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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어느 기초생활수급자의 가슴 따뜻한 아름다운 기부
[한국Q뉴스] 노원구는 월계2동에 거주하는 설명절을 앞두고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가슴 따뜻해지는 기부를 받고 그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2일 이모씨는 심한장애와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되어 본인이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부를 위해 주민센터를 찾았다.
생활비의 일부를 아껴 저축해 온 100만원을 인출해 적은 금액이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직원들은 기부금이 수급자에게 큰 거금이라 거절하려 했으나 자신이 받은 혜택을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다며 고집하셔서 그럼 일부만 기부하시길 권했으나 끝까지 전액을 기부하겠다며 성금을 내놓으셨다.
해당 동은 소중한 성금을 동주민복지협의회 협의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업소 중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씨의 기부는 어려운 상황에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한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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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스타트업 청년주택 내년 9월 완공 목표로 착공
[한국Q뉴스] 서대문구가 이달 4일 오후 스타트업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가칭 ‘신촌 스타트업 청년주택’ 착공식을 창천동 공사 현장에서 가졌다.
이 주택은 서대문구 창천동 20-81 일원 9개 필지 671.7㎡ 대지면적에 지하 2층, 지상 13층, 총면적 5,682.68㎡ 규모로 세워진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300m, 이대역에서 6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좋다.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 1인 가구 총 154세대가 입주한다.
원룸형 주거시설 외에도 입주자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실, 청년스타트업지원센터, 기계실, 기계식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민간 사업시행자가 준공하면 SH공사가 이를 매입해 스타트업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서대문구는 입주자 모집과 관리, 스타트업 청년공동체 운영 지원 등을 맡는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구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청년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마포구 공덕동 소재 디캠프와 강남구 역삼1동 소재 프론트원 입주 청년, 그리고 지역 내 청년창업시설 이용자들에게 입주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업무협약도 맺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성공 창업을 위해 투자와 공간, 네트워크 외에도 주거 여건이 중요하다”며 “스타트업 청년들에게 안정된 주거지를 제공해 창업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곳 청년주택과 신촌 일대 청년시설들을 연계해 신촌벤처밸리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 지역이 창업의 꿈을 지닌 청년들의 도전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SH공사 및 기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는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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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 3개월간 추가 50% 감면
[한국Q뉴스] 군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추가로 3개월 동안 15억원 규모의 상·하수도 사용료 50%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면대상은 요금부과 업종 중 일반용, 대중탕용, 산업용이며 가정용은 제외된다.
감면 대상자는 별도 신청없이 2월 부과분부터 감면되며 감면 규모는 4,400여건에 액수는 월 4억9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상·하수도 특별회계의 재정 악화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추가로 감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해에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중소기업 등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4,380여건, 14억5,600만원 규모로 상·하수도 요금 50%를 감면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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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 이렇게 달라집니다.
[한국Q뉴스] 동작구가 구민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정보인 ‘2021. 달라지는 구정’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2021. 달라지는 구정은 올해 처음 시행되거나 지난해와 달라진경제·세제 복지 환경 여성 보육·교육 안전 건강 행정·기타 8개 분야 29개 사업으로 ‘2021년 동작 주요업무계획’ 책자 및 구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경제·세제분야로 구 산하 투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에 적용되는 동작구 생활임금이 시급 10,702원으로 변경된다.
올해 최저임금의 123%수준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2,236,718원이다.
또한, 30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이 발행되고 전통시장, 학원, 음식점 등 8,324개소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매출 10억원 초과하는 입시학원, 대기업·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복지분야로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기초연금 확대 지급, 상도4동 개방형 경로당 조성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이 폭넓게 적용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돌봄 SOS센터가 구 단위 돌봄에서 동 단위 돌봄 체계로 확대되며 동 주민센터에 전담 돌봄매니저가 배치되어 돌봄을 필요로 하는 구민에게 식사지원, 동행지원, 건강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분야로 올해 3월부터 스마트 배출·수거 관리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수거 후 비용 결제 하는 등 실시간으로 처리결과를 알 수 있다.
또한, AI 재활용품 자동선별회수기기 ‘네프론’을 노량진 2동, 상도3·4동에 각 1대 씩 설치해 시범운영 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주민 문화커뮤니티 공간인 흑석동복합도서관이 11월 개관, 노량진 근린공원 내 지하벙커가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 공간으로 12월 조성 예정이다.
또한 중·고등학생 입학준비금 30만원은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밖에도 공동육아 공간인 맘스하트카페 2개소 확충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개원 어린이집 원아 대상 아동발달검사 시행,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등 보육청 사업으로 차별화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행정정보- 구정운영-주요업무계획’ 게시판과 블로그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2021. 달라지는 구정을 꼼꼼히 확인해 많은 구민이 혜택과 편의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모든 것과 모든 곳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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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 혁신교육지구 청년보좌관 선발
[한국Q뉴스] 동작구가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년보좌관’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보좌관’은 동작혁신교육 사업의 일환인 청소년의회 정책 연구 보좌 및 청소년 분과, 청소년 축제 등 청소년 자치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동작혁신교육지구 내 청소년 자치활동 참여 경험이 있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 소지자 또는 졸업예정자이며 오는 17일까지 10명 내외를 모집한다.
청소년 자치활동 경험, 참여 의지 등을 평가하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24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보좌관은 12월까지 청소년 자치활동 중 본인 희망 분야에 배치되어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주 오후 3시간미만 비상근으로 시간당 1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교육정책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9명의 청년보좌관을 선발해 의회바로알기 정례회 청소년 e스포츠대회 운영 등을 지원했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지역의 사정을 잘 알고 같은 경험을 먼저 한 청년보좌관이 멘토가 돼 동작 청소년들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이 청년이 되어서도 혁신교육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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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방진흥센터,‘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선정
[한국Q뉴스]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각 지역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발굴하고 관리하는 제도로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번 인증을 통해 우수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체제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322개 기관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동의보감 속 약초를 활용해 한방미용제품을 만들고 관련 직업을 알아보는 ‘한방뷰티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꾸준히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올해 조선시대 왕실의 밥상과 식치를 배우고 직접 약선 음료를 만들어보는 ‘우리고장 체험활동’, 장애아의 건강증진 및 한방 진로탐색을 위한 ‘YOU CAN DO IT’등 새로운 진로체험 교육을 운영해 한의학 관련 직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023년 12월까지 앞으로 3년간 교육부 공식 진로체험 프로그램 인증마크를 부여 받고 교육 활동을 수행하며 전국의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증기관 우수프로그램 홍보 혜택과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관련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부 인증을 통해 서울한방진흥센터가 그동안 교육기부 진로체험을 위해 힘써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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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ICT 선도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
[한국Q뉴스] 고양시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2020년 추진한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고양시 기업 3개사는 신기술 개발, 글로벌 진출의 발판 마련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선정 기업은 신규인력을 24명 채용해 고양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을 뿐 아니라 개발 제품을 고양시 내에 설치해 지역사회에도 공헌했다.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양시 우수 IT·SW 기업을 발굴해 혁신 제품의 기술개발 비용, 국내외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해 고양시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0년 선정 기업인 ㈜유투에스알은 고성능 감시 장비 개발 업체로 본 사업을 통해 AI기반 탐지·추적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표적을 높은 신뢰도로 즉각 탐지할 수 있는 영상 분석기를 제작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인도네시아 정부의 주야간 장거리 감시 시스템 설치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에스아이디허브는 IoT기반 바이러스 살균 열교환 환기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 공기청정기는 이산화탄소 및 라돈 등의 유해물질의 제거 기능이 없어 완벽한 공기 질 개선을 위해서는 환기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으며 환기시스템은 바이러스와 세균의 제거 기능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에스아이디허브가 개발한 웨이브는 이 단점들을 보완해 공기청정 기능과 환기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혁신적인 상품이다.
국내 최대 렌탈사로 부터 2021년 선주문 제안을 받았으며 아마존닷컴 입점도 진행 중이다.
㈜삼성티엔지는 기존 레이저 검지 방식의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 보다 오작동이 적은 영상식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를 개발했다.
웹기반 관제 소프트웨어도 탑재해 설치 후 발생하는 장애에도 유연하게 대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삼성티엔지는 시제품을 성석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능곡어린이집 앞 횡단보도에 설치했다.
㈜삼성티엔지 대표는“고양시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제품으로 고양시 교통약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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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대행업체 직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시청 청소대행업체 직원 62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검사는 설 명절 이후 잠재적인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소대행업체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고양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조치다.
검사 대상은 고양시 청소대행업체의 직원 625명이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10개 업체 가로청소 2개 업체 노면청소 4개 업체 동물사체 수거 1개 업체 및 적환장 등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다.
시는 주중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4일과 17일을 중점 검사일로 정해 직원들이 관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3개소,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에 개인별로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했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친척 방문과 다수 접촉으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현장업무 활동이 많은 청소대행업체 직원들에 대한 선제적 전수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혹시 모를 청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대행업체 종사자 분들은 설 연휴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만약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회사에 알리고 출근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연휴 후 출근자는 마스크 항시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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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관련 반려동물 관리 조치 강화
[한국Q뉴스] 고양시가 최근 국내에서도 반려동물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반려동물 관리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코로나19 관련 반려동물 관리지침’에 대한 후속 조치로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 원칙을 마련하는 한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관리수칙도 보다 강화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며 확진된 반려동물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단, 코로나19 검사대상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만 해당된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사실이 있으면서 발열, 호흡 곤란, 눈·코 분비물 증가,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지역 보건소가 상호 협의해 검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검사 비용은 무료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반려동물의 외출은 금지되고 자가 격리해야 한다.
코로나19가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기 때문에 별도 격리보다는 자가 격리를 원칙으로 하며 가족 중 한 사람을 보호자로 지정해 돌보도록 권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물론 고령자나 어린이,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보호자 지정이 불가능하다.
지정된 보호자 외에 다른 가족과 접촉하지 않도록 별도로 분리된 공간을 마련하고 격리 중인 동물을 만질 때는 마스크· 장갑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양성판정 이후 14일이 지났거나 유전자증폭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반려동물의 자가 격리를 해제한다.
또한, 고양시는 코로나19가 반려동물에게 전파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낼 때 지켜야할 관리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려동물 접촉 전·후 깨끗이 손 씻기 산책 시, 다른 사람이나 동물로부터 2m 이상 거리두기 유지 보호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때는 반려동물 만지기, 끌어안기, 입 맞추기, 음식 나눠먹기 등의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다 따라서 반려동물 보호자도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반려동물의 안전은 물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 개인위생 관리 등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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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알아두면 좋은’설 명절 종합대책 발표
[한국Q뉴스]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 번째 명절을 맞이한 가운데, 고양시가 5일 고양에서 편안히 명절을 보내기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4백 명 안팎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방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수백만명이 이동하고 가족모임이 늘어나는 설 연휴가 중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고향보다는 고양에서 한 번만 더 멈추는 명절이 되기 바라며 이곳 고양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월 1일부터 2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를 설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비상진료·청소환경·재난안전·교통 등 5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재난상황실의 경우, 24시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종합상황실에는 300여명의 공무원이 대기해, 노래방·PC방 등 고위험 시설 대형마트·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시설 전통시장 종교시설 물류시설 및 택배시설 등에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무인 민원발급기까지 운영해 시민들이 손쉽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실내시설인 관내 사설 봉안당 8곳과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승화원 봉안당 등 4곳을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폐쇄한다.
폐쇄시설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을 여는 실내 장사시설의 경우, 차량 자율 2부제를 실시해 방문객이 밀집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을 폐쇄, 실내 음식물 섭취 전면 금지, 안심콜 출입자관리시스템 설치, 열화상카메라 설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실시한다.
실외 장사시설인 공설·공동묘지의 경우에도, 홍보 현수막·홈페이지·도로전광판·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차량2부제 준수·성묘자제 및 분산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이 외에도 주민들이 고양시에서 편히 있을 수 있도록, 고양시 내 직영 공영주차장 47곳과 위탁주차장 6곳을 무료로 운영하며 시 교통 정보센터 홈페이지와 SNS,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 11일 덕양구보건소, 12일 일산서구보건소, 13일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요일별로 나눠 간단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병의원 48곳과 약국 108곳도 지정일자별로 운영한다.
정확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와 민원콜센터,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주요 거점에 선별진료소 9곳을 운영한다.
선별진료소로는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 가라뫼 임시선별검사소 정발산역 임시선별검사소 일산역 임시선별검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이 있다.
이 외에도 자가격리자 가족이 머물 수 있는 안심숙소, 경증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특히 해외에서 입국하는 고양시민이 공항부터 안심숙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안심 픽업버스’도 14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노인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설에도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고 주기적인 선별검사 실시와 130여명 전담공무원의 상시 모니터링으로 집단감염을 철저히 방지한다.
생활폐기물 및 생활·음식물쓰레기는 10일과 14일 일몰에서 일출까지 배출하면, 다음날인 11일과 15일에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시민들의 불편에 대응하고자 청소대책반을 운영해 민원을 받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엄중 단속한다.
신고 안내 번호는 고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도로 정체구간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14일까지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전기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형할인매장 6곳에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양돈농장과 철새 도래지도 집중 소독해, 아프리카돼지열병·AI·구제역 등 가축 감염병 방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명절을 앞두고 각계각층 시민이 기부한 1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노동취약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생활위기비상금’이라는 이름의 긴급생활비를 50만원씩 지원한다.
2월 8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1일부터 온라인 접수 및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3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업종을 지원하기 위한 ‘고양시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은 5일 수정예산안이 통과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지침 발표 및 신청·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명절에도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고양시를 위해 한 번 더 멈춰 달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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