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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연휴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한국Q뉴스] 김해시는 설 연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실시간 모니터링과 불시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격리수칙 위반 시 무관용원칙에 따라 사법기관에 즉시 고발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김해지역 자가격리자 중 격리수칙 위반으로 고발된 사람은 총 5명이다.
가장 최근 사례를 보면 지난 5일 자가격리지를 40분 이탈한 50대 남성을 전담공무원이 적발해 관계부서에 신고했고 부서는 격리자를 찾아 이탈상황을 확인하고 고발조치했다.
이에 앞서 격리지 이탈을 가벼이 여기고 1시간가량 공원 산책이나 마트 방문 등을 위해 외출한 격리자 4명도 고발조치됐다.
현재 김해지역 자가격리자는 300여명으로 전담공무원이 1대1로 24시간 관리하고 있으며 설 연휴에는 불시점검을 확대해 격리장소의 적정성, 격리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격리수칙을 위반 가족 간 식사모임으로 가족 감염이 되는 등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는 안일한 마음이 언제든지 코로나19 확산을 불러올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격리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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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100만원씩 지급
[한국Q뉴스] 창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공연, 전시, 축제 등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 454명에게 활동지원금 100만원씩 총 4억5400만원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3차 창원형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539명의 신청을 받아 소득기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454명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대상자 전원에게 코로나19 방역동참에 대한 감사와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을 담은 ‘창원시의 마음편지’와 재난지원금 지급 알림을 휴대폰 문자로 발송했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조금이나마 위축된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설명절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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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한코 정성담은 목도리로 사랑을 전해요”
[한국Q뉴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뜨개질전문봉사단이 만든 ‘쁘띠목도리’와 손소독제를 가야시장 노점어르신들게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주변 노점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설맞이를 위해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뜨개질전문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자들이 틈틈이 뜨개질을 해 완성한 목도리를 손소독제와 함께 전달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뜨개질봉사단은 전문교육, 역량강화교육 등을 받고 목도리, 수세미, 병솔, 카네이션, 방석 등을 만들어 관내 저소득어르신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뜨개질전문봉사단 우지원 회장은 “시장어르신들께 드린 작은 정성이 추운날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욱 의미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이영학 센터장은 “전문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와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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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극복 키트 전달
[한국Q뉴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극복 키트’를 전달했다.
농촌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설맞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HSD엔진과 경남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해 추진됐다.
‘코로나19극복 키트’는 비타민, KF94마스크, 손세정제, 손소독제, 항균물티슈, 마스크스트랩 등 8종으로 구성됐고 함안군 자원봉사센터는 키트 20개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께 전달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이영학 센터장은 “농촌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키트 지원에 대해 HSD엔진에 감사드린다”며 “보다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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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합천군 홍보대사로 위촉
[한국Q뉴스] 합천군은 지난 10일 대한씨름협회 황경수 회장을 합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황경수 회장은 합천군 용주면 출신으로 현대코끼리씨름단 감독을 시작으로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 사무처장, 대한씨름협회 부회장을 거쳐 현재 제43대 대한씨름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황 회장은 앞으로 2년간 군정 홍보활동 및 지역특산물과 지역축제 등 문화,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명망 높은 황경수 홍보대사를 통해 군의 문화관광 자원, 농특산물, 주요 핵심사업 등의 분야를 널리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황경수 회장도 위촉식에서 “합천은 수려한 자연과 빼어난 관광명소가 있는 도시로 앞으로 문화,관광,스포츠 콘텐츠 홍보를 통해 합천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준희 군수는 “명망 높은 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합천군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함께 힘써주셨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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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수 해저터널 염원 활활 타오른다
[한국Q뉴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염원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달 내 예비타당성 조사 2차 용역 결과가 나오면, 곧이어 정책성 평가와 지역균형발전 평가가 이어지는 만큼 각계 각층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당위성과 명분을 역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남해군에서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범 군민·향우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해저터널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장충남 남해군수·이주홍 남해군의회의장·하영제 국회의원·류경완 도의원이 맡았으며 의회·이장단·사회단체·향우회·언론계·금융계 등 군내 거의 모든 민·관 분야가 망라됐다.
추진위원은 총 111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해저터널 추진위는 대정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범 군민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서명운동에 선도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해저터널 추진위 출범식’은 생략하고 곧바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충남 군수는 10일 군수실에서 분야별 대표자 6명을 초청해 ‘해저터널 추진위’ 위촉장을 전달하고 서명운동 등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장충남 군수는 “앞으로 우리 남해군민의 열의뿐 아니라 경남·전남 도민의 의지가 충분히 표출된다면 반드시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성사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나 우리 후손들을 생각했을 때, 남해와 여수, 경남과 전남이 윈윈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해가자”고 당부했다.
이주홍 군의회 의장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고 분위기도 좋다”며 “해저터널 개통을 통해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 비용을 줄여나간다면 남해는 더욱 번창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저터널 추진위’ 발족에 이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염원을 담은 지역간 사회·경제 단체 간 연대 활동 역시 더욱 가속화될 예정이다.
‘해저터널 추진위’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3월초까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염원을 담은 서명운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로 향우들의 방문이 예전만 못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서명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온라인 서명을 쉽게 할 수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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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설맞이 솥바위 주변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 의령군의회 문봉도 의장과 의원들은 지난 9일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솥바위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설을 앞두고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의령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솥바위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하천변 등지에 적치된 쓰레기와 잡초 및 불법광고물을 제거했다.
의령관문인 남강 속에 있는 솥바위는 정암루와 더불어 의령9경 중 제5경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명소로 지금도 창업과 입시는 물론 연인들을 비롯해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정초에 기도를 올리고 치성을 드리기 위해 방문하고 있어 평소 많은 관심이 필요한 곳이다.
문봉도 의장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가뜩이나 코로나19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마음만은 깨끗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추진하게 됐다”며 “가족들이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가까이라 생각하고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는 등 거리두기의 아쉬움을 달래자.”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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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남강변에서 ‘뚱단지’ 수확 한창
[한국Q뉴스] 지난 8일 오후 의령군 화정면 남강변에서 동력수확기를 부착한 콤바인이 지나가고 나면 자주색 돼지감자가 땅에서 솟아 올라 작업 인부들이 선별해 수확하느라 눈 코 뜰새 없다.
돼지감자는 일반 감자와는 달리 울퉁불퉁한 모양이다 보니 ‘뚱딴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17세기경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왔다고 한다.
뚱단지는 천식 억제, 변비와 설사 완화, 혈당 수치 안정화 등 여러 부분에 도움이 되고 특히 당뇨 및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 요즘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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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1년 개별주택가격 산정
[한국Q뉴스] 의령군은 오는 1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11,068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과 개별주택 간의 주택특성을 비교한 뒤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 서로 다른 특성에 대한 가격배율을 산출해 산정한다.
가격산정이 완료되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절차를 거치게 되고 검증이 완료된 개별주택가격은 주민 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와 국세는 물론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등 여러 분야의 과세기준으로 사용되는 만큼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가격을 산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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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체육회 법인설립 본격화
[한국Q뉴스] 의령군체육회는 지난 9일 체육회 사무실에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이 공포되면서 각 지방체육회는 법인설립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의령군체육회도 지난해 말 관련 규정을 재정, 1월 5일 법인화 전환을 위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의령군체육회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는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김정수 의령군체육회 부회장이, 준비위원은 이광우 법무사, 제판상 이사, 하재목 이사, 이대석 이사가 활동한다.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는 체육회 정관 및 법인 설립을 위한 재산목록의 작성, 지방자치단체장의 법인 인가 취득 및 설립 등기, 그 밖에 법인 설립에 필요하다고 인정해 준비위원회가 의결로 정한 사항을 다룬다.
또한 의령군체육회는 정관을 마련,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은 뒤 오는 3월31까지 창립총회를 열고 5월 법인 인가를 신청해 의령군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늦어도 6월까지 법인 전환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수 위원장은 “의령군체육회가 법인 법인화 되면 추후 체육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으며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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