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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인구 증가 시책 협약 체결
[한국Q뉴스] 밀양시 교동은 24일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인구 증가 시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입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교동은 전입신고와 연계한 대상자 안내 및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위원회는 교동으로 전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지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전입 초기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특히 박상은 위원장은 지역에서 방역업체 '바퀴잡는사람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상은 위원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인구 증가라는 중요한 과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전입가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가 인구 증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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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발로 뛰는 통합돌봄 돌봄대상자 맞춤형 홍보 실시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관내 주요 거점 장소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밀착형 순회 홍보'를 실시한다.이번 홍보는 기존의 온라인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정보 습득이 어려운 고령층 및 돌봄 취약계층에게 직접 다가가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전환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시는 이번 순회 홍보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 및 개인별 맞춤 상담 정책 수혜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 수렴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한 사업 인지도 제고 등을 집중 추진한다.특히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등 실질적 돌봄 수요가 높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잠재적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 '밀양형 통합돌봄'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대상자가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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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로당 생활가전 지원사업 신설 추진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올해부터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로당 생활가전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고장난 생활가전을 교체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사업비 881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6월까지 관내 7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품목은 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총 73대다.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말 읍면동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냉장고 TV는 사용 연식 10년 이상 된 노후 제품 보유 경로당을 우선 선정했으며 공기청정기는 2023년 6월 이후 신규 등록된 경로당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두어 지원한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초기에는 노후도가 심각한 경로당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이용률과 형평성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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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주민자치회, 가인교차로 수국 전정 작업 실시
[한국Q뉴스]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24일 산내면 가인교차로 일대에서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과 수국의 생육 관리를 위해 수국 전정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작업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해 교차로 주변에 식재된 수국을 정비하고 잡초 제거와 생활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전정 작업은 여름철 수국이 풍성하게 개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내면의 주요 관문인 가인교차로 일대 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익기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여름 활짝 핀 수국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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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가가호호 방문 산불 예방 홍보’ 실시
[한국Q뉴스] 밀양시 산외면은 오는 5월까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가가호호 방문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산불은 대부분 개인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가 중요하다.이에 산외면은 전 직원이 직접 농가와 주택을 방문해 산불 예방안내문을 배부하고 산불 발생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홍보에서는 논 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또한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면 설명을 병행하며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가호호 방문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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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일본 오키나와 부인회와 문화교류 행사
[한국Q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1일 거창읍 김천리 제1경로당에서 일본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한 일 양국의 여성 지도자들이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공유하고 민간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키나와현 부인회와 새마을지도자 거창군부녀회를 중심으로 마련됐다.양 단체 임원단은 거창군 김천동 제1경로당 어르신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전통 음식인 '인절미 만들기'체험을 했다.오키나와 임원단은 직접 인절미를 자르고 고물을 묻히며 한국 전통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으며 특히 현장에 함께한 어르신들과 갓 만든 인절미를 나누어 먹으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따뜻한 정을 나눴다.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바다를 건너 거창을 찾아주신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양 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은 "거창의 따뜻한 환대와 어르신들의 인자한 미소에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직접 만든 떡의 쫄깃함처럼 우리의 우정도 더욱 끈끈해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를 함께 추진한 백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푸른 바다를 건너 거창을 찾아주신 오키나와현 부인회 자매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함께 빚은 인절미의 쫀득함처럼, 양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우정도 더욱 끈끈하고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한편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은 거창사건 추모공원을 방문한 후 거창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한 후 귀국길에 올랐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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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 접수 시작
[한국Q뉴스]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 접수, 1인당 35만원 지원 함양군은 군민의 자기 계발과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세 이상, 65세 이상,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이다.신청 방법은 일반 AI 디지털 노인 대상자는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장애인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함양군청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이용자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통지 및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이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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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자매결연지 담양군 방문 교류
[한국Q뉴스] 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는 지난 3월 21일 자매결연지인 전남 담양군에서 열린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방문해 상호 교류와 우의를 다지며 변치 않는 우정을 확인했다.이날 행사에서 함양군과 담양군 연합회 회원들은 서로의 지자체 발전을 응원하며 상호 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금 전달 후 이어진 회원 간 간담회에서는 농업현황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함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염봉섭 회장은 "자매결연지인 담양군 회원들의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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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4월 4~5일 개최
[한국Q뉴스] 함양군은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백전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백전면 문화체육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5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행사, 먹거리와 함께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백전면 50리 벚꽃길은 수동면에서 백전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30여 년 전 함양 출신의 고 박병헌 재일거류민단장이 기증한 벚나무가 지금까지 보전 관리되어 함양군 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축제 첫날인 4일에는 벚꽃축제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과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축제 둘째 날인 5일에는 마을 대항 민속놀이, 제3회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지역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기간 벚꽃길 야간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함양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가 축제 기간 개최되며 5일에는 예선을, 6일에는 예선 통과자 12명이 본선에서 다시 한번 가창력을 겨룰 예정이다.가요제 참가자 접수는 3월 31일까지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과 백전면사무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이와 함께 청정 백전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행사는 물론 오미자 막걸리 시음, 솜사탕 나눠주기 등 먹거리와 함께 군민 게이트볼 대회, 면민 파크골프 대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축제 관계자는 "올해도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 관람객 동선 관리 등을 강화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과 어우러진 봄 축제로서 지역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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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거면 인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170억 확보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 도비를 포함해 총 1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거면 인당지구는 축사가 밀집해 있어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으로 주민들이 오랜 기간 생활 불편을 겪으며 환경 개선을 강력히 요구해 온 곳이다.군은 그동안 주민 의견 수렴은 물론 전문가 자문과 관련 기관 컨설팅을 거치며 공모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그 결실을 보게 됐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사와 폐축사를 단계적으로 철거 정비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정비된 부지에는 주민 휴식 공간과 생활 편의시설 등을 조성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 도비를 확보해 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재구조화하고 함양읍이 주민들의 삶터와 일터, 쉼터 기능을 온전히 수행하는 지속 가능한 정주 공간이 되도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해묵은 지역 난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을 이루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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