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한국Q뉴스]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금송리 적조방제창고 공터에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통한 순환경제 실천을 위해 진행됐으며 삼동면 22개 마을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폐지, 고철, 플라스틱, 비닐, 병류 등 재활용품을 수집했다.이날 수집된 재활용품은 20톤 정도이며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 나눔실천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홍순 부녀회장은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환경보호와 함께 지속가능한 삼동면 발전을 위해 유익한 사업이다. 일상 속에서 재활용품 수집, 수거를 위해 수고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삼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는 매년 헌옷 및 재활용품 수집 경연대회를 열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김장 담그기, 반찬 나눔 행사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7
-
배움으로 활기찬 노후…‘설천노인대학’ 개강
[한국Q뉴스] 설천노인대학을 지난 13일 갱번마루 2층에서 노인대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설천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도 매월 24주 금요일 2시간씩 노래교실,컴퓨터, 그라운드골프, 서예교실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박종업 학장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배움을 가까이 하는 삶이 건강한 노후를 이끄는 힘”이라며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으로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7
-
고현면 자원봉사캠프,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한국Q뉴스] 고현면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3일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일회용품 사용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프지기들과 식당 업주들은 한마을 주민이라는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일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캠프지기는 “서로 잘 아는 이웃들이 운영하는 가게라 대화가 더 수월했고 환경을 위한 취지에 흔쾌히 응해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고현면 자원봉사캠프는 이번 활동의 열기를 이어가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고현면 지역축제에서도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축제 현장에서 방문객과 지역민을 위한 행사 지원은 물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6-03-17
-
남해군, 분기별‘군민 헌혈의 날’ 운영
[한국Q뉴스] 남해군보건소가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력해 매 분기 ‘군민 헌혈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6일 남해실내체육관 앞에서 올해 첫 번째 생명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세부 헌혈 일정은 1분기 3월 26일 2분기 6월 25일 3분기 9월 17일 4분기 12월 24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 여파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지속되는 혈액 수급난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은 응급 환자의 생명선인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헌혈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헌혈은 16세 이상 70세 미만의 건강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중 기준은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참여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현재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최근 해외에 다녀온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현장 문진과 검사를 통해 적격자로 판정된 경우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한편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방문 전 앱으로 전자문진을 미리 마치면 현장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헌혈 후에는 자신의 혈액 검사 결과와 혈액 이동 경로까지 투명하게 조회할 수 있다.남해군보건소장은 “헌혈은 나의 건강을 나누어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가치 있고 숭고한 실천”이라고 강조하며 “위급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6일 열리는 헌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17
-
설천면새마을,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6일 설천면종합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설천면 내 19개 마을이 적극 참여했으며 헌옷, 종이류, 포대류, 병류, 캔류, 고철류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모아 출하했다.백창열 김영순 회장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이 모이면, 큰 변화로 이어진다”며 “더 많은 이웃이 환경 보전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오늘 경진대회는 주민 모두의 실천 의지가 모여 깨끗한 설천을 만들어가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이 환경 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성황…3천 명 방문 미나리 완판
[한국Q뉴스] 의령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약 30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밭미나리 삼겹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밭미나리 먹거리를 즐겼다.특히 남다른 싱싱함을 자랑하는 밭미나리를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총 1565박스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을 비롯해 축제 기간 색소폰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의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체험코스’ 참여업체 설명회
[한국Q뉴스]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의 체험코스 운영을 앞두고 사업 안내와 참여업체 협력을 위해 17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연계 체험코스’참여업체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체험코스에 참여하는 카페와 체험시설 2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방법, 모바일 쿠폰 사용 방식, 홍보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산시는 지난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지 방문 인증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올해는 관광지 방문이 실제 체험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코스’를 강화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체험코스는 이들 참여업체를 중심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관광객이 참여업체의 지정 메뉴나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반기별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과 관광캐릭터 인형 키링을 받을 수 있다.특히 모바일 쿠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양산시가 별도로 개발한 전용 쿠폰으로 체험코스 참여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를 통해 경품이 다시 지역 상권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설명회에 참석한 참여업체들은 양산시 관광캐릭터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별 메뉴와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해 운영할 계획이다.양산의 자연과 역사, 지역 상징을 모티브로 한 음료와 디저트, 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여 관광객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관광객 방문을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여업체들과 함께 양산만의 매력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는 모바일 앱 ‘K스탬프투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장소 방문 시 GPS 기반 자동 인증 방식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양산12경을 포함한 관광명소 30개소로 구성된 상시 인증 코스가 운영 중이며 인증 개수에 따라 편의점 기프티콘이 선착순 지급된다.또한 30개소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배달 기프티콘이 제공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현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2026-03-17
-
양산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한국Q뉴스] 양산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 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양산시는 지난 16일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관내 산사태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현장에서 김신호 부시장은 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후,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발견 시 즉시 보수 보강 등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김 부시장은 “해빙기는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시 모니처링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양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 외에도 4월 10일까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 ‘으로 정하고 관내 취약시설에 대해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옹벽이나 축대의 균열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 면 동에 비치되어 있는 주민점검신청서를 통해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7
-
함양군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공모 선정
[한국Q뉴스]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등 총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이 제안한 사업은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챔피언십'으로 지역 어르신의 스포츠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기획 사업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함양군의 고령화율은 41.4%로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하는 인구 감소 지역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풍부한 고령 인구를 스포츠 참여 기반으로 전환하고 인구 감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선정된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챔피언십'은 파크골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사업은 종목별 전문 강좌를 제공하는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전국 최초로 3개 종목 통합대회를 개최하는 'THE 함양 시니어 필드 챔피언십'등 두 축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과 역량 강화, 대회 참가, 재참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일회성 강습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시니어 스포츠 참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카데미 과정'은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읍면 종목별 경기장과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또 10월부터 11월 사에는 2박 3일 일정으로 'THE 함양 시니어 필드 챔피언십'을 개최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니어 스포츠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함양이 시니어 스포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고령화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 전국 어르신들이 함양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7
-
통영시, IoT생활안전시스템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켰다
[한국Q뉴스] 통영시가 운영 중인 농어촌지역 IoT생활안전시스템이 재난취약계층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지난 3월 14일 새벽 3시 30분경, 모두가 잠든 시각 통영시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상황실에 신호가 울렸다.산양읍 학림도 한 가구에 설치된 IoT생활안전단말기를 통해 응급신고가 접수된 것이다.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는 즉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119로 신고해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통합관제센터와 소방의 유기적인 협력 덕분에 환자는 골든타임 내에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현재 통영시 농어촌지역에 보급된 IoT생활안전 단말기는 약 4500대에 달한다.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위험징후를 감지하는 AI기반 기술이 적용돼 있어, 재난취약 계층에게 필수적인 장치로 자리 잡았다.특히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된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통영시 통합관제센터는 응급호출 대응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및 감시를 통한 선제적인 모니터링과 기상 특보 등 위험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안내방송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구조 사례는 첨단기술과 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이 결합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IoT시스템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단 한명의 시민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