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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설 명절 대비 관내 등록 방문판매업소 코로나19 방역점검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는 설 명절을 대비해 관내 등록 방문판매업소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방역점검은 오는2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담당부서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대상은 관내 등록 방문판매업소 총 51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경기도 공고 제2020 – 2005호‘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문판매업 등 집합금지 해제 및 방역지침 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른 방역수칙으로 출입자명부관리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 게시 및 준수 안내 마스크 착용 공연·노래부르기·음식제공 등 금지 시설 내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 이용인원 제한 등이며관내 등록 방문판매업소 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된 직접판매홍보관에 대해서는 오후 9시 ~ 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이용인원 제한의 방역수칙을 추가 적용·점검한다.
상기 방역수칙을 위반한 관리자 · 운영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3조 제2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방역수칙을 위반한 이용자는 동법 제83조제4항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위반으로 발생한 모든 확진 관련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비용이 손해배상 혹은 구상청구 될 수 있다.
방문판매는 주로 대면방식으로 영업이 이루어지는 업종이며 현행법상,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권유 등의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해 함께 사업장으로 이동해 계약의 청약을 받거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장 내에서 이루어지는 판매활동 또한 방문판매에 해당하므로 방문판매업소의 사업장 또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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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3번째 지적재조사 협업지구 지정… “토지경계 문제는 이제 삼진아웃”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는 화전1지구, 화전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거듭된 성공에 이어 마침내 지난 5일 자로 3번째 협업지구의 지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는 전국의 지자체 중 도시재생뉴딜사업과 협업해 지구지정까지 완료한 지자체는 현재 덕양구가 유일하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화전3지구’는 서울과 고양시를 연결하는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반도로는 물론 경의중앙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로 과거 많은 시민이 왕래하던 지역이었다.
하지만 군사시설 설치 및 개발제한구역 지정에 따른 규제로 인해 도시 대부분이 1970년대에 지어진 낡은 주택으로 이뤄져 있는 등 인근 신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낙후된 지역이다.
정부에서는 이 지역의 경쟁력을 회복하고자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로 지정하고 건축물의 신축 및 증·개축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으나, 건축물이 토지경계에 저촉되거나 토지의 형상이 불규칙하다는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18년부터 덕양구가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지적재조사사업을 협업해 이 지역의 토지경계 문제를 해결했고 이를 지켜본 인접 주민들로부터 사업 확대 요청이 쏟아짐에 따라 당초 계획에는 없던 화전3지구까지 사업지구로 지정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최신의 기술로 측량해 기존의 부정확한 종이지적도를 폐쇄하고 새로운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서 지적도와 현실경계를 일치시켜 경계분쟁을 해소함은 물론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에서 토지정형화, 맹지해소 등 토지가치와 주거환경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이다.
덕양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총괄하는 김기선 시민봉사과장은 “지난 3년간의 협업으로 누적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이번 화전3지구 역시 모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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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상반기 방콕 운동 라이프’ 오는 22일부터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우울함, 고립감을 해소하고 체력증진을 돕기 위한 ‘상반기 방콕 운동 라이프’를 오는 22일부터 시작한다.
‘방콕 운동 라이프’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활동 제약 등으로 운동량이 부족해진 시민들의 활동량 강화, 건강증진을 위해 만든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운동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라인댄스, 줌바댄스, 기공체조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네이버 밴드를 통해 수강생 모집 후 정해진 시간에 라이브 방송을 송출, 운영한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인 만큼 출석체크를 통해 출석률에 따라 상품을 제공하고 친구 추천 이벤트, 연습 동영상 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구성해 시민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된 실내 운동 프로그램 대신 비대면 온라인 운동프로그램을 개설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강사 및 회원들과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고 체력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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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2021년도 고양벤처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2021년도 고양벤처농업대학 교육생 70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고양벤처농업대학은 미래 농업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의 농업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고양벤처농업대학의 교육생 모집과정은 농업마케팅반 30명, 농업기술전문가반 40명이며 관련 과정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관내 농업인은 우대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약 9개월간이고 이론 및 실기 교육 등 총 25회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지만 개인 재료비, 자치 활동비는 자부담이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농업마케팅반은 농산물의 온라인 마케팅 및 판로개척을 위한 유튜브, 블로그 제작 이론 및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전문가반은 작물별 재배기술,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등의 이론과 현지 포장 관리 실습으로 농업을 시작하는 시민들이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혹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터넷이나 직접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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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한국Q뉴스] 고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쓰레기관리 대책상황반을 구성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방치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구간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위반행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2월 12~14일은 쓰레기 수거업체가 휴무에 들어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시작 날과 마지막 날인 2월 11일과 15일에 생활·음식물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따라서 각 가정에서는 가급적 2월 10일과 14일 일몰 이후에 쓰레기를 배출하면 깨끗한 주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각 가정에서도 낭비되는 음식이 없도록 준비하고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에 협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하며 “특히 올해는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방법을 확인하면 편리하다.
명절 선물세트의 부직포, 코팅종이, 혼합물질 등은 재활용이 불가하므로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과일포장 완충제는 스티로폼 혹은 비닐로 분리해 배출하는 등 각 사례별 올바른 방법을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통해 바로 확인, 실천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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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부캠페인으로 모금한 ‘생활위기 비상(飛上)금’1억원 전달식 가져
[한국Q뉴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5일 It’s ok 시민운동본부와 여러 단체·기관에서 기부캠페인으로 모금한 ‘고양시 생활위기 비상(飛上)금’ 1억원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It’s ok 시민운동본부 유재덕 회장을 비롯해 사랑의집 김상섭 시설장, 한벗학교 김화실 교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이창원 회장, 고양시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고양시 생활위기 비상(飛上)금은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배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로나19 긴급 위기가구 및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학생과 취약 장애인시설 대상자 등 211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It’s ok 시민운동본부 유재덕 회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아 고양시민들의 자발적 동참과 간절한 뜻으로 모금된 이번 기부금은 그 가치와 의미가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집 김상섭 시설장과 한벗학교 김화실 교감은 “모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기억해 주고 마음을 보태주신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나눔에 동참한 고양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위기는 곧 기회란 말처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힘들고 그늘진 곳을 외면하지 않고 서로가 돕고 격려해 준다면 한층 더 건강한 고양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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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부터 차상위 계층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시행
[한국Q뉴스] 고양시가 2021년부터 차상위 계층을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추진한다.
고용노동부의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가 취업지원 서비스와 구직기간 생활안정에 필요한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과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기존 고용안전망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은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와 함께 생계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50% 이하인 재산 3억원 이하 저소득 가구의 15~69세 구직자다.
대상자에게는 취업지원과 더불어 구직활동기간 중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까지 지급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에서 확 인할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에서 자가진단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도 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연중 상시 가능하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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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올해부터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제1차 정례회로 앞당겨 실시한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제207회 임시회에서 유영숙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의원 발의안대로 가결돼 그동안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6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로 일정이 조정됐다.
그동안 의회 행정사무감사는 개원 후 2006년까지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해 오다 2007년도부터 제2차 11월 정례회로 옮겨 예산안과 함께 처리해 왔다.
그러나 행감 시기를 두고 경기도 내 대다수의 의회처럼 결산안과 함께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의회 중 1차 정례회에서 행감을 다루는 의회는 22곳에 이른다.
유 의원 또한 지난달 29일 열린 제안설명에서 ‘결산안과 연계한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다음연도 예산 편성 방향 제시’할 수 있도록 조례개정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의회의 가장 큰 이슈로 꼽히는 행감과 예산안 심사가 1·2차 정례회로 배분돼 각 사안별 심사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행감 시기 조정과 함께 ‘김포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도 개정해 정례회 연간 일수를 45일에서 50일로 임시회를 포함하는 총회의 연간 일수를 90에서 100일로 변경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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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형 재난지원금 설 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한국Q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이 8일 자가격리 중 자택에서 간부 공무원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용인형 재난지원금을 가급적 설 전에 지급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신속히 온기가 돌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핀셋 지원하는 용인형 재난지원금을 8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하는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백 시장은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고 이번 지원 대상자는 아니지만 반드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적극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백 시장은 또 “설 연휴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사전에 불편이 예상되는 부분은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급수·의료·교통·재해 등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즉각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시청을 비롯한 3개 구청에 매일 43명의 직원이 대기하며 일상생활과 직결된 시민불편이나 각종 사건·사고를 처리할 방침이다.
더불어 백 시장은 “공직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업무 마비 등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 체제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전 직원 사전 검사 등을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앞선 7일 시 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부서 내 직원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고 시청과 3개구청에서 운영하는 종합민원상담창구를 더욱 강화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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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소상공인 생활안정지원 147억원 투입”
[한국Q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은 8일 “소상공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3차 안산형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행된 집합금지·영업제한 등으로 소상공인 사업자들은 크나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소득 감소가 큰 업종 사업자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시는 ‘3차 안산형 생활안정지원금’을 설 연휴가 지난 뒤 이달 중순부터 접수를 받아 다음달 중으로 모두 지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용 인터넷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모든 지원대상이 받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등에 따른 소상공인 및 소득 감소 업소 종사자다.
구체적으로는 학원·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교습소 등 집합금지 업종 3천800개소 식당·카페·미용원·PC방·숙박시설·스터디카페 등 영업제한 업종 1만2천개소 등이며 외부활동 감소로 매출이 상당부분 줄어든 법인택시 종사자 790명 개인택시 종사자 2천90명 등이다.
집합금지 업종은 지난해 11월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운영이 중단돼 막대한 영업 손실을 겪고 있으며 영업제한 업종도 9시 이후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147억원을 투입하며 이 가운데 4억원은 긴급 예비비로 확보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지원 조건은 지난해 11월30일 이전부터 안산에서 영업을 한 사업체만 해당되며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에는 1인에게 한 번만 지급된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업종 종사자들은 정부가 지원하는 버팀목 자금으로도 정말 절박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대다수”며 “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3차 생활안정지원금을 심사숙고 끝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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