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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방문 조사로 사각지대 없이 예방한다
[피디언]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구는 아동학대 위험징후 파악 및 아동학대 조기발견을 위해 개별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총 43종의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추출한 고위험군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3월까지 개별 방문조사를 한다.
각 동주민센터 아동담당 공무원이 직접 해당 아동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소재 및 안전을 확인한다.
또한 양육환경을 점검하고 아동복지서비스 욕구를 파악해 관련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번 조사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될 경우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즉시 조사해 아동을 보호조치하고 고위험군에 속할 경우 아동학대전담요원이 정기적인 사례관리를 해나간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연이어 아동학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동대문구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철저한 방문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 이번 조사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동보호를 위한 복지 그물망을 확대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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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지역 기록유산 한곳에 담아 미래세대에 전한다
[피디언] 서대문구는 지역에 관한 각종 자료를 망라해 보관하는 ‘서대문구 정책 아카이브’를 이달 초 구 홈페이지 내에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의 정체성과 변화, 스토리를 담은 자료들을 모아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함은 물론 잘 보존해 미래세대에 전하고자 이를 만들었다.
자료는 문화·관광 복지·건강 여성·가족 안전·재난 건설·교통 재정·경제 주택·도시 교육 환경 자치행정 정보기술 등 11개 분야별로 관리, 축적된다.
서대문구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검색 기능을 활용하거나 축제, 문화, 청소년, 예산, 건강, 마을 등 40개 주요 키워드별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설명회, 토론회, 공청회, 보고회, 평가회, 간담회, 설문 등 ‘의견수렴 형태’별로도 자료가 분류돼 있으며 각종 ‘구민참여자료’와 ‘위원회 회의록’도 볼 수 있다.
한 예로 이곳을 활용하면 서대문구의 축제, 공청회, 설명회, 교육 등에 참석하지 않았더라도 관련된 행사자료집과 발제자료, 리플릿, 브로슈어 등을 열람하고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정책 아카이브가 지역의 기록유산을 후대에 잘 물려줌은 물론 지방자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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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 실시
[피디언] 안산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날 안산선 중앙역 인근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 6명 등이 참여해 현수막, 피켓 및 홍보물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실천방법을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높은 겨울·봄철 4개월간을 지정해 미세먼지 집중 감축·관리하는 제도로 자동차 미세먼지 배출량의 54%를 차지하는 노후차량은 수도권 내 운행이 제한된다.
위반 차량은 1일당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조기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해야 한다.
시는 관내 도로 5개 구간을 집중관리 도로로 지정해 청소작업을 강화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도로 청소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살수차·도로흡입차량을 운영하는 한편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지원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캠페인 활동은 생활 속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시민참여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시민 모두가 미세먼지 해결사라는 마음으로 생활 속 실천요령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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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민대상 폭력 예방’무료 교육 추진
[피디언] 안산시는 시민대상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무료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인권과 성 평등 관점을 강화한 대상별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해 건전한 성 가치관 함양과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에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며 이달부터 올 11월까지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초·중·고등학생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기업체 이주민 지역사회 단체 일반시민 등으로 신청기관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이며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아동복지시설 및 청소년시설 이용자 등 대상별 교육을 확대해 예방교육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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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1년도 여성비전센터 상반기 교육수강생 모집
[피디언] 안산시 여성비전센터에서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직업기술분야와 사회문화분야 등 69개 과목에 대해 439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3월8일부터 과목특성에 따라 4∼16주 운영된다.
또한 취·창업을 지원하는 국가자격과정 및 주·야간 과정의 강좌를 실시해 취·창업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특화된 강좌들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 따라 변경 및 중단될 수 있는 점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비전센터는 양성평등정책에 따라 남·녀 모두에게 수강의 기회가 열려있으며 수강신청은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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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 ‘ON’택트로 만나는 지식 향연
[피디언] 안산시는 미디어와 영어 특화교육을 제공하는 미디어라이브러리를 통해 다양한 ‘ON’택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전자책 서비스를 보다 시민 중심으로 강화했다.
시가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에 외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전자책을 시가 시민에게 대여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올해 첫 도입한 것이다.
시민 누구나 안산시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전자책서비스’ 메뉴에서 소장전자책과 구독전자책 중 한 권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시공간 제약 없이 최신 전자책을 구독할 수 있다또한 온라인 인문학 강좌 ‘새미인’ 150선 서비스를 통해 이정모, 강신주, 고미숙, 정여울, 황현산 등 각 분야 저명한 강사들의 강연을 미디어라이브러리 홈페이지에서 1년 내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유튜브를 통해 문화행사를 진행하던 미디어라이브러리의 ‘뉴노멀프로젝트’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시도서관 유튜브채널에 미디어라이브러리 자체제작 문화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어린이 봄 독서교실’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기획된 다양한 미디어라이브러리의 온택트 서비스를 ‘즐겨찾기’하면 안전하면서 풍성한 한해를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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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피디언] 안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코로나19 특별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 명절 코로나19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 앞서 정부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을 설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자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을 기본원칙으로 다중이용시설 관리 강화 야간·휴일 현장대응반 운영 등의 조치를 포함하는 등 한층 더 강화된 생활방역과 방역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설 연휴 동안 시민안전과, 상록수·단원보건소, 복지정책과, 대중교통과 등으로 구성된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통해 코로나19 비상대응 선별진료소 운영 자가격리자 관리 열화상카메라 운영 해외입국자 현장 수송지원 등 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과 가족모임 증가 등 감염확산 우려가 있는 일반음식점 2천121개소에 대해 시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0개반 20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반을 꾸려 음식점 방역 수칙에 대한 홍보 및 이행점검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청에서는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 위생업소 5천217개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 이행여부 및 핵심방역 수칙 준수여부 점검 등 주·야간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지난달 18일부터 현재까지 2천758개소의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24시간 시·경찰서 합동 현장대응반 운영을 통해 방역수칙 위반 야간신고에 따른 경찰의 현장점검 발생 시 신속한 합동 대응으로 위반행위 단속을 지속 실시한다.
현장대응반은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현재까지 23건의 현장출동 등의 대응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3차 재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고위험 시설 등에 대한 방역 및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설 명절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고 나와 소중한 가족을 위해 만남보다는 마음으로만 함께 하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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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내 어린이 1만2천200명에게 안전주머니 보급
[피디언] 안산시는 아동의 안전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433개소에 재원중인 아동 1만2천200명에게 안전주머니를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주머니에는 KF94 마스크, 손세정제, 생명수건, 안전호루라기 등 4종류의 안전용품이 담겼다.
마스크와 손세정제는 평소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활용할 수 있으며 생명수건은 화재발생 시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해 유독가스로부터 호흡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안전호루라기는 위험이 있거나 위기상황 발생 시 사용해 긴급히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안전주머니는 감염병 및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가방에 걸 수 있게 제작됐다.
시는 감염병, 화재 등 발생시 일반 성인보다 재난상황을 피하기 어려운 18세 미만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주머니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초·중학생 5만여명에게 안전주머니를 보급한 바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화재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주머니를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예방 및 안전교육·홍보 등으로 안전 안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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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교육비 경감·교육발전 기여”
[피디언] 올해 시행 2년차를 맞는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이 교육비 경감 효과는 물론, 안산시 교육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해 2학기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가운데 9명이 사업 만족도 교육비 경감 만족도 안산시 교육발전 기여도 등에 대해 모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안산시는 지난달 6~12일 온라인 방식으로 사업 신청자 9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만족도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대다수인 91.6%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나머지 평가는 중립적 6.1%, 부정적 2.3% 등 순이었다.
이는 앞서 첫 지원이 시행된 지난해 1학기 이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88.2%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것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교육비 경감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문항에서는 89.4%가, ‘안산시 교육발전 기여도’에 대해서는 94.4%가 각각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첫 시행된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에 대해 시민 대다수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은 물론, 교육비 경감 효과와 교육발전 기여도 등 모든 분야에서도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아울러 ‘안산시 인구증가 기여도’에 대해서도 설문 참가자의 71.4%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등 시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
시는 지난해 2학기부터 다자녀 가정의 모든 자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구비서류 간소화 및 인터넷 접수 구축 등 시민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1학기 912명, 2학기 1천633명 등 모두 2천545명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원, 평균 62만8천 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 사업 대상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이 포함된 2단계로 확대되면서 올 1학기 지원 대상 가능 학생은 모두 4천815명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학생은 “교육비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은 시가 지원하는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이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의 미래를 이끌 세대가 교육비 부담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우직한 소처럼 묵묵히 추진을 이어가겠다”며 “보다 많은 대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게 지원 대상자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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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담고 고독 덜고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 시대 홀몸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홀로 맞이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증가가 더욱 우려된다.
이에 구는 심리 안정, 고독감 해소 등 어르신들의 심리방역에 도움을 주고자 홀몸 어르신 31명을 선정해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떡국 한 그릇, 건강 한 그릇’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떡국 떡, 육수, 양파 등 떡국 재료가 담겨 있는 키트를 제공하고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해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을 하면서 떡국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방문간호사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ZOOM 어플리케이션 활용법 등 프로그램 참여 방법을 안내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떡국도 만들고 소통도 하면서 어르신들의 무료함도 달래고 완성된 떡국을 먹으면서 영양 보충까지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구는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어르신 심신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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