 행정제재 완화 등 맞춤형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에너지 절약 및 물가 안정 대응 강화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대책도 시행된다.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을 차단하고 야간경관시설 및 분수 등 수경시설 운영을 최적화한다.특히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과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가스 및 전기 시설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소외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소상공인·농어업인 경영 부담 경감 및 재정 지원 소상공인·농어업인 경영 부담 경감 및 재정 지원경영 한계에 도달한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세제 지원: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 연기, 체납금 분납, 행정제재 유보 등 적극적인 지방세 지원을 검토한다.사용료 감면: 소상공인 대상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하며 하천 및 소하천 점·사용료 또한 한시적으로 25% 감경해 고정비 지출 부담을 줄인다.임대료 지원: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대상을 당초 80개소에서 150개소로 대폭 확대해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농어업인 지원: 영농자재 가격인상 보전 구입비를 지원하고 36억원 규모의 농어업인수당을 조기 지급하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배부함으로써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교통 및 에너지 물가 안정 대책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K패스 환급 혜택을 확대 적용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유예한다.반면, 자원 위기 대응을 위해 무전 제1~4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한다.시는 주 1회 생활물가 동향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의 석유 품질 및 수급 상황을 현장 점검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단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의 불안정이 지역 민생 경제로 전이되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 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이번 대책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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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2026 통제영 주말 상설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통영문화재단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주말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운영 내용은 △관객 참여형 공연 △국궁 활쏘기 체험 △조선 수군 무예 시연 △전통 무용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통제영 관객 참여형 공연은 세병관, 12공방 마당 등에서 조선 시대 인물로 분장한 배우가 현장에서 관광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즉석 공연이다.국궁 활쏘기는 통제영 주전소 잔디밭에서 전문가의 지도로 우리 전통 활쏘기를 배워보고 익히는 체험이다.조선 수군 무예 시연은 세병관 마당에서 펼치는 군사용 전통 무예 공연이며 전통 무용 공연도 세병관 마당에서 통제영의 역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펼친다.(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조선의 군사 도시 통영의 특색을 담은 문화를 통제영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하고 확립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재단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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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떠나고 고령화는 가속, 대응방안 찾기 나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14일 마산회원구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산회원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기준 개선을 촉구하는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마산회원구의 총인구는 2010년 22만 5천 명에서 2025년 17만 6천 명으로 15년간 약 4만 9천 명이 감소했다.같은 기간 청년층 인구는 5만 1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만 9천 명에서 4만 3천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는 단순한 인구감소를 넘어 지역의 노동력 약화, 소비 기반 축소, 생활 상권과 공동체 기능 전반의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마산회원구는 통합지방자치단체의 ‘행정구’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돼 정부의 체계적인 인구 대응 정책과 재정 지원에서 벗어나 있는 실정이다.마산회원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인구감소 폭, 청년 유출, 고령화 속도 등어느 하나 가볍지 않은 상황임에도 행정구라는 이유만으로 정책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주민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이번 캠페인은 추가 지원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에 놓인 지역을 제도 안으로 포함시켜 달라는 상식적인 요구”고 강조했다.이번 3차 시민캠페인은 인구감소 문제를 행정의 영역이 아닌 주민의 삶과 지역 존속의 문제로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자치 주체들이 직접 인구통계와 지역 현실을 제시하며 법과 제도가 현장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냈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시민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국회·중앙부처에 법령 개정 건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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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신명 나는 개막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경남 민속예술인의 최대 화합의 장인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가 14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4일 오전 10시, 도내 12개 시군 대표 예술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시군 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입장식과 우승기 반환, 개회선언 등을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팀인 △창녕시무구지놀이의 품격 있는 시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사천적구놀이와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등 6개 시군 대표팀이 경연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삶과 애환이 담긴 민속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용지문화공원을 신명 나는 가락으로 가득 채웠다.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사라져가는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경남 최고의 전통문화 축제다.15일까지 이어지는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팀이 가려지며 최우수 및 우수상 수상팀은 각각 2026년과 2027년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하는 영예를 얻게 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 민속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이번 축제가 창원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통의 멋과 신명을 직접 체감하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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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관광지, 모두가 즐기는 봄… 열린여행 프로모션·봄 시즌 행사 동시 운영
[한국Q뉴스] 고성문화관광재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포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열린관광지 운영 지자체 및 민간사업체가 함께 운영하는 관광취약계층 특화 프로모션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 소외계층이 보다 편안하게 국내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참여 기관이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당항포관광지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장애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현장에서 직접 증정한다.현장 매표소에서 증빙 서류를 확인한 후 증정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당항포관광지는 장애인·고령자 등 다양한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당항포관광지의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더욱 널리 알리고 관광 소외계층의 방문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계기로 당항포관광지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한국관광공사 공식SNS 포털사이트 배너 등 공사 차원의 대외 홍보망을 최대한 활용하고 서울 하이커그라운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수도권 방문객에게도 당항포관광지를 알릴 계획이다.재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당항포관광지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한편 당항포관광지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봄 시즌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만들기 체험, 야외 화석 발굴 체험, 당항포 스탬프 랠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매 주말에는 마술, 풍선 공연과 공룡 라이브 가든이 상설 운영되며 5월 2일과 3일에는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한 대규모 문화 퍼레이드도 펼쳐질 예정이다.이처럼 봄 시즌 행사와 열린여행 프로모션이 동시에 운영되는 4월은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하기에 최적의 시기가 될 전망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당항포관광지가 모든 분들에게 열린 관광지임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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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영자전거‘누비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 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누비자는 전국 공공자전거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누비자는 우리말 ‘누비다’ 와 ‘자전거’의 합성어로 “창원시 곳곳을 자전거로 자유로이 누비다”는 뜻을 담고 있다.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는 창원시민의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특히 누비자 탄소포인트 국내 최초 시행으로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누비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100만 창원시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적극적인 이용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터미널 확대, 자전거 인프라 개선 등 시민들이 누비자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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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 2분기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1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간위원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과 안전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와 토론을 거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시에 발생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을 검토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참석자들은 1분기 회의에서 건의된 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계절적 위험 요인과 지역 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지난 1분기 회의에서 진주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주민들의 대피 과정에서 현장 지리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주요 현황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에 진주시건축사협회는 피해가 있었던 수곡면 마을 1개소를 대상으로 현황도를 시범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등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단체별 주요 건의 사항의 반영 결과와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특히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진주시 소방서는 노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체계의 구축 현황을 설명하고 관련 내용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핵심 과제이며 민관이 구분 없이 긴밀히 협력해야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정기적인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운영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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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유관기관장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지원청, 진주정신병원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장과 주요 기관장들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 발생 시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협의와 정보를 공유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신건강 위기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시민의 안전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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