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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개 도시재생지역 사업 단계별 소식 한 곳에
[피디언] 서울시는 해방촌, 목3동, 장위, 수유동 등 대표적인 24개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현장의 소식지를 한 곳에 모아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지역 소식지 모음집’을 발간했다.
모음집은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현장 별로 발행되는 소식지를 하나로 모은 것으로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 도시재생 기관 및 해당분야 학생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지역 소식지 모음집’은 2019년 9월부터 발간된 소식지를 사업 추진 단계별로 편집해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해방촌 등 선도사업 지역 3곳과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곳, ‘우리 동네 살리기’ 사업 지역 4곳의 이야기를, ‘2권’은 묵2동 등 2017년에 선정된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6곳의 이야기를, ‘3권’은 인수동 등 2018년에 선정된 3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4곳의 이야기를, ‘4권’은 수유1동 등 2019년에 선정된 4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6곳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식지 모음집에는 주민들의 의견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반영되는 과정과 다양한 주민공모사업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달라진 지역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서울시는 소식지 모음집을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서울특별시 eBook 홈페이지에 자료를 공개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현장에서 벌어지는 주민들과 전문가들의 작지만 소중한 경험들이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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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기자 1406명 활동 시작…직접취재‘시민기자뉴스’발행
[피디언] 서울시는 2021년에 활동할 ‘서울시민기자’ 1,406명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민기자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17일까지 20일간, 서울시민 또는 서울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서울시민기자 모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일반시민기자 대학생기자 사진영상기자가 등록해 총1,406명의 서울시민기자가 모집됐다.
지역별로는 종로 송파 노원 마포 등 25개 서울시 전 자치구를 활동기반으로 하는 시민기자들이 고루 등록했다.
서울시민기자는 서울시민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개방형 시민기자단으로서 시 대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 및 뉴스레터를 통해 시민이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서울소식을 매일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새로 등록한 2021년 서울시민기자는 ‘직접 경험해본 서울정책 후기’, ‘우리동네 뉴스’, ‘서울시 주요 시설 및 명소 탐방기’ 등 시민 삶에 유용한 서울생활정보를 시민의 목소리로 친근하게 전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서울시민기자는 지난 1월 20일부터 본격적인 기사 작성 활동을 시작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자율취재 및 동행취재 활동을 바탕으로 천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 목소리를 전한다.
2020년 서울시민기자는 ‘코로나19 생활정보’, 자치구별 ‘우리동네 뉴스’, 주요 서울시 사업 및 정책 참여기 등 총 2,778건의 ‘시민기자 뉴스’를 발행하며 활약했다.
특히 ‘재난긴급생활비 신청법’, ‘서울사랑상품권 사용법’ 등 코로나19 지원책을 비롯해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 사용 안내’, ‘전동퀵보드 안전하게 이용하기’ 등 시민체감형 기사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서울시민기자에게 소정의 원고료와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시정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기자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기자증 및 활동인증서 서울시장 표창장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인터뷰 및 온라인 교육 등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온라인 참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민기자가 작성한 서울소식은 서울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접할 수 있으며 매일 아침 구독자 64만명을 대상으로 발송하는 뉴스레터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영희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민기자는 청년부터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 배경을 아우르며 천만 시민을 대표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올해도 서울시와 시민 간 적극적인 소통 메신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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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코로나시대 서울교통’현재와 미래 세계무대에 알린다
[피디언] 서울시는 오는 2.3일∼5일 ‘재건을 위한 안전하고 탄력적인 교통의 재해석’을 주제로 열리는 ‘Transforming Transportation 2021’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해법으로 서울교통의 성공적인 코로나 대응 경험을 세계무대에 알리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Transforming Transportation’은 공공, 민간, 학계, 시민사회 등 전 세계 교통분야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과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교통분야 세계적인 포럼으로 손꼽힌다.
본 행사는 세계은행과 세계자원연구소 주관으로 매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2.3∼5.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Transforming Transportation 2021’은 3일간 6개의 주제 아래 6개의 총회와 12개의 기술세션, 지식전시회로 구성될 예정이며 총회에서는 분야별 리더들이 주제별 주요 이슈에 대해 발제하고 석학 및 고위급 실무자 중심의 기술세션을 통해 주요 이슈에 대한 심층토론과 의견을 제시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으로 ‘교통을 통한 새로운 도약’ 주제 아래 기술세션을 개최한다.
세션에서는 국내 전문가 외에도 OECD, 세계은행의 교통전문가와 함께 ‘뉴노멀’ 시대의 미래교통과 디지털 및 녹색 혁신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이 모더레이터로 세션을 진행하며 서울시 강진동 교통운영과장을 비롯해 홍익대학교 황기연 교수, 국토교통부 이창기 첨단자동차과장이 국내 패널로 참석하며 OECD 국제교통포럼 스테픈퍼킨스 조사·정책분석팀장, 세계은행 알무드웨이츠 아시아·태평양 매니저가 참여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과 언택트 시대의 미래 모빌리티’ 주제 아래 코로나19대응사례 뿐만 아니라 최근 화두가 되고있는 자율주행과 전기차, 친환경 모빌리티 등에 대해 패널들이 전문적인 식견과 혜안을 공유한다.
서울시에서는 강진동 교통운영과장이 대내외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서울시의 효과적인 코로나 대응사례와 향후 서울 도시교통의 변화 및 트렌드에 대해 소개한다.
‘Transforming Transportation 2021’은 세계은행 라이브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며 행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등록 및 행사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 회복의 중심에 교통이 있으며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해야한다”며 “서울은 현재 세계 최고수준의 대중교통 도시이고 5G 융합 커넥티드 기술, 자율주행, 퍼스널모빌리티 등 새로운 교통수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모빌리티 혁신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네트워크 구축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범세계적인 재난에 대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적으로 협력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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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생 200명이 구상한‘미래 나의 집’
[피디언] 2020년 서울시 어린이 건축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200명의 어린이들과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10,11월 각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 영상과 모형키트를 바탕으로 만든 ‘나의 집 만들기’를 통해 제출된 모형과 소개영상을 모아 서울도시건축센터 5층에서 2021년 2월 4일부터 2021년 4월 3일까지 두 달 간 전시할 예정이다.
2020년 서울시 어린이 건축학교의 수업 주제는 ‘30년후 나의 집 만들기’로 이 전시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자신의 미래의 집을 형상화 하며 집이 지니고 있는 공간적, 내용적 의미를 구성했고 모형을 모아 마을 형태로 전시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우리에게 닥친 ‘코로나19’는 일상공간을 우울, 불안 등의 감정으로 채우고 있는 반면 아이들의 작품 속에는 안식과 치유, 희망, 가족, 이웃에 대한 배려하는 따뜻한 감정이 담겨 있다.
일상을 품어주는 안식처이자, 가족과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꿈이 담긴 아이들이 만든 집, 그들이 그리는 미래의 삶이 어떤 공간으로 담겨졌는지 어린이들의 작품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의거해 1시간당 8명으로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에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동안 전시를 관람하신 후 모형 키트를 체험해 볼 수 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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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피디언] 과천시는 1일 오후 4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종천 과천시장, 제갈임주 시의회 의장과 배수문 경기도의회 의원,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시민들의 자녀교육 걱정을 덜고 학생들이 관내에서 자신의 재능을 찾으며 초, 중, 고를 다닐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본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12월 과천 관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생 전체,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안팎 교육에 대한 만족도,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하려는 학생의 비율과 이유, 고교학점제를 통해서 추가 개설되기를 바라는 교과목과 개설방식 등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과천 교육여건에 대한 만족도,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 지역사회와 학교가 집중해야 할 점, 과천의 고등학교가 연계-협력 체제 구축이 가능한가 등 6차례 집단별 심층 면담도 실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러한 설문조사와 면담을 통해 얻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학부모 및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요구사항과 고충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방안과 지원책을 찾기 위한 논의의 시간이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다양한 개성과 소질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 과천 안에서 자유롭게 진로를 선택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에 대한 학부모 및 시민들의 열망이 충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3월 1일까지 진행되며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 방안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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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미래교육 위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출발
[피디언] 과천시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5년간 ‘과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관련, 김종천 과천시장과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1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추진을 위한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로 미래 혁신교육 실현을 위해 관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 해 총 45억 3천 4백만원의 예산으로 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1년부터 시작된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과천시는 2019년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됐다.
과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함께 크는 교육공동체,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 꿈으로 성장하는 미래교육 체계 구축, 학교와 마을의 공유를 통한 교육 협력 강화, 참여적 거버넌스 확대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을 목표로 2021년부터 2026년 2월까지 5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과천혁신교육지구의 주요 추진사업은 ‘토리아리 빛깔있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지원’, ‘코딩수업’, ‘생존수영 교육’, ‘신나는 교실 지원’ 등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교과 연계 지역사회 탐방 수업’, ‘고교학점제 지원’, ‘우리 동네 전통 줄타기 판놀음 전승’, ‘추사박물관 탐험대 운영’ 4개 사업은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며 배움의 공간을 확장해 미래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과천시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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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실천, 설 선물 판매장터” 열어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25일부터 오는 2월5일까지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 설 선물 판매”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탄현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장터에는 설을 앞두고 김, 멸치, 다시마를 비롯해 진미채, 쥐포, 황태 등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관내 주민들이 질 좋은 설 선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녀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봉사의 마음 하나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장터 운영 준비를 이어 나갔다.
특히 이재혁 일산서구청장은 관내 주요행사에 몸소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원활한 장터 운영을 응원했다.
박상원 탄현동장은 “이번 행사에도 수고해 주시는 김위자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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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는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지도점검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담당공무원 및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점검대상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187개소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판매금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제조·판매 여부 학교매점, 우수판매업소 고열량·저영양 식품 등 판매 제한품목 계도 및 홍보 식중독 예방홍보 등을 실시했다.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 했으며 향후 중점관리 대상업소로 지정해 매월 반복점검을 실시한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교육을 함께 실시해, 코로나19 위험 수준을 낮추고 일상생활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방역 유지에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환경을 조성해, 어린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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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노인·한부모가족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확인조사 실시
[피디언] 고양시 덕양구는 보건복지부가 2021년부터 노인 또는 한부모가족이 포함된 기초생활수급권자 가구에 대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함에 따라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격을 판정하는 것으로 기존에는 수급 대상자뿐만 아니라 1촌 직계혈족 가구의 소득과 재산 수준도 함께 고려했다.
이에 따라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이 부양능력이 있는 가족으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올해부터 기준이 완화된 대상은 본인의 소득 재산이 기준을 충족하게 될 경우 생계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단,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높거나 재산이 많은 경우에는 기존대로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된다.
한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수급자 선정기준인 중위소득이 올해 2.68% 인상됨에 따라 월별 생계급여는 1인가구 54만 8349원 2인가구 92만 6424원 3인가구 119만 5185원 4인가구 146만 2887원으로 오르며 의료·주거·교육급여 등도 중위소득 기준에 맞춰 보장이 강화돼 기초생활보장 가구가 보다 많은 혜택을 받게 됐다.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지원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게돼 실질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조사 및 발굴을 통해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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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40가구에 설 명절맞이 종합 꾸러미 전달
[피디언]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8일 고양시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떡국 떡, 사골육수, 방울토마토, 마스크, 손세정제 등 28종의 물품을 넣은 ‘설 명절맞이 종합 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명절을 맞아 ‘2021년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결식 우려가 예상되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했으며 고양시 경제인연합회에서 후원물품 지원 및 제작을 함께 했다.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필품 28종이 담긴 ‘설 명절맞이 종합 꾸러미’ 240세트를 제작해 고양시 39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240가구에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했다.
한편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철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39개 동협의체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가이드북을 2월초에 배포하고 동협의체가 앞으로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가구가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맞이 종합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배포할 위기가구 발굴 가이드북은 관련 유관기관들과 함께 TF팀을 구성해 제작했으며 39개 동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이 가이드북을 잘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이 적극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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