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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
[한국Q뉴스] 김해대 이어 올해 인제대 참여 청년복지 강화 김해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대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대한다.3일 시에 따르면 기존 참여 대학인 김해대학교와 함께 2026년학년도부터 인제대학교까지 참여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농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이 학기 중 교내 식당에서 한 끼에 1000원으로 양질의 아침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밀착형 정책이다.식생활 변화와 고물가 영향으로 위축된 쌀 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균형 잡힌 식단 제공한다.올해는 총 2억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학생 1인당 1식 기준 5000원 수준의 식단을 제공하며 이중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4000원은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구조다.김해대학교는 2024년부터 참여해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인제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지원 대상이 더욱 확대된다.시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운영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자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농가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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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협김해시지부 김해FC 개막전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올해 K리그2에 출전 중인 김해FC의 시즌 첫 홈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NH농협김해시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및 쌀 소비 촉진의 일환인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동일하게 추진된 것으로 스포츠 경기와 연계한 현장 밀착형 홍보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국내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현실을 알리고 쌀 소비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국산 쌀로 만든 쌀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해FC 홈경기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김해FC의 선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이어져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강희 NH농협김해시지부장도 "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심천심'정신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현장 캠페인을 지속하겠다"며 "스포츠와 지역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시민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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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동 주민자치회, 게양대 교체 추가 설치 구간 확장
[한국Q뉴스] 김해시 부원동 주민자치회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김해시청 일원 태극기 골목의 노후 국기 게양대 전면 교체와 추가 설치로 새 단장하고 태극기를 게양했다고 3일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지난 2023년 광복절부터 국경일마다 시청 주변 상가골목 300여m 구간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태극기 골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노후화된 게양대를 교체하고 게양대를 추가 설치해 태극기 골목을 확장했다.이번 정비는 주민자치회 환경분과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위원들이 태극기 골목 지정부터 상가 업주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설명, 설치 동의, 게양대 설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이는 주민이 계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한 사례로 주민자치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여상태 환경분과장은 "노후 게양대를 정비하면서 태극기 골목이 한층 정돈된 모습으로 국경일을 맞이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태극기를 보며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기혜 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시설 점검과 교체 작업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정성과 손길이 골목 곳곳에 고스란히 담긴 만큼 이번 정비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이 국경일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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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27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와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민간협력플랫폼인 부산청년포럼이 지역 청년정책 활성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5명과 부산청년포럼 관계자 5명 등 모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권 인구소멸 위기에 함께 대응하고 김해와 부산 간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연결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권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지역 교류 방문 추진 청년정책 발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방 청년 담론 형성을 위한 공론장 개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및 정착 여건 개선 5개 분야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특히 청년 인구 유출 문제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간담회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아 각 지자체와 의회 등 관계 기관에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부산청년포럼은 총 109명의 청년 회원, 운영진과 37개 지역 기업 파트너가 참여하는 민간 플랫폼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해와 부산을 잇는 광역 단위의 청년 연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손대성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부산청년포럼과의 지속 가능한 협업을 통해 인접 지역 간 청년 네트워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 시의 핵심 과제"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행정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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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성료
[한국Q뉴스] 김해시 삼안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삼안동 풍물단과 함께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8시 삼방동 정자공원 당산나무를 시작으로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기원제를 지낸 후 관내 60여 지점을 순회하는 순으로 올 한 해 동안 동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마을 사람들이 집집의 지신을 밟아 달래고 잡귀를 쫓아 마을과 가정의 무사와 만복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의 일종이다.권윤철 삼안동 주민자치회장은 "동민의 다복한 한 해를 위한 지신밟기 행사에 풍물단과 주민들이 기꺼이 함께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민 모두가 소망한 바를 이루는 행복한 2026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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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위성활용 행정 플랫폼 개발'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3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초소형 위성 기반 위성데이터를 행정에 직접 활용하는 플랫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진주시를 포함한 유관기관에서 재난에 대응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진주시장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과 도로과 수도과 하수과 등 관련 부서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지반침하와 관련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또한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수행기업 메이사, 전문위원 등이 함께해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행정의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위성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위성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지반의 미세한 변위를 밀리미터 단위로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싱크홀 등의 지반침하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사전에 탐지해 재난 예방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현재 플랫폼 개발은 위성데이터 분석 결과의 시각화, 행정 활용을 위한 사용자의 환경 구성 등 기본 기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기존 진주 지역의 싱크홀 발생 사례를 참고해 충무공동 상평동 등 주요 거주 및 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한 시범 분석을 추진해 행정 활용 가능성을 실증할 계획이다.향후에는 지반침하 시계열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실증지역 현장 검증을 거쳐 관계 부서 시스템과의 연계 방안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우주산업을 행정 현장에 접목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겠다"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행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성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재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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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연합회
[한국Q뉴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수련관 3층 한마당터에서 동아리 회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아리연합회 행사로 청춘동감 안녕 안녕 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공동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친밀감을 높였으며 방탈출 게임과 장기 자랑 시간에는 각 동아리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동아리 임명장 수여를 통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청춘동감 동아리연합회 회장 오찬서군은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하며 쌓은 추억을 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자리라 의미가 컸다"며 "2026년에는 동아리들이 더 활발히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동아리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 성장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이 외에도 청소년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참여에 대한 문의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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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안춘자 작가와의 만남 운영
[한국Q뉴스] 안춘자 작가를 초청해 2층 관설당강당에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2025년 첫 시집 강 건너는 안개 를 펴낸 작가는 경남 합천 출생으로 원동면 화제리에서 텃밭을 가꾸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어릴 적부터 글쓰기에 펜을 놓지 않고 서툰 걸음으로 출발했지만 시인으로서 야무진 꿈을 펼치고 있는 작가는 2018년 시인정신 으로 등단해 현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영축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이번 작가와의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선착순 60명까지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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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미래 성장동력 선점 나선다
[한국Q뉴스] 하동군이 정부 재정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국 도비 확보를 통해 지역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본격 나섰다.군은 지난 27일 ‘2027년 국 도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발굴한 국 도비 신규 및 계속사업 총 65건에 대한 사업계획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서 하동군은 내년도 국 도비 확보 목표액을 2746억원으로 설정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건설’등 총 65건, 총사업비 4932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군은 예산 확충이 지역 경쟁력 제고의 중요한 변곡점임을 강조하며 단순히 예산 확보를 넘어 미래 먹거리, 민생 체감, 재정 효율성 제고 등 다층적인 목표 실현을 위해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또한 중장기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혁신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신규 국책사업뿐 아니라, 기존 계속사업과 연계한 전략적 사업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전 부서의 협력으로 발굴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하동군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 될 것”이라며 “중앙부처 방문과 정책 동향에 맞춘 맞춤형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 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발굴된 사업들의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전략적 대응을 통해 국 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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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무인기 대표기업'파블로항공'기업 방문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가 드론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기업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협력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지난 3월 3일 파블로항공 창원센터를 방문해 기업의 현장을 파악하고 지역 드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파블로항공은 인공지능 군집 비행 제어 역량을 갖춘 첨단 무인기 기술 기업이다.작년 볼크 인수합병으로 무인기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첨단 기술과 제조 역량을 결합해 무인기 무인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 국내외 방산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창원산업진흥원이 함께 참여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동시에 기술 시장 변화가 빠르게 전개되는 드론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과 행정이 같은 속도로 호흡할 수 있는 협력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향을 보다 정교화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시 협력 채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파블로항공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군집 조율과 정밀 비행 제어 기술을 가지고 있다"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드론 산업이 창원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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