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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직업계고 인재 일자리 지원으로 한국판 뉴딜 이끈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지역의 직업계고 졸업 청년을 디지털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고졸청년- 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국비 22억원에 시비 등 23억원을 추가 마련해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실시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직무배치형’과 ‘인재양성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총 2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분야별 모집인원은 직무배치형 160명, 인재양성형 40명이다.
직무배치형은 직업계고를 졸업한 청년을 디지털 분야 직무에 신규 채용한 기업이 참여 대상으로 청년 1인당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인재양성형은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중 별도의 교육생을 선발해 3개월간 웹프로그래머 양성 과정, 디지털 마케터 양성 과정 등 전문직무교육을 거친 후, 관련 분야 일자리에 연결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해당 과정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지원받는 인건비는 직무배치형과 동일하다.
대구시는 직무배치형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하고 인재양성형의 경우 전문직무교육 과정 수료자가 배출되는 하반기에 별도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대구직업전문학교 광역일자리사업팀 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청년실업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그동안 우리 사회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대졸 이상 고학력자들의 취업난에 쏠려 있었다”며 “재능있는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특기를 살려 디지털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졸 청년층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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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소재·부품전문기업, 수도권 향하던 발길 대구로‘유턴’
[한국Q뉴스] 대구시는 자동차 내장 플라스틱 부품 모듈을 생산하는 ㈜대홍산업과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오는 17일 오전10시 대구시청 별관에서 개최한다.
2015년 창립한 ㈜대홍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경주 공장의 사출, 도장, 레이저인쇄 공정에 더해 표면실장과 조립 공정까지 완비한 국내 최초의 전장기기 완제품 제조라인을 대구국가산업단지에 갖추게 된다.
㈜대홍산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13,237㎡ 부지에 2024년까지 289억원 투자, 12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고 수주 증가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조기 착공해 금년 6월에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대구에 본사와 제1공장을 옮기고 기존 경주공장은 제2공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구시는 자동차 기업 특화 단지인 대구국가산단의 이점 및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혜택을 집중 부각한 맞춤형 유치활동을 통해 이번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금년 변경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당초 광범위하게 지정돼있는 각 지자체별 우대업종을 ‘지역특성화업종’으로 단일화했고 ㈜대홍산업이 영위하는 ‘자동차용 기타 신품 부품 제조업’은 대구시 지역특성화업종에 해당해 추가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침체된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또한 금년 하반기에 예정돼있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분양에 역외 기업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우종 ㈜대홍산업 대표는 “협력업체가 모여있는 경기도로 이전을 준비하던 차에 대구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대구국가산단으로 입주를 결정하게 됐다”며 “대구에서 원스톱 제조시스템 구축을 통한 매출 증대와 독자적인 신기술 개발로 미래자동차 시대를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자동차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유망기업을 유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는 만큼 이곳 대구에서 기업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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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2021년 첫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열려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영천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각 과정별로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직업교육훈련 시니어 과정의 수료식을 연이어 가졌다.
평생학습관 내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해 온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천시니어클럽에서 지역 은행과 복지시설 등에 일자리를 연계하고 2월 1일부터 2월 16일까지 10일간 영천새일센터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교육생 모두가 끝까지 과정을 마무리해 어르신들의 식지 않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일자리에 대한 열망을 동시에 보여준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보이스피싱 및 은행범죄 관련 교육, 실버 인지치료 교육, 친절서비스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이 이루어져 지역 일자리에 배치된 인력들이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한 최기문 시장은 “교육생들이 지난 시절, 지역을 위해 헌신했던 그 시간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겠다”며 “식지 않은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을 늘리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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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복숭아를 위한 특별한 관리 전정이 중요
[한국Q뉴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무을면농업인상담소에서는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4회에 걸쳐 무을면 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전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를 대비해 2~3개 마을을 묶어서 소그룹으로 10여호의 복숭아 재배 농가들이 참여, 현장에서 전정 기술을 전수해 무을면의 복숭아재배기술을 한 단계 높여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
복숭아나무는 햇빛을 좋아하는 과수로 그늘 속에 있는 잔가지가 말라죽기 쉽고 열매 달리는 위치가 상승하는 단점이 있으며 또한 원가지나 덧원가지 등부분 굵은 가지의 표피가 일소피해를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소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서 전정을 해야 한다.
현장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복숭아를 재배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정확한 전정 방법을 몰라 전정할 때마다 고민이 많았는데 소규모로 진행한 이번 현장 교육 덕분에 전정에 자신이 생겼고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의 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각 읍면별 특성에 맞는 현장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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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농부들을 위한 공영텃밭 농장 분양
[한국Q뉴스]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공영텃밭농장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영텃밭은 구평동 108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74구좌를 분양한다.
1가구 1구좌 분양을 원칙으로 하며 1구좌당 분양가격은 30,000원이다.
구미시청 및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구미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텃밭 분양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몇가지 참여자 준수사항을 지키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장상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영텃밭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여가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가족 및 이웃간 소통확대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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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한국Q뉴스] 경상북도 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월 1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2월 13일부터 몸이 좋지 않아 14일 지역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치료를 받던 중 38℃의 고열을 보였으며 봉화군보건소는 즉시 A씨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고 A씨는 2월 16일 오전 11시 경에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보건소는 확진자를 인근 감염병전담병원으로 후송조치했으며 밀접 접촉자인 동일거주지 가족 2명에 대해 긴급 검채를 체취했다.
이들은 현재 격리시설로 옮겨져 자가 격리 중에 있으며 군보건소는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 동선을 토대로 긴급 특별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확진자가 방문한 지역병원 등 영업장에 대해서는 방역과 함께 폐쇄조치하고 방문자 명단확보와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각종 모임이나 행사참여 자제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은 작년 4월 4일 춘양면 푸른요양원 코로나 19 확진자 이후 319일 만이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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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현 풍림아이원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한국Q뉴스] 포항시는 16일 우현 풍림아이원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및 운영을 위해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무상사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 할 수 있으며 포항시는 현재 구룡포읍에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우현 풍림아이원은 5년간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하고 포항시는 제공받은 장소에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우현 풍림아이원’의 다함께돌봄센터는 포항시 아파트 중 최초로 설치되며 리모델링 공사와 종사자 채용 등을 거쳐 올해 5월에 개소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초등학교 인근의 돌봄 수요가 많은 아파트 밀집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협조해 주신 우현풍림아파트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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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와 아름다운 동행
[한국Q뉴스]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저소득 초등 입학생 ‘2021학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에 고령군드림스타트가 선정되어 6명의 예비초등생에게 가방을 지원한다.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학교라는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가장 설레는 날, 우리 아이들이 차별과 편견의 시선에서 벗어나 가난이라는 벽 앞에서 좌절하지 않는 희망찬 마음을 담아서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책가방 선물이 코로나19를 이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입학을 축하한다”며 예비초등학생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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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1년 전기자동차·이륜차 145대 보급
[한국Q뉴스] 고령군은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135대, 전기이륜차 10대에 대해 민간보급을 추진한다.
보급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차로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400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2,700만원, 전기이륜차는 1대당 최대 3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소 60일 이전부터 고령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이나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법인 및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특히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 등에게는 물량을 별도 배정해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6일부터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구매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더불어 충전의 편의제공을 위해 현재 급속충전시설 19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추가로 8개소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충전 인프라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전기차는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 효과가 있는 만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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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고령군은 2월 말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16일 고령군 예방접종센터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관내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의사회 등 유관기관 단체를 포함 9개 기관 14명으로 구성됐고 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추진현황 안내와 예방접종 센터 및 위탁의료기관 관련 협의, 백신 보관 및 접종방법 안내, 접종 이상반응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방안, 접종센터 치안 및 교통관리 등 백신접종을 위한 전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백신 접종은 우선순위에 따라 집단감염에 취약한 64세 이하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입소자, 종사자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 우선적으로 접종 받게 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3월 중 계획이 확정될 예정이고 임신부 및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제외한 전 군민에 대한 접종이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각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철처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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