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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한국Q뉴스] 해당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른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 보건 교육과정으로 연간 오후 4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군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두 차례 집체교육으로 8시간을 실시했으며 남은 8시간은 우편통신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을 담당한 차재학 강사는 법에 따른 필수사항들과 관리감독자의 직무에 관한 사항들을 안내했다.특히 자치단체 소관 사업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환경 예방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을 주관한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과 사례 중심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며 “관리감독자의 직무 이해와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안전보건 업무의 역량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 감독자뿐만 아니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원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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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회화면은 3월 12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회화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회화면의 자연을 보호하고 산불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주민들과 입산자들에게 산불예방 리플릿을 배부 및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산불 예방 리플릿으로 쓰레기 소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금지와 등산 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내 취사 행위 금지 등을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산불 방지의 중요성을 알렸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산불의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입산 시 화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회화면에서 산불조심기간동안 논 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성냥, 라이터 같은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및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씨 다루지 않기 산불 감시 활동 강화 등 산불 조심 및 사고방지 수칙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마을 방송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 방지 홍보 및 예찰 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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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2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3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에 추진한 각종 사업에 대한 결산안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특화사업 결산안 2025년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결산안 2025년 복지증진사업 결산안 2026년 특화사업 계획 2026년 복지증진사업 계획 등 총 7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다.또한,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도 이어졌다.특히 2025년 특화사업 및 복지증진사업 결산을 통해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더불어 2026년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침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현철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이 모여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하고 지속적인 복지사업 추진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공공위원장도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거류면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에 대한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2026년에도 특화사업과 복지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모두가 행복한 거류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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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봄맞이 관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국Q뉴스] 고성읍은 3월 12일 고성군 건설기계 공영 주기장 일대에서 고성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봄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봉사자 및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변과 갓길에 방치된 대형 생활폐기물을 비롯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힘을모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정강호 고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고성군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고성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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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3월 연납하면 3.76% 절세 혜택
[한국Q뉴스] 고성군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3월 연납 시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h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하면 자동차세 정기분으로 부과된다.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해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기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치셨다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자동차세 연납은 절세혜택과 1년에 정기분 2회를 납부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이므로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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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발대식을 개최하고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서포터즈 활동 안내, SNS 운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SNS 콘텐츠 기획과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마련되어 서포터즈의 실질적인 홍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강혜진 관광과장은 "창원반디 4기의 생생한 콘텐츠가 창원의 숨은 관광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특례시도 서포터즈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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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 이동지원사업 제공기관 협약 체결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이동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택시, 삼양택시, 신창택시, 개인택시 4개소 대표와 '돌봄택시'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돌봄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동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전 신청 후 통합돌봄대상자로 판정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 횟수 내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무료 또는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지역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아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돌봄택시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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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안정 시까지 가용 가능한 정책 수단 모두 동원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1일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글로벌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와 연계한 비상 조치다.시는 권한대행을 총괄단장으로 민생대책반, 산업대책반, 총괄지원반으로 구성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정세 급변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비상경제 대응을 위해 8개 분야 14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 가계뿐 아니라 물류업 종사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수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분야별 추진 대책 민생분야’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서민 소상공인 취약계층 보호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2월 4주 대비 급등한 석유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해 관내 155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량 판매 여부를 점검하는 등 유통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한다.경유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관내 화물 운송 종사자에게는 경유 가격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기존 유류세 연동 보조금에 더해 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해 유류비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물가 상승 압력이 가계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생필품 가격 변동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진해군항제 기간 바가지요금 단속을 집중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물가 상승을 억제할 계획이다.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상반기 누비전 발행 규모를 기존계획보다 두 배 이상인 총 2200억원 규모로 늘리고 재정집행의 속도와 규모를 확대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돕는다.시는 한발 더 나아가, 고통 체감이 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정책을 관리한다.소상공인에게는 고물가 금리 환율 등 비용 상승이 경영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육성자금 360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 상황을 뒷받침한다.취약계층은 생계 위협이 높아지는 만큼, 긴급 생계지원을 위한 위기가구를 집중발굴해 한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에너지바우처와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추진을 병행해 일상 안전망을 강화한다.이외에도, 국가자원안보위기 "관심단계"발령 등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사 내 불필요한 전기 사용 자제 등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점검 및 실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분야별 추진 대책 산업분야’창원 경제의 뿌리인 수출기업 중소기업 등 산업 분야 지원도 동시에 추진된다.지난해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창원의 중동지역 6개국 수출기업은 총 196개로 창원 전체 수출액 중 약 5.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수출 화물 운송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중동지역 수출기업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수출보험료와 수출물류비 지원을 확대한다.여기에 더해, 중소기업이 경영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20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동반성장협력 협약도 병행해 경영 부담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시의 주력 산업인 방산 분야는 단기 수익성과 기자재 공급망 악화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대외 여건을 지속 점검해 대응 전략을 조정하는 등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한다.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수산 분야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농업 분야는 농업발전기금 10억원을 긴급 투입해 농축산물 생산 가공 유통 수출을 위한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수산업 분야에는 어업용 면세유의 10%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한편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판촉 행사를 뒷받침한다.특히 연안어선은 조업비 가운데 연료비 비중이 높은 만큼, 어업용 유류비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공기관, 경제단체,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관별 지원 사업을 통합 공유하고 협업 과제를 적극 발굴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져 정책 실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된 민생 산업 분야 지원 방안을 우선 추진하되, 향후 정세 변화에 따라 지원 규모 확대와 시기 조정, 추가 대책 발굴 등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비상한 상황에는 그에 맞는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책 대응이 늦어져 현장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유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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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여행의 가치 담은 산청, 2026년 웰니스 관광도시 도약 본격화
[한국Q뉴스] 산청군이 2026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전 국민이 찾는 '웰니스 관광의 성지'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비상을 시작한다.지난 2025년 기록적인 호우와 기상 이변으로 인한 축제 취소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산청은 이를 '회복 탄력성'을 기르는 자양분으로 삼았다.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산청군은 2026년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고 따뜻한 품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치유의 근원, 동의보감촌의 진화: '한국관광 100선'의 품격 산청 관광의 심장인 '동의보감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2026년의 동의보감촌은 전통의 깊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진화한다.먼저, 백두대간의 정기가 집결된 '한방기체험장'의 귀감석과 석경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보이지 않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핵심 명소로 유지되면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이 더해진다.젊은 '젠지'세대와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불로초를 찾아라'미션 투어 프로그램이 신규 도입된다.이는 동의보감촌 곳곳을 누비며 게임처럼 건강의 비밀을 찾는 과정으로 웰니스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능동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또한, 왕산과 필봉산 사이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무릉교'는 지리산의 사계절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로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묵은 때를 씻어내는 경험을 제공한다.여기에 더해 산청군은 동의보감촌 내 캐릭터 굿즈샵을 열고 '산 너머 친구들'이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따뜻하게 다가갈 예정이다.자연 속의 쉼표, 생태 힐링 로드의 완성: 대원사계곡길 연장사업 준공예정 2026년 산청의 관광 지도는 '길'을 통해 완성된다.단순한 이동로가 아닌, 걷는 행위 자체가 명상이 되고 치유가 되는 '생태 힐링 로드'가 산청의 산하를 잇는다.가장 주목할 사업은 백두대간 V-힐링 스타트업로드 조성 사업과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조성 사업이다.밤머리재의 붉은 단풍길과 웅석봉의 자태를 연결하는 이 길은 총 2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며 2026년에는 밤머리재 단풍길 등 주요 전망 시설이 윤곽을 드러내며 여행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것이다.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은 더욱 깊어진다.산청군은 총 36억원을 투입해 기존 탐방로를 연장하고 데크로드와 휴게 쉼터를 확충하는 '대원사 계곡길 연장사업'을 2026년 7월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이 길은 지리산의 청정 공기와 물소리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자연친화형 관광지로 거듭난다.또한,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황매산은 미리내파크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봄에는 철쭉이 가을에는 억새가 유명한 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더한다.지난 수해의 상처를 완벽히 복구하고 오히려 새로운 볼거리를 더해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다.머무름이 곧 여행, 체류형 관광산업으로 도약 2026년 산청 관광 트렌드의 핵심은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며 스며드는 여행'으로의 전환이다.이를 위해 산청군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가동한다.선제적으로 관광, 체험, 공연, 판매가 결합된 현장형 홍보 프로그램 산청의 관광자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팝업홍보관과 박람회를 운영한다.상세 내용으로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관광박람회를 시작으로 또한 4월 18월부터 26일까지는 전라남도 광양시 LF스퀘어에서 산청관광 팝업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관광정책 개발과 로컬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산청 웰니스 광역시티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산청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은 물론 웰니스나 건강 테마, 축제 등과 연계한 상품 기획을 통해 지속적인 여행 수요 창출을 기여할 것이다.체류형 여행 시책의 대표적인 것이 '산청에서 1박해'인센티브 사업으로 산청에서 여행하며 지출한 여행 경비의 일부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이 사업은 알뜰한 여행자들에게는 기쁨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희망을 선물한다.또한 2월부터 진행한 '설맞이 산청 숙박 세일 페스타'를 통해서는 산청 관광숙박 시설 홍보와 숙박 할인 쿠폰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이 쉽게 접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산업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캠핑족을 위한 희소식도 있다.덕천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되는 '창촌 국민여가캠핑장'은 2026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이곳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별을 헤아리고 풀벌레 소리를 듣는 낭만적인 추억의 장소가 될 것이다.'사계절 축제 릴레이로'로 관광객 유혹하다.산청군은 봄의 전령사인 철쭉 축제를 시작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야간 페스티벌, 가을의 정수인 한방약초축제까지 이어지는 연중 무휴'축제 릴레이'를 통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 잡을예정이다.➊ 시작은 달콤하게: 제19회 지리산 산청 곶감축제 산청의 새해는'지리산 산청 곶감축제'로 문을 열었다.지난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받은 위상에 걸맞게 전국 주부 가요열창, 요리 경진대회 등 참여형 콘텐츠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2026년 축제 시즌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➋ 분홍빛 봄의 향연: 황매산 철쭉제 생초 꽃잔디 축제 산청의 봄은 선홍빛으로 물든다.'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된다.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를 배경으로 한 이번 축제는 철쭉제례, 농특산물 판매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앞서 4월 중순에는 생초국제조각공원 일대에서 '산청 생초국제꽃잔디축제'가 열려 조각작품과 화려한 꽃잔디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➌ 여름밤의 낭만: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중산관광지 야간행사 무더위를 날려줄 야간 관광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8월경 산청읍 조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은 야경, 야식, 야시 등 '5 오감만족'을 키워드로 한여름 밤의 감성을 자극한다.특히 올해는 9월경 지리산 천왕봉의 관문인 중산관광지에서 야간행사를 신설해, 숲 체험 시설과 야간 경관을 결합한 가족 단위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지리산의 숨결: 장당계곡 ESG 트레킹 산청한방약초축제 청정 산청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친환경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지리산 장당계곡 미개방 구역을 활용한 'ESG 트레킹 행사'가 열린다.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트레킹에 접목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프로그램과 숲 해설이 가미된 이번 행사는 생태 보존과 관광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10월 초에는 3회 연속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동의보감촌에서 열려 산청 관광의 대미를 장식한다.로컬100에 선정된 남사예담촌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남사예담촌에서는 고즈넉한 돌담길을 배경으로 한 도보투어와 기산국악당을 중심으로 토요상설공연을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5월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개국공신 이제에게 공신교서를 전달하는 장면을 재현한 공연인 '태조교서전', 10월에는 어른신들의 지은 시, 돌담길, 전통혼례를 주제로 '남사예담연'을 진행해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감동과 치유의 도시 산청, 당신을 기다립니다 산청은 이름 그대로 산이 맑고 물이 맑은 고장이다.하지만 2026년의 산청은 자연의 맑음을 넘어, 사람의 마음까지 맑게 닦아주는 '치유의 도시'를 지향한다.복잡한 도시의 소음에 지친 당신에게 대원사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를 권한다.반복되는 일상의 무게에 눌린 당신에게 황매산의 탁 트인 바람을 선물한다.건강한 삶의 해답을 찾는 당신에게 동의보감촌의 깊은 지혜를 나눈다.산청군은 올해 촘촘하게 짜인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 한 분 한 분을 귀한 손님으로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관광을 통해 활로를 찾고 나아가 사람들의 삶에 쉼과 온기와 위로를 더하는 여행지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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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 서하면–장계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영호남 우정 이어간다.
[한국Q뉴스] 경남 함양군 서상면 서하면과 전북 장수군 장계면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2년간 이어온 영호남 자매결연의 깊은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서상면과 서하면은 지난 3월 12일 자매결연 지역인 장수군 장계면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에 장계면도 동일한 금액인 200만원을 함양군에 기탁하며 훈훈한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정례적인 나눔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지역의 핵심 사회단체들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서상면과 장계면은 199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0여 년 동안 꾸준한 교류와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영호남 우호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병순 서상면장과 김영미 서하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금전적 기탁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간 연대와 서로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계면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주민 간의 정서적 교감을 확대하고 지역 간 화합의 기틀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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