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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군민 아카데미 '최정상 강연 라인업' 확정
[한국Q뉴스] 의령군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의령 군민 아카데미'를 3월부터 본격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아카데미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매년 이어지는 정례 강연으로 운영된다.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군민이 먼저 찾는 의령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강연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최근 방송과 유튜브, 각종 공개 강연을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별 대표 강사진이 의령을 찾는다.오는 3월 18일에는 가족 상담 분야의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가 첫 강연을 맡는다.7월에는 특유의 공감과 유쾌한 화법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9월에는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로 잘 알려진 인문학 강사 한상덕 교수가 무대에 오른다.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사진의 참여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의령군은 강연 이후 참여율과 만족도를 살펴보고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꾸준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아카데미를 군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의령의 대표 강연으로 키워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민 아카데미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 일정과 장소는 의령군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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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홍의장군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 경남도 공모 '동시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의령군의 대표 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경상남도 지원 축제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홍의장군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로써 홍의장군축제는 2회 연속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또한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2026년 지역특화축제'지원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두 축제가 동시에 성과를 거두면서 의령군 축제 브랜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올해로 제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의병의 고장 의령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군은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체험 공연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리치리치 페스티벌은 남강 솥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부자 기운'을 테마로 한 의령만의 특화 축제다.지난해 '부자의 습관'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의령군 축제 역사상 최대인 34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이번 공모에서는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K-부자'관광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동시 선정은 의령 축제가 가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홍의장군의 용기와 솥바위의 풍요 상징을 살려 방문객 모두가 즐기고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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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거창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양상 변화에 대응하고 사과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4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사과 재배농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참여농가 교육을 개최하고 올해 사과 병해 관리 방향과 방제 기준을 설명했다.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강도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예방 위주의 반복 방제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농가에서는 연 20회 이상 방제를 실시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농약비와 노동력 부담이 증가하고 농가별 방제 기준 차이로 현장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거창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과 병해충 방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병해 분야 엄재열 교수와 해충 분야 김순경 연구관의 자문을 받아 생육 단계별 방제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실제 농사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천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과 농가의 방제 횟수를 연 20회 이상에서 13회 이내 수준으로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약제비와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거창사과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방제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해 보는 실천형 컨설팅 사업"이라며 "앞으로 거창 지역 여건에 맞는 병해충 관리 모델을 만들어 사과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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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4월24일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행사이다.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이번 대회의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 오브 파이터즈 V 등 총 6개 종목으로 펼쳐진다.종목은 글로벌 인지도와 아시아권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각 참가국은 종목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국내 선발전 등을 거쳐 최종 출전선수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며 국가 간의 자존심을 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시아 이스포츠의 저변확대와 분위기 조성을 이끄는 전초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경기 중심의 스포츠 행사를 넘어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참여형의 'K-컬처 페스티벌'로 확대할 계획이다.경기장 일원에서는 문화 교류 행사, 체험 프로그램,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대회에 앞서'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등 지역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해 사전에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대회 기간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상승효과를 창출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대회의 일정과 종목, 참여국이 확정되면서 대회 준비가 구체화하고 있다"라며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아시아 이스포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가 결합한 K-컬처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분야별 준비 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9월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개최 도시로 선정된 이후,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 진주시e스포츠협회, 진주시체육회, 진주문화관광재단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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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9,045억원 편성
[한국Q뉴스] 양산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804억원 증가한 1조 9045억원으로 편성해 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일반회계는 528억원 증가한 1조 7036억원, 특별회계는 276억원 증가한 2009억원으로 각각 편성했다.시는 이번 예산안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예산을 중점 반영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편성 내역으로 황산공원 야생화단지 조성 및 꽃축제 9억원, 황산공원 삽량마당 정비 및 공원등 설치 7억원, 황산공원 진입연결도로 개설사업 5억원 등을 반영해 대한민국 대표 수변공원으로서 황산공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또,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회야강 산책로 확장 및 방송시설 정비 18억원, 혈수천 생태탐방로 조명시설 설치공사 4억원, 삼호동 건강산책로 조성 및 덕계천 교량 경관조명 설치공사 4억원 등을 투입해 웅상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267억원, 양산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29억원 등을 편성해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쾌적한 도로 교통망 구축을 위해 농어촌도로 개설공사 15억원, 시도27호선 확장공사 10억원 등을 투입해 원활한 차량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준공을 앞둔 양산도시철도 건설에 868억원, 사송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68억원의 마무리 공사비를 투입한다.대형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신속히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연초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 중 즉시 추진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는 8개 사업에 9억원을 편성해 주민 불편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핵심 목표로 두고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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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풍물패, 위천면 공유냉장고에 쌀 50kg 기탁
[한국Q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수승대 풍물패가 공유냉장고 '사랑나눔터'에 쌀 50kg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수승대 풍물패가 지난 2월 24일 개최한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모은 정성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쌀은 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 '사랑나눔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종국 수승대 풍물패 회장는 "지신밟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과 봉사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전통문화 행사를 통해 모은 소중한 정성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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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순회수리․현장이용기술교육' 영농걱정 Zero
[한국Q뉴스] 거창군은 2026년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오는 3월부터 농기계 수리 여건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현장순회 수리교육'과 농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이용 기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장 순회 수리교육은 매주 월 화 목요일에 진행되며 올해는 작년 대비 10회를 확대해 총 8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수리 대상 기종은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위주로 진행하며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속품 대금 중 3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또한, 수리와 병행해 농업인이 스스로 간단한 고장을 정비할 수 있도록 자가 정비 요령과 보관 관리 방법 교육도 실시한다.현장 이용 기술교육은 매주 수 금요일 농기계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수요가 높은 굴착기, 트랙터, 여성농업인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농업 기계화 촉진과 노동력 절감을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농기계 도로 교통법규와 안전 운행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한다.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작년 대비 10회를 확대한 80회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존 교육 외에 트랙터와 여성농업인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농업인의 안전 영농 실현과 거창군의 농작업 생력화 및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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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아침도시 통장, 정월대보름 맞아
[한국Q뉴스] 소주동 신원아침도시 통장은 지난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통장과 반장 등 여러 명이 참여했으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이른 아침부터 직접 만든 잡곡밥, 나물 등 정성 가득 집밥을 대접했다.신원아침도시 김임수 통장은 오래전 아파트 부녀회장 재임 시절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1~2회 점심을 대접해오고 있으며 통장으로 일하면서도 쭉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김임수 통장은“마을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하며 정을 나누는 일이 즐겁다”며 “앞으로도 계속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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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국제음악제 FACE the DEPTH
[한국Q뉴스] 음악은 인간에게 다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인생의 깊이를 경험하게 한다.통영국제음악제는 우리에게 그 깊이를 직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깊이를 마주하다’, 우리 삶과 음악의 깊은 조우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총 26회의 공식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해 12월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이후 국내외 음악애호가들의 뜨거운 반응과 기대 속에서 음악을 통한 깊이 있는 만남을 견고하게 준비하고 있다.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뜨겁게 지피는 상주 음악가 2026 통영국제음악제 상주 음악가를 살펴보면 이번 음악제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분명해진다.영국의 현대음악 거장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선정돼 그의 주요 작품 5곡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상주 연주자 중 한 명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의 두 차례 협연, 한국의 젊은 연주자 비올리스트 박하양, 첼리스트 최하영과‘하델리히와 친구들’이란 프로젝트 연주를 선보인다.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 역시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와 협연 및 리사이틀 연주를 통해 바로크, 고전 오페라 아리아와 폴란드 가곡을 선보인다.특히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I’공연은 두 상주 연주자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다.세계적인 연주자와 명곡을 한자리에서 2026 통영국제음악제 이번 음악제에서는 다양한 연주자들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초연 현대곡을 다수 만나볼 수 있어 음악의 지평을 넓힐 기회를 만나게 된다.특히 조지 벤저민 경의 주요 작품을 비롯해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의 ‘그라피티’와 같은 현대음악 거장들의 주요 작품은 물론,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위촉한 한국과 중국의 젊은 작곡가 조윤제, 이칭 주의 신작을 감상할 수 있다.이 외에도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망라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두 명의 상주 연주자들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조성진부터 메조소프라노 플뢰르 바론, 소프라노 안나 프로하스카, 플루티스트 김유빈, 타악기 연주자 돔니크, 판소리 명창 왕기석, 재즈 피아니스트 미하엘 볼니와 색소포니스트 에밀 파리지앵,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피아니스트 루카스 아르투르 유센 형제와 주빈 캉가,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또한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이끄는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물론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선욱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대음악 단체 앙상블 모데른, 최정상급 현악사중주단 모딜리아니 콰르텟, 조반니 안토니니와 이탈리아 고음악 앙상블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와 같은 세계 최정상의 단체가 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경상남도, 통영시, MBC경남이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자세한 공연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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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7년 국 도비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내년도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위한 효율적인 국 도비 예산의 확보를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 도비 주요사업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했다.보고회는 신규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통영시 주요 국 도비 사업의 추진현황 공유를 통해 단계별 사업별 맞춤식 대응전략을 수립해 보다 효율적인 국 도비 예산 확보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내년도 확보 목표액은 기획예산처의 국가재정운용계획, 경상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 등 재원 조달 주체별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전년 대비 약 5.5% 증액된 4100억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전 부서가 체계적인 사전준비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활동 전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독려했다.이날 보고된 주요 국 도비 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신규사업 11건, 714억원, 계속사업 29건, 6001억원 등 총 40건 6715억원으로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사업 양식어류 폐사체 해상보관용 냉동시설 지원사업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지원사업 등 지역특성을 살린 각종 사업을 비롯해 근대역사문화공간재생활성화사업 K-문화놀이섬 네트워크 구축사업 통제영 수국 프로젝트 등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제고할 수 있는 사업도 포함됐다.또한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북신항 조성사업, 한산대첩교 건설 등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에도 중앙부처,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지난 해 통영시 공모선정 실적은 총 사업비 기준 총53건 1조 2064억원으로 수혜금액을 주민 1인당 환산했을 때 약 1034만원이며 이는 도내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통영시는 이러한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 4월 ~ 5월은 사업별 해당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경상남도 등을 방문해 각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피력하고 6월 이후에는 주요 현안사업 및 핵심과제에 대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 경남도 등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적극적으로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윤인국 부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 측면에서 재정건전성 확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적 수단으로 중앙부처 및 경남도를 상대로 정책적 정당성을 적극 부각해주시기 바란다”며 “지역발전, 주민 복지, 균형발전 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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