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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온기나눔 반찬지원
[한국Q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17일,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와 함께 ‘온기나눔 반찬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군위읍 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각지대 15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봉사활동이다.3월의 식탁에는 회원들의 손맛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미역국과 배추김치, 꽈리멸치조림, 소시지계란부침, 김이 올랐고 여기에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준비한 소불고기까지 더해져 풍성하고 따뜻한 한 끼가 완성됐다.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되찾고 한 끼 식사 속에서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애정 어린 마음이 담겨 있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작은 힘들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진다고 했다.김정애 센터장은 “봄이 오는 계절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사회를 더욱 결속 있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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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8일 오전 10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 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주제 영상 시청,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약 통합 비전 퍼포먼스’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에게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형수 제10대 남성연합회장과 김향옥 제14대 여성연합회장에게는 ‘자랑스러운 의용소방인 상’을 전달했다.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으며 3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대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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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이 직접 취재한다… 청년정책 알릴 ‘청년기자단’ 모집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정책과 청년 활동의 현장을 청년의 시각에서 취재하고 전달할 ‘제10기 청년기자단’을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2017년 첫발을 내디딘 청년기자단은 기사,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확산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리포트 콘텐츠 83건, 기획콘텐츠 18건 등 총 1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등에 게시했다.또한 대구청년주간, iM청춘페스타, 국제기구진출 설명회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직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올해 모집 규모는 30명 내외로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특히 지역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활동 역량을 갖춘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기자단에게는 기자증 발급과 함께 전문적인 기사 작성 교육과 소정의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해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제10기 청년기자단은 4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리포트 기사 및 영상 제작, 기획콘텐츠 운영, 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제작된 콘텐츠는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는 물론,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 유튜브 채널 ‘보라그래’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기자단은 청년이 정책 홍보의 주체로 지역의 다양한 청년 이야기를 발굴하고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과 지역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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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맞아 금호강 정화활동 펼친다… 물의 소중함 되새겨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시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18일 오후 2시, 북구 금호강 일원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 문제와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리우환경회의의 권고에 따라 유엔이 지정 선포한 날이다.대구시는 올해 지정된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세계 물의 날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무림에스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구 명예환경감시원, 대구시 및 북구청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금호강 수풀과 산책로 도로 사면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과 수생태계 보전에 앞장섰다.아울러 대구시는 3월 한 달을 ‘세계 물의 날 홍보의 달’로 정하고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생활 속 물 절약과 재이용 방법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물 관리 정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물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물 관련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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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공공기관 협력으로 ESG 경영 실천
[한국Q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7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력해 3호선 청라언덕역 환승 에스컬레이터의 안전 안내표지를 전면 개선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단일구간 기준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청라언덕역 환승 에스컬레이터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가 협력사업을 제안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자체 제작한 직관적인 디자인의 안내표지를 도입함으로써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새롭게 도입된 안내표지는 총 길이 50m에 달하는 대형 규격으로 제작돼 이용객의 시인성을 높였다.안내표지는 구간별 색상 구분과 핵심 안전 문구의 반복 배치를 통해 이용객이 에스컬레이터 탑승 중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표지 부착 후 진행된 합동 캠페인에는 공사 및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유지관리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승강기안전공단과 협업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성이 입증된 ‘함께 서기 이끄미’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직원들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간격을 유지하고 안전 수칙을 지키도록 유도하는 현장 홍보 활동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개선사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ESG 경영의 실천 사례”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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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 개최
[한국Q뉴스] 대구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최신 과학기술과 연구 성과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026년 금요일에 과학터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금요일에 과학터치’는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과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 성과와 최신 과학기술 동향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8회에 걸쳐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연은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도입 강연과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본 강연으로 구성된다.3월 27일 개최되는 첫 강연에서는 최병도 국립대구과학관 연구원이 도입 강연을 맡아 ‘공룡의 등장과 멸종’을 주제로 공룡의 역사와 한반도에서 발견된 공룡 흔적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본 강연에서는 김용환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AI 이용 효소 설계 및 이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소개’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소 설계와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최신 연구 사례를 발표한다.대구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주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일반 시민들에게는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과학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본 강연은 학생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도서관 SNS 또는 한국연구재단 금요일에 과학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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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부터 체험까지… 대구아트웨이 공방 입주작가 8팀 소개전 개최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한다.아트웨이 스튜디오는 시각예술 작가의 창작 활동과 대내외 활동 지원이 중심으로 한 ‘쇼룸 스튜디오’와 창작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공방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다.앞서 쇼룸 스튜디오는 현재 입주작가 8인을 소개하는 ‘모범택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올해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방 스튜디오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시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이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시민 대상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술상품 제작 판매 등을 진행하는 공간이다.입주 작가들은 다양한 공예와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2026년 공방 입주는 조은날 공예연림 소피아 온저니 지음 수다코코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 갬갬 스튜디오 등 8팀이다.이들은 아트웨이 8번 출구 옆 윈도우갤러리에서 각 공방의 대표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한편 예술 팝업스토어 ‘미술점빵’에서는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지역 시각예술인의 작품 전시 판매 공간인 쇼룸 스튜디오 입주예술인 중 입체 조형 분야 예술인의 작품과 상품을 판매한다.해당 팝업스토어는 현재 진행 중인 쇼룸 입주예술인 소개전인 기획전시 ‘모범전시’~5. 23.)와 연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감상과 함께 작가의 작품과 연관 상품을 구매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2026년 입주작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작업의 시작점에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대구 예술의 현재를 공유하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을 함께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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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차세대배터리 산업 키운다… 에너지기업 지원 참여 모집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산업의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차세대배터리 중심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의 신규 과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배터리 관련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을 돕는 ‘마중물’역할을 목표로 하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대구시는 올해 총 4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에너지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에너지 혁신기술 응용 시제품 제작 에너지 소재 부품의 고부가가치화 시제품 제작 등이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2022년부터 5년간 총 36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지역 내 배터리 중심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제품 상용화,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4년간 시제품 제작 30건 인력양성 교육과정 78개 개설 기술자문 15회 등을 통해 기업들은 매출 85억원, 고용 47명 창출, 특허출원 27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그간 제작된 시제품들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 향후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 효과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배터리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에너지산업 기반 강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배터리 소재 부품 장비 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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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대구역광장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봄철을 맞아 동대구역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정비 대상은 동대구역광장 이용객 접점 시설물이다.특히 캐노피 지붕과 기둥은 고압세척기를 동원해 정밀 세척하며 승강기는 오염물 제거와 동시에 시설 점검을 병행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작업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로 현장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동대구역광장은 대구의 관문이자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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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중화권 K-관광 로드쇼’ 참가…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3월 11~12일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한 데 이어 25일 칭다오 로드쇼에도 참가해 대구관광 홍보와 중화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한 이번 로드쇼에서 문예진흥원은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 및 대구관광 설명회를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떡볶이페스티벌 등 대구 대표 미식 축제 K-드라마 촬영지와 K-POP 연계 관광지 한복 다례 전통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대구약령시 한방의료 뷰티 체험 문화예술 학생단체 교류 가능 자원 등을 소개하며 대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또한 오는 8~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함께 소개하며 외래관광객의 관심 제고와 방문 수요 창출을 유도했다.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대구의 미식 한방 K-콘텐츠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홍콩 대구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문예진흥원은 오는 25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K-관광 로드쇼에서도 B2B 상담과 대구관광 홍보를 이어가며 중화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중화권은 대구 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며 “앞으로도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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