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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산청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전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 4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합산해 이뤄졌다.산청군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을 대비 115%, 112%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군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적극집행추진단'을 상시 가동하며 주기적인 집행 상황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부진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무엇보다 산불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47일간 '합동설계단'을 운영하며 사업 조기 발주에 총력을 기울였다.또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을 강화한 것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군민들의 삶이 어려운 만큼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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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창녕군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창녕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창녕군민 또는 군 소재 직장인이며 창녕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담당 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외국어 디지털 건강취미 자기개발 등 4개 분야 23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 23일부터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실용성과 다양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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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민속문화제, 전통은 살리고 1회용품은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으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실현
[한국Q뉴스] 창녕군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3 1민속문화제가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 등에 창녕지역자활센터와 계약을 통해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공급-회수-세척 재공급의 순환 방식으로 운영했다.국밥, 떡, 수육 등 음식 메뉴에 국그릇, 수저, 접시 등 7종의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음료와 생수는 다회용 컵을 사용했다.축제 기간 4일 중 이틀 동안 다회용기와 다회용 컵 약 4천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탈 1회용품 실천 참여로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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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감사장 수상
[한국Q뉴스] 창녕군은 5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모범적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 출국 지원과 현장 적응 관리, 인권 보호 및 고충 상담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하게 됐다.군은 2022년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최초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2025년 비엔티안 현지 방문을 통해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라오스 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으며 근로자 선발부터 송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수는 "창녕군이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감사장 수상은 창녕군과 라오스 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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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한국Q뉴스] 거창군이 경상남도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및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문화환경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경상남도에서는 거창군을 비롯해 문화취약지역 9개소와 진주혁신도시 1개소 등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시군별로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1억 3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올해부터는 기존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명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로 변경해 추진한다.이는 '문화가 있는 날'제도의 확대를 통해 문화 활동의 주기성과 일상 속 문화 참여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거창군은 4월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그 외 달에는 격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다양한 문화시책을 적극 추진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문화로 더 행복한 거창'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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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시작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경험 확대와 지역 기업 인재 확보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청년 일경험을 제공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총 사업비 4억 1980만원 규모로 참여 기업에 인건비와 멘토 수당을, 청년에는 직무 소양 교육 교통비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미취업 청년의 일경험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원과 멘토 수당 월 5만원을 지원받는다.채용 청년에게는 3개월 동안 교통비 월 10만원과 현장 직무 소양 교육을 제공하며 인건비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 시 선착순 35명에게 인센티브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3월 4주차 기업 선정 평가를 실시하고 4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의 경우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와 신청서를 확인 접수하면 된다.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기업 미래 인재를 확보하는데 최적화된 사업으로 창원 소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년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노동시장 진입 지역 안착 기회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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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원의 책'독서릴레이팀 모집
[한국Q뉴스]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참가팀을 모집한다.이번 독서릴레이는 '2026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5권 중 한 권을 선택해 팀원들이 차례로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캠페인이다.'2026 창원의 책'선정도서는 엄마만 남은 김미자 트윈 44의 세계 대단한 날개 Ugly Beauty으로 이 중 한 권을 선택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학급 단위 팀을 비롯해 동아리, 독서회, 지인 등 5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3월 5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사업소 누리집 내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본격적인 활동은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이며 활동 종료 후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접수된 독서릴레이 활동 보고서를 심사해 총 15팀의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특히 우수팀 중 '학급 단위'팀에게는 선정 도서의 저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2026 창원의 책 작가특강'을 지원한다.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책 한 권이 주는 위로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듯, 독서릴레이를 통해 그 감동이 우리 이웃과 공동체 전체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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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 2026년 완공 목표 순항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지역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추진중인 “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해구 덕산동 일원에 매립면적 2만5295, 매립용량 19만9850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매립장을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서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해 2022년 착공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는 2029년 사용 종료 예정인 2공구를 대체하는 시설로 향후 수년간 진해지역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친환경 매립장 조성을 목표로 시설 전반에 걸쳐 안전성을 강화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특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수막 손상 등으로 인한 침출수 누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침출수 누출감지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 매립장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한편 본 사업은 일부 주민들의 반대 민원으로 2022년 8월부터 약 1년간 공사가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창원시와 주민 간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공사를 재개해 현재 공정률 73%를 넘기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친환경적인 매립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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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봄철 산불 대비 대응태세 강화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사후 수습과 복구를 목표로 봄철 대형산불 대응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이번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산 연접 취약시설 감시활동 강화, 상황별 비상근무체계 강화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산불진화대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장비확충, 소각산불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초기대응 및 통합지휘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특히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상황실 근무 인력을 강화 배치하고 산불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별 마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이장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산림 연접지 방문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막기 위해 논 밭두렁,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며 산불 원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감시단을 활용해 취약 지역을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시는 야간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구청별로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야간 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이다.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인 30분 내 현장 도착에 초점을 둔 진화헬기 대응체계도 마련해필요 시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며 신속한 산불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 진화, 현장대응, 주민대피, 현장관리, 뒷불감시 등 관계기관과 분야별 임무를 마련했다.특히 창원소방본부와 협업해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한 ‘창원시 산불대응 매뉴얼’을 자체 개발 제작을 완료했고 금년에 새롭게 추진하는 재난방송 가정용 수신기 보급 시범사업 을 활용해 산불 재난 대피 안내 방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주민대피 계획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확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접할 수 있도록 산불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한 홍보 등 많은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산불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창원특례시장은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를 위해 전 직원 및 유관기관이 협력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며 산불로 인한 재산과 생명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각별히 주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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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주민 철새 상생 기반 강화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국내 대표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주민지원사업과 철새먹이터 조성사업을 병행 추진해 주민과 철새가 공존하는 상생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동시에 겨울철새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또한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환경 보전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주남저수지를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소중한 생태 자원으로 가꿔 나가는 데 힘쓴다.주민지원사업은 올해 2억원의 예산으로 저수지 인근 마을의 안길 재포장, 구거 정비, 보안등 설치 등 기반시설을 정비한다.주민 의견과 현장 조사를 반영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까지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한편 철새먹이터 조성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된 장기적인 사업으로 2025년까지 계획면적 55만6260 중 24만8734 를 매입해 매입률 44.7%를 달성했다.올해는 6억원을 투입해 동읍 대산면 일원 농지 약 5000 를 추가 매입하며 확보한 토지는 철새 도래 시기에 맞춰 볏짚 존치와 먹이 제공 등을 통해 겨울철새의 안정적인 먹이터와 휴식처로 활용한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는 주민 삶의 터전이자 생태적 가치가 매우 큰 공간인 만큼,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철새 서식지 보전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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