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군,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물가안정·서민경제 지원 "
[한국Q뉴스] 봉화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로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다.신청 대상은 봉화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업종의 개인사업자·자영업자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봉화군은 올해 착한가격업소 2개소 이내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업소에는 △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지판 제공 △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홍보 △ 가격 안정을 위한 기자재 및 소모품 지원 △ 소규모 시설개선 및 안전점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새마을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은 물론, 성실하게 영업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제도”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업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착한가격업소 지정 결과는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2026-02-23
-
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단지 입주농업인 GAP 기본 교육
[한국Q뉴스] 봉화군은 24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스마트팜 연구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GAP는 정부가 우수 농산물에 대해 체계적 관리와 안전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도입한 제도로서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토마토와 딸기 재배 농업인에게 GAP제도의 활성화와 홍보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봉화사무소 엄진양 팀장이 △GAP제도의 도입취지 및 정책방향 △GAP 인증 심사절차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GAP제도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GAP 교육을 계기로 군은 농업인이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안동시, 산불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 순회 진행
[한국Q뉴스]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시행에 따라,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 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를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시는 2월 12일 풍천면을 시작으로 임하면, 일직면, 길안면까지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피해 면 지역과 시민회관에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집중신청기간을 맞아, 피해 신고 및 지원 절차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피해 누락․추가지원까지 폭넓게 신청 가능 산불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은 산불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피해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자녀․형제․친인척․이장 등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이 경우 위임장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특히 이번 특별법은 기존 신고기간을 놓쳐 접수하지 못했던 누락분, 이미 지원을 받았으나 산정 금액에 이의가 있는 추가 지원분, 기존 제도에 없어 신고 자체가 어려웠던 신규 항목까지 폭넓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시는 설명회를 통해 피해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해 신청할 것을 거듭 안내하고 있다.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신청기간 운영 피해 신청은 2026년 1월 29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 1년간 가능하며 이 중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집중신청기간으로 운영된다.신청은 피해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신청 시에는 신청인 및 피해자 신분증 사본과 통장 사본,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준비해야 한다.증거자료가 없어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사진․영수증․거래명세서 등 관련 자료가 있을 경우 우선 심의 대상이 되므로 사전 준비가 중요하며 충분한 증빙을 확보한 뒤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지원금 지급은 선착순이 아니며 정확하고 충실한 신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소상공인․의료비 등 분야별 지원도 병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건축물․공장 기계설비 같은 시설복구 지원과 함께, ‘산불특별법’에 따른 피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산불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자에 대해서는 요양급여․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지원이 가능하며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3월 6일까지 피해면 순회 설명회 지속 남은 설명회는 남선면, 남후면, 임동면 등 피해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시민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은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시는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특별법 시행으로 재산상 피해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과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피해 주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안동시,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안동시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혼부부가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안동시 소재 3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가구다.신청은 주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부부 중 1인 이상이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자는 지정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대 50만원까지 신청 월 말일에 개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동시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신혼부부의 부담을 덜고 안동에서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상주시, 2026학년도'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신입생 모집
[한국Q뉴스] 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역량을 강화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북형 평생학습’모델이다.이번 2026학년도 상주캠퍼스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상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교육은 오늘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5주 동안 매주 1회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상주시의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 특화 과목으로 구성된다.아울러 단순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봉사, 현장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상북도지사와 상주시장이 공동 수여하는 ‘명예도민학사’학위증이 전달되며 우수 학습자 표창,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올해부터 기존 수료생의 경우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재입학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학습 기회를 넓혔다.입학 희망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상주시 평생학습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배움에 뜻이 있는 시민들이 이번 도민대학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상주시 평생학습원으로 하면 된다.
2026-02-23
-
상주시, 일제강점기 사진엽서로 본 상주 공개
[한국Q뉴스] 상주시는 오는 2월 23일 시청 누리집 상주 아카이브‘사진으로 보는 상주’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 관련 사진엽서 28장을 공개한다.이번 공개는 과거의 기억을 공동체의 문화자산으로 전환해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개에는 상주읍성 4대문, 재판소·일본인 소학교·공립보통학교 등 일제강점기 건축물과 상주의 거리 풍경, 시장, 왕산에서 바라본 시가지, 상주 수비대 훈련 모습 등이 포함되어 있다.상주시는 문화예술과와 상주박물관의 협업으로 사진 속 건물명 과 위치정보를 보완했다.시민들은 상주아카이브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의 모습을 확인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자료 공개가 과거 상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2026년 주경배나무이 방제 적기는?
[한국Q뉴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따뜻한 기온으로 배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가 평년과 비슷하며 2025년보다 15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농업인에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빨아먹고 감로를 내뱉어 배나무의 광합성을 방해하거나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어 적기방제가 중요하다.배나무이 생태를 봤을 때 겨울 동안 배나무의 거친 껍질 속에서 월동한 성충은 낮 최고기온이 6℃이상 일 때 활동을 시작해, 나무 위로 올라가 산란한다.이때 알은 주로 가지 틈새에 자리해 방제가 어렵고 알에서 깨어난 약충 역시 잎이 빽빽한 엽총, 화총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이려면 산란 전 지상으로 이동한 성충을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따라서 배나무이 방제적기는 월동 성충의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로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이상 되는 날의 수가 16~21일인 시기를 계산해 예측한다.기술보급과에서 지난 5년간 상주지역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를 살펴본 결과 평균 2월 20일~25일경이었다.올해는 평년과 비슷하며 지난해 보다 15일 이상 빨라진 2월 22일~ 2월 27일로 예측하고 있다.‘5년간 상주지역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해당년도 방제 적기 2021년 2월 23일 ~ 2월 28일 2022년 3월 5일 ~ 3월 9일 2023년 2월 19일 ~ 2월 26일 2024년 2월 19일 ~ 2월 28일 2025년 3월 8일 ~ 3월 13일 해당년 2월 1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6℃이상 되는 날의 수가 16~21회 되는 기간 방제방법은 기계유유제를 사용하며 물 500리터당 기계유유제 12.5~17리터를 넣어 30~40배 희석한 후 배나무의 거친 껍질과 가지, 열매 가지 등에 뿌려준다.언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과수원에서는 기계유유제 대신 적용약제를 권장농도에 맞게 희석 뒤 뿌려주고 해마다 꼬마배나무이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에서는 ‘고압박피기’로 미리 거친 껍질을 벗긴 뒤 기계유유제를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동계방제는 과원 관리의 기본이며 생육기 방제 노동력, 경영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며 특히 “꼬마배나무이는 방제 시기를 놓치면 꽃이 필 무렵부터 수확기까지 방제 노력이 많이 드는 만큼 더욱 철저한 동계방제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2026-02-23
-
상주시보건소,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으로 치매예방 안전망 강화
[한국Q뉴스] 상주시보건소는 20일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 간담회 및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에게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관내 13개 보건진료소에서 2월 말부터 7월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한다.특히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진료소 간 협력을 강화해 인지선별검사와 상담을 연계하고 치매 고위험군은 조기검진으로 이어지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치매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운영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13개 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될 프로그램 내용을 점검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밀착형 예방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함창 윤직 공동주택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상주시는 2월 20일 함창읍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함창 윤직 공동주택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년 3월 착공예정인‘함창 윤직 공동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건설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 및 건축계획 △공사 추진 일정 △입주자 모집 관련 사항 △공사 중 소음/진동/비산먼지 등 환경관리 대책 △공사 차량 이동 동선 및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운영됐다.김웅정 건축과장은 “대형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공사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함창 윤직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한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상주시청 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2026 따뜻한 명절나누기 사업'선물세트 배부
[한국Q뉴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지역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따뜻한 명절나누기 사업'을 진행하고 명절맞이 돌김 선물세트를 31가정에 배부했다.이번 사업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회원 및 취약계층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힘쓰고 있다.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사전에 지원 대상 가정을 선정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회원 가정,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가정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지회장 현갑삼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 여러분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상담, 권익옹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2-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