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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상·하수도 기동수리반 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은 설 연휴기간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오는 10일까지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288개소와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수시설물의 정상가동 점검과 더불어 각종 기계·전기 설비를 수선해 건강한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에는 공무원, 상하수도 대행업체 및 협력업체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설 연휴기간 수도사업소 내 기동수리반을 편성,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며 비상급수용 차량을 사전 확보해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장봉기 수도사업소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주요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군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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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 상수도관 교체로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박차
[한국Q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6km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을 대폭 교체한다.
사업대상 지역은 수도관이 노후 되어 잦은 누수와 이물질이 발생하고 수압 저하 등 주민 불편이 심한 지역을 위주로 선정해 오는 4월 중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민선 7기 이후 상하수도사업소를 맑은물사업소로 조직을 개편하고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2018년부터 2026년까지 1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41km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까지 동 지역을 중심으로 35개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유수율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대대적인 노후 상수도관 교체로 노후율을 해마다 낮추고 있다.
시는 2018년 이전에는 매년 평균 15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10km를 교체해 2017년 진주시 상수도 노후율은 47.2%였다.
그러나 민선 7기인 2018년부터 유수율이 낮고 노후도가 심한 지역에 매년 100억원 이상을 투입해 50km의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했다.
그 결과 노후율은 2019년 44.7%, 2020년 42.3%로 점진적으로 2~3% 낮아졌다.
올해 계획된 노후 상수도관 56km를 교체하면 노후율은 39%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시의 대대적인 노후 상수도관 교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다.
낮아진 노후율은 누수 수선을 줄여 예산 절감으로 이어지고 노후율이 낮아짐에 따라 지난해 누수 수선 건수가 697건으로 2019년 854건 대비 약 18% 줄어들었다.
이와 더불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유수율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생산원가가 절감되고 상수도 경영효율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과는 수도요금 인상 요인을 줄이게 되어 결국 시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가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누수 조기 발견 및 수선 등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를 통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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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숨은 인구 발굴을 위한 노력 전방위 전개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2월 8일 계속되는 인구감소세에 대응하고 4만 인구 회복을 위해 관내 등록된 사업장 중 사업주가 관외주소인 사업장 196개소에 서한문과 함께 함양군 인구늘리기 홍보물을 동봉해 발송했다.
이날 발송된 서한문은 미전입 사업주 전입요청, 함양군 인구늘리기 시책 홍보,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 동참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발송대상 사업장은 주로 일반음식점, 약국·의원, 가축사육업 등의 업종이다.
함양군은 추후 서한문 발송 외에도 인구늘리기 시책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한 별도의 방문 홍보로 전입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구감소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세의 특성상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같은 주요 세목은 납세자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납부하도록 되어있어, 사업주 주소와 사업장 주소가 다를 경우 소득 발생지인 사업장의 소재지는 아무런 세입을 기대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인구증가야 말로 지역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지역 내 경제활동을 통해 얻은 소비가 우리군 세입으로 귀결되고 이것이 다시 우리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재투자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고 지속가능한 전입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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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설 연휴 축산농가 방문 자제 당부
[한국Q뉴스] 의령군은 지난 8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을 위해 인구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출입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각종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13개 전 읍·면에 축산농가 방문 자제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을방송 등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관내 축산시설 방문 차량에 대해서는 용덕면 거점소독시설과 부림면 이동통제 초소를 24시간 운영해 바이러스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고병원성 AI의 지속적인 확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점차적으로 남하함에 따라 지난해 생석회 2,475포, 소독약 1,745개를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요 매개체인 야생멧돼지의 침입 방지를 위해 울타리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해 양돈농가 9개소에 대해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 5일에는 생석회 2,160포를 추가로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농장진입로와 농장둘레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해 군 내 가축질병 발생 차단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한편 의령군 가축방역담당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가급제 자제” 할 것과 “가축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시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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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계란 냉장차량 지원으로 신선란 공급체계 구축.
[한국Q뉴스] 의령군은 물세척된 깨끗하고 안전한 계란 공급 및 취급업소 냉장유통 확대를 통한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와 위생적이고 안전한 계란 유통을 위해 냉장 차량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식용란수집판매업체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중 보존 및 유통기준에 따라 물세척한 계란은 냉장으로 보존·유통해야 함으로 식용란수집판매업체를 대상으로 계란 운반 냉장차량 구입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해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으로서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지원한다.
이 사업은 냉장 적재고를 탑재한 차량 구입비로 지원 비율은 보조 60%, 자부담 40%로 대당 최대 25,000천원까지이며 사업량은 2대로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1조제1항2항제7호에 따른 축산물 판매업 중 식용란수집판매업체로 2월 17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증빙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사업지침의 지원 대상 선정에 따라 적격 대상자를 확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의령군은 계란 냉장차량 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문의사항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며 또한 “국내산 닭·오리·계란 이력제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계란이력제 유통단계 단속 시행으로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축산물위생 점검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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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 선정
[한국Q뉴스] 의령군은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시설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이 자기 자본투자 없이 본인의 책임 하에 농산물의 재배기술·생산·유통 과정 등을 경험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실습농장을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2021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공모사업 대상지는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26일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전문가 위원 평가의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 부지를 선 확보한 점, 도로 및 용수 확보, 전기 인입 등 제반 여건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국도비 3억9천만원을 지원받아 경영실습 임대농장 2군데를 조성해 운영하게 될 것이며 임대농장은 스마트형 온실로 개소당 3억원, 1,200㎡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을 통해 영농기반 및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에게 시설 농업 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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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4종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한국Q뉴스] 거창군은 오는 3월 5일까지 관내 지역농협과 거창사과원예농협을 통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을 신청 받고 있다.
과수 4종의 보상재해 대상은 적과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적과전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이고 적과후는 태풍, 우박, 집중호우, 일소피해, 가을동상해 등이다.
공적보험인 농작물 재해보험은 가입 보험료의 80~90%를 국도비 및 거창군 예산으로 지원하는 보조사업이며 지난해에는 가입비 7,479백만원 중 군비 2,244백만원이 투입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해는 4월 저온 피해, 6월 우박, 7~8월 집중호우, 8~9월 태풍으로 어느 때 보다 농가 피해가 컸지만, 보험이라는 안전장치가 있었기에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많은 과수농가가 가입하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대상 품목은 총 67개이며 재배시기에 맞추어 가입 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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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창원시는 8일부터 3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1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접수를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경남도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이다.
시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거나 기피하지 않도록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신혼부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2퍼센트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연1회 지원하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퍼센트를 가산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해소와 주거 안정 기여를 통해 출생률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에는 다자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함께 병행해 결혼·양육·주거정책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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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
[한국Q뉴스] 창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정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 성과 적극행정 주민체감도 소극행정 혁파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지자체 교차평가와 민간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평가해 70점 이상을 획득한 지자체를 우수등급으로 평가했다.
그간 창원시는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개정하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및 공무원 보호 지원,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 등을 통해 적극 행정문화를 확산시켰다.
2020년 적극행정 주요 사례로는 북면 신도시 개발에 따른 송전탑 건설 갈등 해결 진동미더덕 수산물 분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재개발사업 추진 중단 지역민 고충 13년 만에 해결 등이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결과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2021년에는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 불편, 불쾌, 불만을 없애는 ‘4不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더욱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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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한국Q뉴스] 통영시는 8일 설 명절을 맞아 서호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중앙전통시장, 북신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시장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새해 인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전통시장 상인들 및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행운을 빌었으며 직접 다양한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살폈다.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준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북신전통시장 주차장을 조성해 정식 개장일인 오는 4월 1일 이전까지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하며 중앙전통시장 공영주차장도 3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해수공급사업,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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