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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에타이 선수들의 열전, 김해서 펼쳐져"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7일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김해시무에타이협회장배 전국무에타이대회 HERO 8'이 전국에서 온 선수와 관계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김해시무에타이협회와 HERO가 공동주최 주관했으며 무에타이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한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회에는 전국 무에타이 동호인과 프로선수 약 15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전국 랭킹 상위권 선수들도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경기는 체급별 1대1원매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1부에서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성부, 일반부, 세미프로선수들이 참가한 아마추어 경기가 펼쳐졌고 2부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HERO 프로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져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무에타이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이자 전문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일본 RISE 소속 유망주 류세이 선수와 히로토 선수의 경기도 주최 측의 특별 초청 이벤트로 펼쳐져 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자기 보호와 정신적 단련을 중시하는 무에타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생활체육 동호인이 늘고있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가 무에타이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에타이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발굴해 나가겠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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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도슨트’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시민의 문화적 역량 강화와 전문적인 전시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기 도슨트 아카데미’수강생을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도슨트 아카데미’는 미술관의 전시 해설을 담당할 시민 도슨트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술사 이론부터 전시 해설의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통해 시민이 문화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난해 운영된 1기 과정은 25명이 수료해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 마무리돼 시민 참여형 미술관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2기 도슨트 아카데미’의 모집 인원은 20명 안팎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교육 과정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총 1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미술관과 도슨트의 역할 이해 서양 미술사 이론 동시대 미술의 흐름 지역 미술 현장 이해 전시 해설 스크립트 작성 말하기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을 방문하는 현장학습도 포함돼 공립미술관의 전시 운영과 해설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전시 해설 및 운영을 지원하는 시민 도슨트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며 일정 횟수 이상의 전시 해설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1기 수료자와 도슨트 활동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도 병행 운영해 도슨트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 참가자는 만 19세 이상의 진주 시민으로 미술과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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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대회 개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6일 진영 신도시 일원에서 김해여성의전화 주관으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나눠 주고 올해 대회 슬로건인 '함께 가자 성평등으로 지금 당장, 성평등'현수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며 시위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여기서 빵은 남성과 비교해 저임금에 시달리던 여성들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뜻한다.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행사에서는 김해지역 인권단체인 김해여성의 전화와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김해성폭력상담소, 김해YMCA,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김해여성회, 김해장애인인권센터 등 15개 단체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연대 활동을 펼쳤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세계여성의날은 인권존중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도시 김해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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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하동군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이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사업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단,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 융자에 대해 2년간 연 4%의 대출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특히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연 4.5%까지 이자를 지원해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월 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 추이를 확인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하반기에 신청 대상을 소상공인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 NH농협 하동군지부, 경남은행 하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이 곧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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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우천 차선 안심 등불'시범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우천 및 야간에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우천 차선 안심 등불'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우천 및 야간 차선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약 0.8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함몰형 LED 표지병'을 설치하는 것으로 시는 그 간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횡단보도 안심 등불'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이번 '우천 차선 안심 등불'시범사업으로 운전자의 차선 시인성을 개선해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까지 강화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창원시 우천 및 야간 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34.2%를 차지했으며 특히 의창대로 교통사고는 평균 37.2%로 창원시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이에 의창대로 주요 교차로 6개소를 시범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차선 안심 등불 시범 사업을 통해 우천 및 야간에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체감형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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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원과 "민원안내도우미" 본격 운영.1:1 맞춤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하동군이 군청 민원과를 찾는 군민들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안내도우미”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올해부터 운영하는 ‘민원안내도우미’는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을 먼저 맞이해 민원 절차와 담당 창구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도움, 민원서류 작성 보조 등 민원실 이용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민원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이 혼란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안내하며 군민이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군은 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군민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민원창구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해 민원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민원실을 찾은 군민이 ‘누군가 곁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종합 평가를 통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는 민원실 내 외부 환경 고객 체험 및 만족도,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2025년 신규로 선정되어 2028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이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민원 서비스와 뛰어난 응대 체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민원 절차 개선과 맞춤형 안내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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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면 휴심사, 방생 문화제에서 공양미 100포 나눠
[한국Q뉴스] 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7일 휴심사가 방생 문화제를 개최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공양미 1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공양미 기부 외에도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백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도 그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이번 공양미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임효원 화개면장은 “이번 방생 문화제에서의 기탁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이라며 “항상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휴심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공양미 100포는 화개면 경로당,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문화제에서는 불교대학 입학생 장학금 수여, 화개면청년회 벚꽃축제 후원금 기탁, 염불 독송 대회, 잉어 치어 방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지역사회와 깊은 유대감을 다졌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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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서 학교 다니면 장학금 쏟아진다.입학축하장학금 지원
[한국Q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관내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4년부터 입학축하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장학재단은 지난 12월 열린 제96차 이사회에서 올해 입학축하장학금 예산으로 3억 5천만원을 편성했는데, 이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확보를 향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가 하동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이다.보호자가 이혼이나 별거 중인 경우에도 사실상 보호자의 주소가 하동군이면 신청 가능하다.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대상 가정은 학교에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을 확인한 후 관할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재단은 신청 마감 후 입학 여부와 주소지 확인 등 적격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이양호 이사장은 “2024년 첫 지급 후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입학축하장학금이 올해도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위해 다양한 장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3년 설립된 하동군 장학재단은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 다자녀가정 장학금 지원 등 장학 사업은 물론 다양한 교육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87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하동 교육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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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결혼이민자 정착 성장 돕는다.2026 역량 강화 지원사업
[한국Q뉴스] 하동군 가족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 자녀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이 실용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학습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기초부터 심화, 취업 대비반으로 세분화해 구성했다.신청자는 연중 모집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한다.특히 전업주부를 위한 주간반은 물론, 직장인을 배려한 야간반과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옥종면에 개설해 참여자들의 교육 문턱을 낮췄다.교육과정은 한국 국적 취득을 도와주는 ‘국적취득반’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발음교정반’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한국어교육’학습자들의 학습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특별반 등을 운영해 교육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하동군에 거주하며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싶은 결혼이민자라면 누구나 이번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하동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하면 된다.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하동군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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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하는 통영의 봄
[한국Q뉴스] 통영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스쿨콘서트'와'TIMF아카데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에 출연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27일 저녁 개막 공연 협연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통영시 관내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스쿨콘서트'를 연다.이 자리에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통영의 봄날과도 같은 음악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그동안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온'스쿨콘서트'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통영시 관내 학생들을 통영국제음악당에 초청해 정상급 연주자들의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지금까지 진행된 총 80여 차례 스쿨콘서트에는 약 5만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피아니스트 임윤찬 김선욱 루돌프 부흐빈더,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정경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한재민을 비롯해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연주자와 단체들이 함께 했다.한편 오는 29일에 개최되는'TIMF아카데미'에도 참여해 한국의 젊은 피아니스트들과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TIMF아카데미'는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해 젊은 연주자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작곡가 윤이상 선생 타계 10주기를 기념해 시작됐다.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하는 이번'TIMF아카데미'는 대한민국 국적의 2006년 이후 출생의 피아노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일까지 참가 지원을 받고 있다.마스터클래스 참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영국의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선정돼 오페라의 등 주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와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 연주자로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사한다.이 밖에도 국내외를 대표하는 연주자와 단체가 대거 참여해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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