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동군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2차 모집을 진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남도, 하동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합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은 감축 거리와 감축률 두 가지로 나뉘며 둘 중 더 유리한 기준이 자동 적용된다.
감축량의 경우 1000km 미만 감축 시 최소 2만원, 4000km 이상 감축 시 최대 10만원이 지급되고 감축률 10% 미만은 최소 2만원, 40% 이상은 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차량의 소유주와 신청자가 동일해야 하며 참여 가능한 차량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자동차이다.
단, 친환경 자동차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 희망자는 누리집에 접속해 정보를 제출하면 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승인 후 감축 실적이 산정되면 12월에 최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난해 참여한 경우 ‘재참여자’로 구분되며 올해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하동군은 4월 초부터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2차 모집과 관련해 하동알리미 및 각 읍 면 사무소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군민들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도를 높여,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산하고 친환경 지역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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