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함양군보건소는 오는 6월부터 ‘아쿠아로빅 교실 2기’를 운영하고 참여할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령층에게 적합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1기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이번 2기 과정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아쿠아로빅 교실은 6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12주간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주민으로 접수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함양군보건소 금연·건강클리닉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많으면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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