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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디피랑, 경남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공모 선정
[피디언] 작년10월 개장한 통영 디피랑이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주관 `21년 경남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이 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경남지역의 관광발전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 1개소를 발굴·선정해 관광지 진단 및 모니터링, 체계적 홍보마케팅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명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통영시 동호동 남망산 공원에 위치한 통영 디피랑은 야간에 1.5km의 공원 산책길을 따라 15개의 테마구성으로 환상적인 디지털 미디어아트 및 조명으로 펼쳐지는 국내 최장최대의 야외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낮에는 하늘숲길, 이순신동상 광장 등에서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이 통영의 멋진 해양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조성되어 있어 디피랑은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통영 관광의 중심지이다.
통영시와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2월 중 강소형 잠재 관광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상품화 마케팅 지원, 유력매체 활용 홍보마케팅, 현장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홍보컨텐츠 제작과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강소형 관광지 육성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전국에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이 머물러가는 통영으로 지역경제가 회복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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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
[피디언] 통영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2021년에도 계속해 실시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0세~12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사례관리 아동에 대해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2010년 6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4,3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210가구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분야 40종의 필수 및 맞춤 서비스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건강검진 및 치과검진, 위생청결교육, 영양교육 등의 필수 서비스와 정서 위기 아동을 위한 심리·언어 상담치료 지원,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부모교육, 기초학습 능력 및 인지발달을 위한 학습지 및 학원비 지원 등의 맞춤 서비스가 이루어지며 올해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와 아동학대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등 아동의 안전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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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상공協 이취임식 대신 방역물품 전달
[피디언] 산청군상공협의회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행사비용으로 방역물품을 구입, 지역 내 전통시장에 전달했다.
제11대 산청군상공협의회장에 선출된 조성환 지산농산 대표와 협의회 임원진들은 28일 산청군청을 찾아 1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조성환 신임회장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이취임식을 취소하는 한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방역물품 전달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의회 회원업체들과 더욱 활발한 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산청군과 적극적으로 힘을 합쳐 지역 내 기업과 상공인의 생산·판매 활동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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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제하동향우회, 18년째 고향후학사랑‘화제’
[피디언] 2003년부터 18년째 변함없이 고향하동의 후학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향우단체가 있어 지역사회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화제’의 단체는 평소 고향발전에 늘 앞장서면서 고향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언제든지 달려와 많은 도움을 주는 재거제하동향우회. 하동군장학재단은 재거제하동향우회 임원진이 지난 26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미래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재거제하동향우회는 앞서 2003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지금까지 18년간 18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며 고향의 미래인재육성에 힘찬 원동력 되고 있다.
이강범 회장은 “고향발전을 늘 응원하는 향우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고향의 후배들이 학업정진으로 하동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으나마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후학을 위해 장학기금을 내준 이강범 회장과 향우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이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에게 새해 희망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88년 창립돼 130여명의 향우를 둔 재거제하동향우회는 2014년 화개장터 화재성금과 어려운 향우 돕기 등 나눔 사랑에도 앞장 서 실천하고 있다.
또한 거제에서 개최되는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하동군 선수단에게 만찬을 제공하고 매년 고향사랑 농·특산물 판매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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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생태녹색관광 공모 5년 연속 선정
[피디언] 하동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1년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2017년 이후 5년 연속 정부의 생태녹색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생태녹색관광 육성 사업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관광 자원화해 생태관광 콘텐츠를 개발 및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2017년부터 이 사업에 선정돼 반딧불이 등 다양한 테마별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태해설인력 양성, 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등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올해는 ‘섬진강 생태여행, 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을 모토로 반딧불이 체험 등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과학관의 노후시설 개·보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관광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비대면 체험 및 관광이 가능하도록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세부 추진계획을 준비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하동의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 지리산생태과학관이 그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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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코로나시대, 더 가까운 이웃 방문간호사
[피디언] 김해시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비대면과 대면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임시폐쇄 및 거리두기 등으로 고립감, 우울감, 무기력증 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요구도가 높아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방문건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혈압측정, 혈당관리 등 건강상담과 함께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등 코로나블루 극복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소외된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널뛰기 한파가 계속되고 있어 방문건강팀에서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등 한파에 특히 취약한 고령층 7,084가구 8,340명을 대상으로 장갑 등 보온물품을 전달해 저체온증, 동상, 동절기 낙상으로 인한 골절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모든 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이러한 놀라운 활동이 가능한 것은 감염병 관련 전문교육을 받은 방문간호사가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강선희 건강증진과장은 with코로나 시대에 소외계층이 더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로 사회적 약자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람 사는 김해 희망복지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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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1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실시
[피디언] 김해시는 농어업인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1,888백만원을 융자 지원 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실시하며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김해시에 농장과 사업장이 있는 농어업인과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이며 대출금리는 연 1.0%이다.
운영자금의 융자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지원한도는 개인 3천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시설자금의 경우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지원한도는 개인 5천만원, 법인 3억원이다.
융자 대상사업은 종자, 농약, 비료, 원료, 사료 등 재료 구입비 농기구·소액농기계구입비 광열·동력비, 사용료 토지·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판매·가공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농어업·축산·화훼산업 설비 및 기자재 확충·개선에 필요한 시설자금이며 사업비의 70%까지 융자지원하며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융자지원을 희망할 경우 신청기한 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2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자생력 확보와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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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사랑상품권, 벌써 다 팔렸다고?”
[피디언] 김해시에서 발행하는 지역 상품권인 ‘김해사랑상품권’이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1월 발행한 100억원어치의 상품권은 발행한 지 9일 만에 빠르게 소진돼 구매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해사랑상품권은 매월 첫 번째 평일 오전 10시에 발행되며 2월분 80억원은 1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2월은 설 명절이 끼어 있어 1인당 월 구매한도가 70만원까지 늘어나 그 동안 50만원 한도가 아쉬웠던 시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10% 할인 판매,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시민들의 입소문을 탄 김해사랑상품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요가 급증해 2020년 발행분이 11월에 조기 소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연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21년 연간 발행 목표액 1,000억원을 월별로 분할해 발행한다.
평소 김해사랑상품권을 애용하는 김모씨는 “김해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다 음식점뿐만 아니라 아이들 학원에서도 결제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어서 지속적으로 구매할 예정”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김해사랑상품권 사용은 지역 내 소비 증가는 물론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 효과가 클 뿐 아니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는 착한 소비”며 “앞으로도 김해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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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1년 어린이갤러리 전시 개최
[피디언]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오는 1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립미술관 지하 1층 어린이갤러리에서 2021년 새해 첫 전시인 ‘네버랜드 사운드랜드: 권병준-소리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소리를 주제로 한 기획전으로 소리 관련 하드웨어 연구자이자 사운드 미디어 아티스트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 사운드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권병준 작가의 작품 5점을 소개한다.
이는 2020년 빛을 주제로 한 ‘네버랜드 라이트랜드: 빛과 상상의 나라’와 더불어, 빛과 소리를 주제로 한 동시대 현대미술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고 상상력을 열어주고자 마련됐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소리를 들으며 상상력을 높이고 놀이와 연주를 하며 예술을 유쾌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권병준 작가의 작품이 들려주는 울림을 통해 작품과 공감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술관 관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1회당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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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직장 내 성희롱 사건 고충심의위원회 의결 발표
[피디언] 부산시는 시 산하 공직유관단체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희롱 사건과 관련 지난 8일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징계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9년 부산시 A 공직유관단체에서 근무 중인 상사 B가 다수의 계약직 직원에게 언어적·신체적 성희롱을 지속적으로 행하며 성적 굴욕감과 모욕감을 느끼게 한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이다.
당시 피해자들이 A기관에 갑질 및 성희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A기관은 성희롱 문제에 대한 정식 조사 없이 성희롱 피해는 인정하지 않은 채 가해자에게 갑질에 대한 경고 및 피·가해자 분리 조치를 했고 이후 피해자의 동의없이 가해자와 화해 자리를 마련하는 등 오히려 기관에서 2차 피해를 가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A기관에서는 사건 1년 뒤 다시 한번 가해자를 피해자들의 부서로 인사발령을 내는 등 피해자 보호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피해자들은 성희롱 피해뿐 아니라 2차 피해 등 중첩된 피해로 인해 불안, 우울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게 됐고 결국 부산시에 진정, 사건은 해당 기관의 관리감독 주체인 부산시로 이관되어 관련 조사가 진행됐다.
부산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는 가해자뿐 아니라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기관이 오히려 2차 가해의 주체가 된 부분을 지적하며 엄중하게 경고하는 한편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희롱·성폭력 신고처리 절차의 개선을 위해 부산시와 A기관에 피신고인 징계의결 및 특별교육 실시 기관장 면직 요구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절차에 대한 컨설팅 실시 기관장 및 고위직 간부에 대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특별교육 실시 사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❻ 피해자에 대한 상담·의료·법률 지원 등의 보호대책 마련 등을 담은 권고사항을 심의·의결했다.
고충심의위원회의 권고사항을 통보받은 A기관에서는 지난 19일 기관 내 인사위원회 소관 안건을 제외한 권고사항을 모두 이행하겠다고 부산시에 공문으로 회신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위원장은 “이번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의결은 지난해 4월 부산시가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발표한 ‘가해자에 대한 중징계 등 무관용 원칙 적용’, ‘피해자 보호조치 최우선’, ‘성차별적인 조직문화 개선’ 등 대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이번 심의결과를 대외에 발표함으로써 공공부문 내 성희롱 예방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7월 1일부로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시장 직속 감사위원회 내 성희롱·성폭력근절추진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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