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2021년 상반기‘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접수
[피디언] 서울시는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국내 우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제26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로 오는 3월 2일부터 인증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울시는 도시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인증제는 현재까지 연 2회, 총 25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총 1,282점의 제품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했다.
’20년에는 인증 71점, 재인증 23점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해 공공시설물 설계 시 사업기관의 선택폭이 크게 늘어났다.
인증제의 신청 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예정인 시제품이며 인증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되면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에서 디자인 발주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의 심의가 면제되고 인증제 홈페이지 내 제품 홍보, 자치구와 산하기관에 홍보책자 배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3월 7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3월 10일부터 1차 온·오프라인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증기간이 만료된 제품 중 설치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재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재인증 신청제품은 현장실사를 통해 디자인, 유지·관리 등을 확인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인증기간을 연장 받을 수 있다.
재인증 신청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설치장소 등 관련 사항을 작성해 수시접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에 미선정된 제품의 기업을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디자인클리닉’은 공공디자이너, 내·외부전문가가 인증제 가이드라인 분석부터 설계·시공, 유지관리 단계까지 고려한 맞춤 자문을 통해 디자인을 향상시켜주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부터 서울디자인클리닉을 수료한 제품에 대해 인증제 심사 절차가 대폭 완화된다.
집중클리닉을 통해 우수한 공공디자인 제품을 개발한 기업에게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신청 시 기존 3단계로 이루어지는 심사절차에서 서류심사 면제로 심사절차가 한 단계 축소되어 기업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집중클리닉 수료 제품뿐만 아니라 이전에 수료한 제품 모두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와 함께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3
-
서울시, 도시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대상 공개모집
[피디언] 서울시는 다양한 정원용 식물 소재를 활용해 차별화된 화단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이 직접 아파트 정원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 1개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은 아파트 주민이 직접 다층 구조 식재 기준에 따른 적정 초본, 관목류를 배치 및 식재하고 자체 정원 관리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서울소재 준공된 지 10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이며 사업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비 4,000만원이 지원된다.
2월 4일~2월 18일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를 받고 현장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층식재를 통한 식물 도입량 증가로 식물소비가 확대되고 주민이 참여한 아파트 화단 관리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전화 02-6959-9353번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는 다양한 도시농업모델이 시민들의 생활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사무실 내 공기질 관리 기능을 가진 그린힐링오피스 조성과 실내텃밭 역할을 하게 될 실내용 식물재배기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년간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유지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2월 4일부터 접수를 받아 선정한다.
그린힐링오피스 조성사업은 자치구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공기관 내 실내공간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등으로 공간특성에 맞게 녹색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CT 센서를 통해 사무실 내 공기질 측정으로 미세먼지 관리도 가능하다.
식물재배기 보급사업은 자치구,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개발한 실내용 식물재배 환경제어기술을 적용한 3단 식물재배기를 2개소에 보급하고 전문가를 활용해 식물재배기 관련 기술교육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식물재배기 보급으로 시민들이 미래 농업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분야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및 식물재배기 보급사업은 오는 2월 4일~2월 15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식물재배기보급 시범사업 체감을 높이기 위해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식물재배, 미래농업기술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세먼지 등 도심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에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로 청정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 그린힐링오피스 조성과 미래농업기술 교육 및 안전먹거리 생산을 위한 식물재배기 보급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많이 확대·보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
음메~ 반갑소 서울동물원에서 즐기소
[피디언] 서울동물원은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야생 소의 특징과 동물 복지 등 소에 대해 배워보는 유익한 프로그램 “반갑소 서울동물원에서 즐기소”를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12지신의 두 번째 동물인 소 소는 부지런하고 우직한 이미지의 동물로 사람과 매우 친숙하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아메리카들소, 큰뿔소, 아시아물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월 3일부터 동물원 정문광장에서는 다양한 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리플릿과 소 가면 만들기가 비치되어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새해 소망을 적은 엽서를 커다란 소 등신대에 붙여 흰 소 만들기를 완성해보며 설 연휴를 뜻깊게 보낼 수도 있다, 소의 모든 것을 배워보는 시간 소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쌓아보고 싶다면 동물원 정문 안 수달 상 앞에서 비대면으로 리플릿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월 3일부터 2월 13일 기간 중 수, 목, 금, 토요일 10시~오후 3시 동안 진행된다.
신축년의 뜻과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야생 소에 대해 학습한다.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곳곳의 야생 소에 대해 알아보고 서울동물원에 진행 중인 동물행동풍부화, 동물복지 등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소 가면을 직접 만들고 역할 놀이를 통해 소의 생김새와 습성 등에 대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새해 소망을 엽서를 쓰고 소 등신대에 붙여 커다란 흰 소를 만들어보자. 직접 쓴 소망엽서를 붙인 소 등신대 앞에서 새해 행운 가득한 기념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소가면 만들기’는 집에서도 만들며 즐기는 동영상 학습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해 직접 관람이 어렵거나 조심스러운 이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자료실에 ‘소 가면 만들기’ 영상을 보며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스티커북과 가면, 자석등이 담긴 ‘음메 소 교육 꾸러미’는 2월 3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를 통해 총 50팀에게 택배로 발송해 집에서도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음메 소 교육 꾸러미’는 코로나로 인해 동물원에 오지 못 하는 개인 및 가족들에게 야생소의 보전 및 동물복지의 필요성, 소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준비했다.
꾸러미는 팀당 리플릿, 소 가면, 소 자석, 희망 엽서로 구성되어 가족이 함께 신축년의 뜻과 십이간지에 대 해 알아보고 소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1-02-03
-
서울시, 올해 '시민숙의예산' 전년대비 4천억원 확대… 총 1조원
[피디언] 서울시가 시민참여예산을 확대·발전시킨 ‘시민숙의예산’을 올해 총 1조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지난해 6천억원 규모로 편성한 데 이어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19년 2천억원 규모의 시범 실시, ‘20년 6천억원 규모의 본격 추진, ’21년에는 1조 원 규모로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가 크게 확대된다.
또한 금년에는 시민참여가 市 주요정책 전 분야로 확대되어 예산을 편성하게 되며 구체적으로 기존 사업에 대해 집중 숙의·공론을 통해 예산을 설계하는 ‘숙의형’ 9,300억원, 시민이 신규 사업을 제안·심사·선정해 예산을 편성하는 ‘제안형’ 700억원이 각각 편성된다.
‘시민숙의예산’은 서울시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예산학교를 이수한 시민중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위원은 숙의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결과는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참여예산 위원으로 선정된 시민들은, 2월~3월중 오리엔테이션, 기본/심화 예산교육, 사업이해 교육을 거쳐서 4월부터 본격적인 숙의예산 사업심의를 참가하게 된다.
심의를 거친 사업은 시민투표, 한마당 총회를 거쳐 예산으로 편성되며 서울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금년에는 전년까지 이원화로 운영하던 민관협의체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예산과정에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2021-02-03
-
N잡러 서울여성 43.2%는 '생계형'…여유자금마련형은 20대가 가장 많아
[피디언]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지며 다양한 업무를 병행하는 N잡러. 본인이 N잡러라고 생각하는 서울시 여성 중 43.2%가 생계 때문에 멀티잡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여유자금마련형 32.1%, 자아실현형 24.7%다.
연령별로 20대는 여유자금마련형이 37.9%로 가장 높고 40대는 자아실현형, 50대는 생계형 비율이 가장 높았다.
4050세대는 한 개의 일자리로 생활비가 부족한 경우 부업을 추가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고 2030세대는 불안정한 일자리 자체를 염두에 둔 나름의 전략 중 하나로 직업전망 초창기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직업 자산을 구성하는 형태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20세~59세 여성 1,247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여성의 세대별 일자리 수요조사(긱경제와 멀티잡을 중심으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긱경제는 산업현장에서 필요에 따라 사람을 구해 임시로 계약을 맺고 일을 맡기는 형태의 경제 방식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4차산업 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속에서 세대별 여성일자리의 실태를 멀티잡을 중심으로 살펴본 후 긱경제와 디지털을 기반한 시대에 필요한 직업훈련 전략 마련에 활용하고자 실시했다.
조사 대상자 1,247명 중 20대가 313명으로 25.1%를 차지하고 30대가 367명으로 29.4%로 가장 많으며 40대가 287명으로 23.0%, 50대가 280명으로 22.5%였다.
고졸 이하가 163명, 전문대졸이 230명으로 18.4%, 4년제 대학교졸이 709명으로 56.9%, 대학원졸 이상은 145명인 11.6%이다.
기혼은 557명으로 44.7%, 비혼은 690명으로 55.3%이고 ‘자녀없음’이라고 응답한 수는 795명, ‘자녀있음’으로 응답한 수는 452명이다.
전체 응답자 1,247명 중 절반 이상이 “N잡러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한 개의 일자리로는 생활비가 부족해서’,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서’, ‘하고 싶은 일을 통해서는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같이 어쩔 수 없이 필요에 의해서 선택한 생계형 N잡러가 43.2%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생활비 이외의 여유자금 마련을 위한 여유자금마련형 N잡러가 32.1%,‘ 새로운 일을 경험해 보기 위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양만큼 일할 수 있어서’ 같이 자아실현형 N잡러가 24.7%로 뒤를 이었다.
N잡러는 단일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하루 평균 노동시간에 있어서 9시간 이상 노동하는 비율이 40.4%로 단일직업 22.4%에 비해 약 2배 이상 높았다.
한 달 평균 노동 일수를 보더라도 N잡러의 경우 한 달에 26일 이상 일한다고 답한 비율이 19.7%인데 반해 단일직업의 경우는 9.7%였다.
N잡러들은 일이 몰릴 때 일을 줄이기보다 무리해서 일을 더 많이 하는 방식으로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체력적 부담감과 심적 부담감을 동시에 가중시킬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잡러 대부분은 일감을 얻기 위해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잡러들의 온라인을 활용한 노동 방식을 살펴보면, ‘호출이나 앱을 통해 주문을 받고 고객을 만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일감을 얻는 후 결과물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보수를 받는다’, ‘자신의 작품을 사이트나 앱에 게시하고 접속자수에 따라 수익을 얻는다’ 순으로 많았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온라인을 일감 알선 경로로만 사용하고 있었으며 20~30대의 경우는 온라인에 자신의 콘텐츠를 게시해 관련 수입을 얻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어떤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엔 ‘임금/수입이 많은 일자리’,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일자리’, ‘나의 적성, 취향에 맞는 일자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순위와 다르게 세대별 1순위에는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2030세대의 좋은 일자리의 기준 1순위는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일자리’였으며 4050세대는 ‘나의 적성, 취향에 맞는 일자리’였다.
50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4대보험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는 비율이 높았다.
서울시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경력개발 및 구직 프로그램으로는 ‘모바일 온라인 등 비대면 매체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이 84.6%로 필요도가 가장 높았고 ‘전문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관심분야의 전문가 멘토 프로그램’이 뒤를 이었다.
경력개발 및 구직활동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세대별로 나눠보면 20대의 경우 ‘전문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71.9%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고 30대, 40대, 50대는 ‘모바일 온라인 등 비대면 매체활용 교육’이 각각 69.5%, 70%, 70%로 가장 높은 필요도를 보였다.
최근 일자리 환경 변화 속에서 서울시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일자리 정책으로는 ‘교육 수료 후 관련 직종 취업으로의 집중 매칭’이 필요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직종별 직업훈련 프로그램 세분화’, ‘특수고용, 프리랜서에 대한 직업훈련 지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용형태의 여성일자리 플랫폼 운영, 직종별 커뮤니티 구축, 이러닝 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교육 인프라 연구 등 새로운 일자리 지형을 반영한 직업훈련과 일자리 정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3
-
사랑과 봉사회 중앙회, 오산시에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기탁
[피디언] 사랑과 봉사회 중앙회 에서 지난 3일 관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고자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김중필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정점은 지나 다행이라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인지라 이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의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었으면 하고 향후에도 이를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후원이 빛을 발하도록 해당 마스크는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되고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는 데에 보다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
궐리사유도회 취약계층 지원 후원성금 기탁 및 업무협약
[피디언] 궐리사유도회는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금 100만원을 오산시에 기탁했다.
구자숙 회장은“연일 영하권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한파에 보다 취약한 관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는 데에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극심한 추위와 더불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관내 저소득층을 돕는 데에 향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코로나19와 추위가 동시에 기승을 부리는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와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궐리사유도회는 기탁식에 이어‘착한날개 오산’업무협약을 체결해 108번째 협약기관이 됐고 관내 저소득층에 상시적으로 지원·협력·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1-02-03
-
오산시 ‘민간공유 전기자전거’ 운영 협약 체결
[피디언] 오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나인투원과 공유 전기자전거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와 ㈜나인투원은 지난해 1월부터 공유 전기자전거 도입을 위해 상호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해 왔으며 전철역과 운암·세교지구 생활권을 중심으로 2월 15일부터 150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일레클은 스마트폰 앱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자전거를 검색해 이용한 후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자전거보험을 포함해 최초 15분당 1,600원으로 추가 1분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공유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도로 개선, 자전거보관 거치대 확충 등 제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인투원은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자전거 관리 등 종합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고객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금년도 말까지 전 지역에 500대의 전기자전거를 점진적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상욱 시장은 “이번에 도입되는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환경문제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부족한 자전거 이용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자전거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
오산시 방역목적 출입기록 ‘안심콜’ 한통화로 끝
[피디언] 오산시는 2월 2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시중인 출입기록 수기명부 작성을 대체하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오산시청과 6개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40개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에 하게 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14로 시작하는 여섯 자리 번호를 부여해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시각이 자동 기록되며 인증된다.
각 시설 번호는 시설 내 배너 및 안내판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통화료는 무료다.
14대표번호를 이용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를 방지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이용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개인 휴대폰으로 지정된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면“확인 됐다”라는 안내음과 문자를 받게 된다.
저장된 개인정보는 4주 보관 후 자동 삭제되며 개인정보 유출과 허위정보 작성을 방지해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에 도움이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 역학조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서울시, '남산예장자락' 일제~군사독재 역사현장 재생…5월 마무리
[피디언] ‘남산예장자락’이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현장으로 재탄생한다.
조선시대 군사들의 무예훈련장이 있던 곳이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옛 모습을 잃고 군사독재시절엔 고문수사로 악명 높던 중앙정보부가 들어서며 한 세기 넘도록 일반 시민들의 접근이 차단돼왔다.
서울시는 지난 '15년 시작한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이 5년여 간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시민 품으로 온전히 돌아온다고 밝혔다.
남산예장자락 상부는 훼손됐던 원형과 녹지경관의 회복을 거쳐 13,036㎡ 면적의 녹지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올해 첫 날 문을 열었다.
녹지공원에는 옛 ‘중앙정보부 6국’ 자리에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침해의 어두운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공간 ‘기억6’이 조성됐다.
서울시는 '15년 남산 예장자락 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16년 설계 공모 당선자를 선정하고 '17년부터 공사에 착공했다.
이 자리에 있던 TBS교통방송과, ‘중앙정보부 6국’이 있던 남산 제2청사 건물 등을 철거했다.
‘기억6’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인 빨간색 우체통 모양의 전시공간 ‘메모리얼 홀’은 영상 등 전시 콘텐츠를 제작 중으로 3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진행 중인 공사는 녹지공원 하부의 ‘우당 기념관’이다.
전 재산을 들여 조국독립에 헌신했던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5월 문을 연다.
남산으로 가는 친환경 ‘녹색순환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승장도 3월 운영을 시작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3일 오전 10시 ‘남산예장자락’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현황을 점검했다.
도시재생을 통해 재구성된 ‘남산예장자락’은 크게 녹지공원과 녹지공원 하부의 지하공간 두 개 공간으로 조성됐다.
우선, 녹지공원에는 남산의 고유수종인 소나무를 비롯해 18종의 교목 1,642주, 사철나무 외 31종의 관목 62,033주 등 다양한 나무를 식재해 녹지와 경관을 한층 더 수려하게 회복했다.
건너편 명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는 서울의 야경을 즐기는 명소이자 포토존으로 기대된다.
녹지공원으로 진입하는 광장 부근에는 소나무숲인 ‘예장숲’이 생겼다.
특히 ‘애국가’ 2절에 나오는 ‘남산 위의 저 소나무’로 이름 붙인 한 그루가 눈에 띈다.
독립운동가가 나라를 찾으려는 간절함으로 불렀던 애국가의 한 구절로 나무 이름을 명명해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자 했다고 예장숲을 기획한 서해성 총감독은 설명했다.
‘남산 위의 저소나무’는 지난 세월 고난을 이긴 우리민족의 모습을 형상화한 곡선이 있는 소나무로 남산 예장자락의 대표 소나무다.
3개의 후보목에 대해 서해성 감독이 직접 현장 확인을 거쳐 전북 고창에 있는 소나무를 이식했다.
녹지공원에는 ‘남산예장자락’의 핵심 공간인 ‘기억6’이 있다.
과거와 소통하자는 의미를 담아 빨간 우체통 모양으로 건립된 ‘메모리얼 홀’은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침해라는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공간이다.
지하 1층엔 옛 중앙정보부의 지하고문실을 그대로 재현했다.
‘메모리얼 홀’ 앞에는 재생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조선총독부 관사 터의 기초 일부분을 그대로 보존한 ‘유구터’도 만날 수 있다.
‘기억6’은 과거 5.16 쿠데타 직후 설치한 ‘중앙정보부 6국’이 있던 자리에 조성됐다.
‘중앙정보부 6국’은 학원 사찰과 수사를 담당했는데, 중앙정보부 내에서도 혹독한 고문과 취조가 있었던 곳으로 알려졌다.
‘중앙정보부 6국’ 건물은 안기부가 이전하면서 서울시가 매입했고 이후 서울시청 남산2청사로 사용되다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을 통해 '16년 8월 지하를 제외한 지상부는 모두 철거됐다.
‘메모리얼 홀’ 앞 광장에는 건물 철거 당시 콘크리트 잔해와 부서진 기둥을 벤치 등을 활용해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메모리얼 홀’에서는 과거 ‘중앙정보부 6국’의 기억을 배우들의 연기와 증언자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재구성한 영상전시를 3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공원 중앙에 있는 보행교를 따라 명동에서 남산공원, 남산한옥마을까지 걸어갈 수 있고 과거 남산자락에 흘렀던 실개천의 흔적을 되살린 인공실개천 ‘샛자락쉼터’에선 남산의 옛 생태를 기억하며 쉬어갈 수 있다.
과거 차가 달렸던 남산1호터널 입구 지하차도는 지난 '18년부터 ‘보행전용터널’로 변신해 명동역에서 남산예장자락까지 걷는 길로 연결한다.
녹지공원 하부엔 그동안 명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버스주차장이 조성돼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3월 도입하는 친환경 ‘서울 녹색순환버스’의 주차장·환승장으로도 이용된다.
주차장 41면 중 40면은 대형버스, 1면은 장애인주차장이다.
버스주차장 40면 중 30면은 버스가 주차할 수 있고 관광버스 승하차장, 친환경 전기차 승하차장, 전기버스 충전으로 사용된다.
친환경 ‘서울 녹색순환버스’는 3월부터 남산으로 진입하는 관광버스를 대체한다.
녹지공원 하부 일부 공간엔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우당 기념관’이 조성 중이다.
전 재산을 들여 독립군 양성학교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며 평생 조국독립에 헌신한 우당 이회영 선생을 기리기 위한 공간으로 5월 문을 연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은 장소성과 역사성 회복에 중점을 두어 시민들이 휴식하며 아픈역사의 현장을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고 외인아파트 철거로 시작된 남산 제모습 찾기를 완결하는 의미도 크다”며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버스주차장과 친환경 녹색순환버스 충전소 및 환승장도 함께 마련했다.
5월까지 우당 기념관과 기억6의 전시 콘텐츠 제작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남산예장자락을 온전히 시민 품으로 되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