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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청년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합천군은 25일 초계면청년회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초계면 청년회 회장과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초계면청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환경정화 활동, 지역행사지원, 각종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김재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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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 3월 1일 개장'
[한국Q뉴스] 거창군은 가조온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을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가조온천 족욕장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되는 웰니스 힐링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로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족욕장은 가조면 일부리 1263번지, 가조온천관광지 입구에 있으며 총면적 270㎡ 규모로 동시에 약 100명이 이용할 수 있다.시설은 온수탕 2곳과 원수탕 2곳, 세족장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온천수 족욕을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다.특히 이곳에는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가 공급돼 가조온천을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해 1만 8천여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가조온천 힐링 관광을 위해 가을철 꽃단지를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가조온천 족욕체험장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를 강화해 웰니스 관광 거점 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특히 '2026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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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3월 신청·접수
[한국Q뉴스] 합천군은 2026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1인 농어가에 30만원이 인상된 60만원을 2인 농어가는 10만원이 인상된 7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하더라도 각 3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수당은 자격검증을 거쳐 대상자가 확정된 후, 6월 중 신청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지급 대상 요건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과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여야 한다.공동 경영주의 경우 도내에 거주하고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경영주가 반드시 지급요건을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신청 자격을 충족하더라도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 7백만원 이상이거나, 관련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업인수당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어업인이 신청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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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발전협의회, 2026년 첫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25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북면발전협의회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가북면발전협의회는 면 소재 주요 기관 대표와 사회단체장을 회원으로 해, 지역 발전과 기관·사회단체의 화합에 관한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구성된 협의회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기관·단체별 협조사항 전달이 있었으며 특히 면의 소득사업으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안내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예방에 대한 당부가 이어졌다.또한 회원 상호 간 자유롭게 소통하며 가북면의 장·단기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동범 가북면장은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가북면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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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강사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합천군은 25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평생학습강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과 초등·중학 학력인정교실에 출강할 문해교육 강사에게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성인문해교실 운영방안을 공유·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위촉장은 올해 문해교실 운영 대상지역 24개소에 배정될 강사 23명에게 수여됐다.강사들은 기초 한글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군은 지난 2014년부터 마을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읍·면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주 2회 문해교육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김윤철 군수는 "문해강사님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등한 평생학습도시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해교실과 학력인정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문화예술과 평생교육담당 또는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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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경로당 찾아 어르신 건강 살피고 주민의견 청취
[한국Q뉴스] 합천군 대양면은 설 명절 이후 어르신들 안부를 살피고 주민 생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28개 전 경로당을 방문했다.이번 경로당 방문은 대양면장을 비롯해 합천군의회 성종태 의원, 신경자 의원이 함께 했다.방문 기간 동안 경로당의 난방 상태, 실내 환경, 위생 관리 실태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겨울철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했다.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이날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소중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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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산불 예방 총력
[한국Q뉴스] 의령군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영농부산물 무단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산림재난대응단 소속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해 고령농 등 32농가의 깻단과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3월 이전까지 산불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2월에도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작업은 군 자체 파쇄단과 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파쇄지원단은 현장 작업과 함께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을 무단 소각할 경우 최초 적발 시에도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실수로 발생한 산불 역시 처벌 대상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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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반등을 넘어 확실한 추세로"… 부산시 출생아 수·합계출산율 2년 연속 상승
[한국Q뉴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지역 출생아 수가 1만 4천17명, 합계출산율은 0.74명으로 잠정 집계돼, 2년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오늘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부산 지역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1만 4천17명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954명 증가해 7.3퍼센트의 증가율을 보였다.지난해 시 합계출산율도 0.74명으로 전년 대비 0.06명 증가해 2년 연속 상승하면서 2015년 이후 9년 만에 반등한 추세를 이어가게 됐다.지난해 전국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6.8퍼센트 증가한 25만 4천4백57명, 합계출산율도 6.8퍼센트 증가한 0.80명을 기록해 부산시의 출산지표 증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부산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증가 요인으로 부산시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출산·양육 친화 정책과 최근 혼인 건수 증가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임력 보존지원사업 신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둘째아 이후 출산지원금 100만원 추가 지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확대, △다자녀가정 기준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부산시가 '2024년 한국아동 삶의 질 전국 1위 도시'를 기록하는가 하면,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사업이 지난해 '부산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12'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올해는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시행 △다자녀가정 광안대교 감면 확대 △부산 아동돌봄 인공 지능통합콜센터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새로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부산 지역의 혼인 건수도 지난해 1만 2천802건을 기록해, 전년 1만 1천499건 대비 1천303건 증가하며 출생 지표와 함께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박형준 시장은 "2024년에는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두 지표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보육 정책과 청년 주거 지원, 다자녀 혜택 확대 등이 맞물려 나타난 긍정적 신호라고 본다. 무엇보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자는 정책 방향이 조금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부산시는 올해에도 선도적이면서 과감한 출산, 보육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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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시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의창도서관과 상반기 문화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최윤덕도서관, 고향의봄도서관, 명곡도서관 3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문화강좌는 △최윤덕도서관의 '독서 하브루타'를 포함한 성인 5개, 어린이 9개 강좌 △고향의봄도서관의 '팝과 함께하는 생활 영어'를 포함한 성인 3개, 어린이 5개 강좌 △명곡도서관의 '감성 어반 스케치'를 포함한 성인 2개, 어린이 6개 강좌를 운영한다.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최윤덕·고향의봄·명곡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강좌로 시민들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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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식품 등의 수거·검사 계획'추진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 등의 수거·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제조·가공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식품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추진 내용은 △특별관리 식품유형 집중 수거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 △학교급식 및 조리식품 점검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배달·온라인 등 소비자 중심 기획 검사 등 총 396건이다.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배달 음식과 가정간편식,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일본 원전 관련 방사능 검사도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행정처분을 통해 엄격히 조치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거·검사로 식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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